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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냥이 인가요?
키운다기 보다는... 아무래도 저희 집에 눌러앉기로 작정한 것 같은 길냥이(작은 넘)와 저희 집까지 자기 집으로 삼아버린 옆집 냥이입니다. 어쨌거나 사료는 먹이고 있습니다. ^^;
간택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
정원이 마이 이쁩니다....^.^!! (부럽씀다)
ㅎㅎㅎ
데크와 정원과 은행나무가 정말정말 멋집니다. 살찐이 예쁘네요
뭔 정원씩이나... 걍 흙마당에 잡풀+잔디가 제멋대로 자란 겁니다. 실제로 보시면 후줄근해요. ^^;
우잉.. 귀요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