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편적인 사용자와는 다른... 밥그릇 사수를 위한 순수 욕음제(욕나오는요금) 약정 사용자를 위한 것입니다. 일반 사용자는 비슷하니 그냥 이런게 있다는 참고만...
- 정확하지 않다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여린 중년... ㅠㅠ
- 단통법 이후를 적용해서 2년 약정 기간 중, 기기변경을 하지 않는 것을 적용했습니다.
- 최신기기(노트4) 출고가 97만 기준했습니다. 아이폰 6, G3cat... 출고가 90만원이 넘는 기기도 비슷.
- 보조금은 부가세 포함 7만원 이상을 최상위(30+5만)로 기준해서 임의 차감했습니다.
- 만약 규정 보조금 최상위가 부가세 미포함 7만 이상부터 적용해준다면 클럽T100가 유리합니다. (출고 90만이상)
- 순수하게 요금과 데이터만 따지면 KT가 조금 유리합니다(데이터/요금).
- 클럽T100 은 총납부금에서 약세지만 2년간 영화 20편(20만원 상당/VIP멤버쉽 별도)... 요게 좀 쎕니다.
- 클럽T는 기기 할부 약정이 끝나면 기기반환 안 하지만(30/24개월), 기변(반납)이나 중도 해지(과금)에 유의해야 합니다.
- 클럽T85가 상대적으로 가장 저렴합니만.... 그러나 기기할부가 30개월입니다. 24개월로 해지하면 잔여 할부 물어서
클럽T 100과 비슷한 비용이 들어갑니다. 쓴다면 30개월 써야... 기변만 안 한다면 2년 약정으로 T85를 사용하기 보다는
비슷한 조건의 KT의 무한69 요금제가 유리합니다.
- 만약 약정한 기기의 출고가가 80만원 이하로 가면 무조건 KT 가 유리합니다. 만약 SKT를 고수하신다면 무한85, 80을 사용하시 면 근접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저렴한 기기를 무한 요금제 사용할 경우 SKT는 T클럽이 아닌 무한85, 무한75+안심(무한데이타80)을 대신 적용해야 합니다.
KT 무한과 비슷한 수준...
- SKT가 분실보험이 요금에 포함되지만 파손 보험은 별도로 들어야 합니다.
결국 3사 모두 파손/분실 보험에 들어가는 비용 비슷합니다.
- U+는 데이터 정책/음성 통화 정책이 "쉣"입니다.
<총 평>.......
- 출고가 90만원 이상 : 멤버쉽 지원까지 포함하면 SKT 유리.
- 출고가 80~90 만원 : 갈등....
- 출고가 80만원 이하 : KT!... 그리고 SKT는 클럽T가 아닌 무한 요금제...!
- 헬지는 데이터 정책보고 자기들도 가입해서 쓰고 싶을까???...
- 무한요금으로 사용하면서 데이터 함께쓰기/쉐어링이 필요없다면 별정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