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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하늘이 변화 무쌍하군요.,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4-09-25 11:46:17
추천수 13
조회수   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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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명건 [가입일자 : ]

제목

어제 오늘 하늘이 변화 무쌍하군요.,
내용
 카메라를 봉인 해제 하고 차에 싣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간 이런 저런 내외적인 이유로 카메라로 사진 찍는 일 자체에 뭔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고 지냈었습니다만, 그래도 사진만한 취미도 없더군요.

얼마만에 꺼내든 카메라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 만큼의(?) 감각도 열정도 없는 듯 하지만, 높푸른 가을하늘을 그냥 보내기는 아쉬워 몇 군데 오려 보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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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enteur@hotmail.com 2014-09-25 11:55:53
답글

하늘님이 조화를 부리시네요.

황준승 2014-09-25 12:24:16
답글

예쁜 구름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진도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기분이 좋아졌어요 ^^

김장규 2014-09-25 12:37:54
답글

부러워요 ㅠ,.ㅠ

전 카메라는 센터에....

차는 팔아서 없어요..... ㅠ,.ㅠ .....

황준승 2014-09-25 12:43:31

    어, 골프 처분 했나요? 정이 많이 들었을텐데....

mikegkim@dreamwiz.com 2014-09-25 12:46:40

    이번에 람보르기니 한대 더 뽑으신다고요?
파라메라는 언제 오나요??

카메라가 한두대가 아닌 냥반이 엄살은 ㅠㅠ

김장규 2014-09-25 13:11:52

    돈음서서 팔았어요...

머 6년타긴했는데... 특별히 정이 들고 그러진 않아서리...^^

마구니을쉰의 인터넷 유언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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