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는 옵션이고 철저한 기회주의자 매국노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이래 친일파 매국노 독재자 3단콤보 박정희는 군부권위 유신정권을 통해서 그 빛을 발합니다. 그리고 대를 이어 박정희 망령이 씌인 딸자식 박근혜의 빌어먹을 정권으로 이어집니다. 대한민국 국민들과 대한민국 헌법은 안중에도 없고 가질만큼 가진것들 배불리는 정권이 바로 박근혜의 독재정권입니다. 나라팔아 건국하고 군부권위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하고 민간인들 살해했던 기회주의자 친일파와 독재자를 우상화 시키고 맹목적인 지지를 갈구하는 박근혜입니다. 친일파 매국노 독재자 아버지 박정희가 그러했듯 박근혜의 독재정권 스스로를 어디서 같지도 않은 애국보수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다하다
대한민국 헌법에도 위배되는 사이버 모욕죄를 법률로 규정하기 이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제18조 모든 국민은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아니한다.
그동안 이들 친일파 독재정권이 자행한 비인간적이고 패륜적인 수많은 악행들은 예전부터 언론과 방송을 장식하는 종북좌파 타령으로 어불성설 자신들의 타당성을 대변하고 국가의 분란만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대중들은 이들의 독재적인 사상을 부정하다가도 어느샌가 당연한듯 수긍하고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기어코 민주시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국민의 주권조차 망각한지 오랩니다. 실컷 당하고도 먹을것을 주면 고맙다고 인사하는 병신같은 노예근성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들이 뽑았는데 지들은 당하면서 그래도 좋답니다. 지들이 뽑아놓고 하나같이 똑같은 것들이라 합니다. 자기는 정치와 선거에는 관심도 없고 투표도 안하기 때문에 아무나 되면 어떻고 그저 나랑은 상관없고 나만 아니면 된답니다.
이게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민주시민이 할 소립니까?
국가의 주인이 되지 못하면 그들의 노예처럼 살아야 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에 민주시민이 없으면 민주주의 국가도 아닙니다.
민주시민 세뇌하는 박근혜의 독재정권의 노예가 되지는 말아요.
아직까지 이게 무슨 일인지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요약 해드립니다.
예전부터 그러했듯 박근혜의 독재정권은 민주시민 세뇌하기 위해서 일찌감치 언론과 방송을 장악하기는 했으나 IT 기술 발전과 더불어 통신까지는 장악하지 못했으니 지금이라도 그리 하겠다. 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 친절하게도 독재정권 사상을 세뇌받기 버거우실 민주시민을 위해서 충격 상쇄용 아이템 삽질도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빌어먹을 현실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