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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지가 어마어마하군요.. 특히 두번째 사진 꼬라지는 벤치에 딱 앉아서 쉬고싶게 만드는 꼬라집니다^^

그러게요...... 너무 별로네요..... ㄷㄷㄷㄷㄷ =3=3=3=333333

"꼬라지" 라고 하시니 몇 년 전에 '환상의 커플' 의 여자주인공 대사가 생각나네요. 꼬라지하고는↗ 그리고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것하며 막걸리를 마시는 것하며. 이상 뚱딴지나 들이대는 저의 꼬라지였습니다.

위 사진을...꼬라지라...말씀하시면...ㅡㅡ;

청명한 가을사진 좋습니다...^^

건방 떤 걸로 보였으면 죄송합니다 m(__ )m ㅜㅜ
사진이 간만에 찍으니 정말 맘대로 안되서요 ㅠㅠ

그나저나 사진 올라가는게 예전보다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ㅡ,.ㅡㅋ
사이즈도 작아진 것 같고 퀄리티도 떨어지고요.

헐...
이 '꼬라지'라도 어케 나눔을...^^
뻥 뚫리는 사진 잘봤습니다. ^^

아니 이 아자씨가.... 이렇게 찍어놓고는 꼬라지라고 ㅠ.ㅠ

어이구,,,
요따구 를 사진이랍시고

나도 찍고 싶다.

김명건님, 꼬라지라 부를 만한 사진은 없고 자연만 아름답게 남아 있군요.
참, 편안한 그림입니다.

에구에구 제목 잘 못붙였습니다 m(__ )m죄송합니다.
그간 폐관수련(?) 한다고 사진 가르쳐주는 스승에게 매일 깨지기만 해서인지 자신감이 바닥인지라 ㅠㅠ

가끔 찍는 사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김명건님...봐줄만 합니다~ 충분히~~~

대단히 훌륭한 작품들입니다.
지나친 겸손은 초보자들을 좌절케 합니다. ^^

양떼구름 이라고 해야 하나?
구름만큼이나 사진이 푸근하고 좋습니다 ^^
사진좀 배워둘껄 ~~

꼬라지가 정말........
아름다운 풍경화 같아요

지나친 겸손은 초보자들을 물안케 합니다. ^^ (2)

초보자들 사진기 뽀사삐면 책임 지실랍니껴?

너무 엄살이 심하십니다...^^
전 네번째사진이 제일 좋습니다.
사진이 마음에 안드실땐 렌즈 하나 살포시 질러주시면 ...^^

명건님, 저는 다섯 번째 흑백톤 꽃사진이 마음에 드는데, 무슨꽃인가요?..

사진이 참 좋습니다.
특히 5번째 사진이 맘에 드네요...^^

사진만 찍으면 심령사진 처럼 나오는 나같은 인간은 어찌하라곸...

진짜 2번 꼬라지가 참 가지가지합니다.
3번은 뭔가 의미심장한 꼴값을 하는듯 합니다.

첫번째 사진 보고선 드디어 올해 한국의 가을하늘의 프로악 스피커 같은 청명한 하늘을 보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베트남은 하늘이 저렇게 푸르고 높지 못하네요,....

올만에 보는 니콘당고수님의 사진이군요.

맑고 청명한 가을느낌이 물씬 풍겨지는게 참 좋습니다.*^^*

김작가님의 사진 올만에 봅니다.....자주 좀 올려줘여~~~~~~

정말 오래간만에 작품을 올리셨네요~ ^^

간만에 사진 올리고 덕담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
가끔이라도 카메라 들고 나서 사진 찍게 되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m(__ )m

두번째 사진이 맘에 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좋네요. 요즘 마음이 좀 그런데.... 정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