500mml 만원에 4병
오늘은 뭘 고를까 하다가..
이렇게 골랐습니다.
나름 특색있는 흑맥주인 기네스와 밀맥주인 파울러너..
그런데.. 이 맥주들도 자주 먹으니 조금.. 그렇더군요.
깔끔한 맥주..
유럽인들이 사랑하는 맥주는 역시 하이네켄 입니다.
유럽에서는 타 맥주에 비해서 비싼 맥주인데요.
한국에서는 가격대비 싼것 같습니다.
그냥 돌아다가.. 발견한 안주거리..
소시지..
평소 잘 안먹는 식품인데요..
내일부터 연휴기간이라..
전주 처갓집 가면서 차에서 먹을려고요.
이번에는 군산 구경한번 갈려고 합니다.
짬뽕집 유명한집 많던데요.. 어디를 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군산까지 갔는데..
짬뽕이 아니라.. 회집이나.. 간장게장집으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식당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이즈가.. 위의 사이즈 이상 입니다...
요즘 제가 재미있게 듣는 노래 입니다.
재즈 리듬 좋은데요..
이런 스타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