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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딸 사진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4-09-26 13:43:49
추천수 21
조회수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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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백승훈 [가입일자 : 2000-12-09]

제목

오랜만에 올리는 딸 사진
내용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싸다에 들어와 자유자료실을 검색해 보니 오래 전에 올렸던 딸 사진들이 여러 장 있더군요.
저에게는 귀한 자료라서 얼른 PC로 다운로드 받아 놓았습니다. ^^
사진 뒤로 보이는 배경을 보니 제가 한때 즐겼던 오디오 취미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기도 하네요.

예전에 한때 딸자랑 사진 올리는 것이 유행인 적도 있었는데요, 요즘 분위기에 안맞지만 그래도 추억의 사진을 한번 올려 봅니다. ^^

[2002년 7월]




[2002년 9월]




[2003년 1월]




[2003년 5월]







[2004년 7월]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중 3인 현재...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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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승 2014-09-26 14:45:17
답글

딸이 둘씩이나.....
게다가 이렇게나 이쁘다니요.
게다가 참 착할 것 같아요 ^^

백승훈 2014-09-26 16:17:21

    음... 제가 보기엔 그래도 착한 편이긴 합니다만, 둘이 싸울땐 쌍욕하며 싸웁니다. ^^; 감사합니다.

박기영 2014-09-26 15:14:57
답글

중3이면 16살...
제 아들이 25살이니....
띠동갑도 안되는군요.
어찌 사돈관계는 안될까요?

^ ^

백승훈 2014-09-26 16:19:18

    저는 괜찮지만, 아드님의 인생을 생각하신다면 신중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sutra76@naver.com 2014-09-27 03:10:5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수영 2014-09-26 15:31:15
답글

어릴때부터 눈이 엄청 컸네요...

백승훈님 눈에 넣어보셨나요? 안 아펐을거 같은데요 ㅎ

백승훈 2014-09-26 16:22:45

    어렸을 적에 눈이 좀 큰 편이었는데요, 옛날에는 눈만 그대로고 얼굴만 클까봐 걱정한 적도 있었습니다. ^^
앞으로 또 어떻게 변할지는 더 두고 봐야겠죠 ㅋㅋ

이명재 2014-09-26 15:39:08
답글

이뻐라~ 어렸을때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백승훈 2014-09-26 16:24:19

    아기 때가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김종백 2014-09-26 15:57:24
답글

딸은 아빠를 닮는 다는데 승훈님이 미남이신가보군요....ㅎㅎ

아이들 사진 올리는건 한번 생각해보셔야 할꺼 같습니다.

백승훈 2014-09-26 16:28:01

    아빠인 저를 닮았다면... 비극입니다. ^^ 혹시 모르죠, 커가면서 어떻게 변할지요.
와싸다에 사진을 올리지 않았다면 벌써 사라져버렸을 사진들입니다.
우려하시는 부분은 저도 공감하구요, 마음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전일우 2014-09-26 16:27:55
답글

제눈엔 카시오페아 스피커들만 보입니다......ㅎㅎㅎ

백승훈 2014-09-26 16:31:22

    와이프 몰래 모았던 비상금으로 과감하게 지르고, 당당하게 들고 들어 온 추억의 명기들입니다. 물론 집사람에게는 구입가에서 0하나는 빼고 알려줬구요~ 나중에 직거래로 방출할 때 지폐 세다가 들통났다는 ㅋㅋㅋ

mikegkim@dreamwiz.com 2014-09-26 17:05:09
답글

위험해요 ㅜㅜ 딸 뽐뿌 사진 어흑 ㅠㅠ
딸있는 분들은 죄다 부럽... ...

백승훈 2014-09-26 21:28:40

    아들 하나 없는 열등감으로 이런 사진이나 올린다고 너그럽게 생각해주세요~

이종호 2014-09-26 18:16:33
답글

전생에 우주를 구허셨나 봄돠...^^
우찌 그리 선녀와 같은 입뿐 따님들을......

백승훈 2014-09-26 21:30:27

    음... 그럴리가요~ 대학생 때 가끔 술을 혼자 따라 마신 적은... 앗 그건 예쁜 마누란가? ㅋㅋㅋ

홍상용 2014-09-26 19:09:26
답글

딸은 중학생때가 외모의 바닥을 친다던데..
앞으로 엄청난 미모가 예상됩니다 @.@

홍상용 2014-09-26 19:11:51
답글

그러니까 제 말은 바닥인게 이정도의 미모이면... 정말 아름다운 숙녀가 될듯합니다

백승훈 2014-09-26 21:33:33

    지금이 최정점인지도 몰라요~ 그래서 사진이나 많이 남겨 놓으려구요~ ^^;;;

임덕민 2014-09-26 22:46:11
답글

참 이쁘고, 그리고 정말 밝습니다. 복 받으신 것이 아니라 복을 주신 것 같습니다...

백승훈 2014-09-27 08:52:20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스스로 바른 성격으로 건전하게 잘 자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더라구요~

sutra76@naver.com 2014-09-27 03:14:26
답글

제가 프리미엄마치 제 오피스텔에서 시청회 할때가 2004년도 일때... 따님 함께 오셨던 기억이 아주 이쁘셨는데 아주 바람직하게 성장했네요....제가 승훈님댁에 갔을때는 델타가 곡면형이 아니였고 컴도 나무 틀에 넣어 무소음으로 해주시고 저에게 머라이어케리 베스트 두장짜리 선물주신게 생각 납니다~ ~^^

백승훈 2014-09-27 08:57:20

    안녕하세요, 한승호님? 그동안 잊고 지냈던 일을 생각나게 해 주셨네요!
저희 가족은 2007년도에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6년 반동안 중국에서 생활하다가 작년에 귀국하였습니다.
옛날 한승호님의 계산동 멋진 오피스텔에서 좋은 장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

권민수 2014-09-28 00:32:25
답글

아 이뻐요 딸이.이제 초4인데 중학생이되몀 어찌 변할지 벌써 궁금해요~~

신정훈 2014-10-05 19:37:39
답글

얼라 찾아가세요.^^

유홍종 2019-10-18 14:35:15
답글

전 사진이 지워졌는데요 복구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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