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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 아프네요. 차라리 키우질 말든지...
어익후^^ 헤저드에 파묻어 버리구 싶은 상훈님께서 올만에 납시셨네요^^ 무탈하시죠? 물고 빨고 지랄떨며 치장하고 키우다 병들어 치료비 많이 드니 놀러간답시고 섬에다 버리고 외지에다 한밤중에 버리고 가는 것들은 반려견을 키울 자격보다 범죄자로 구속해야 한다고 봅니다.
윤무식이 꼴보기 싫어 안오다가 간만에 들렀네요. ^^ 저 털복숭이 개는 삽살개 종류던데 덩치도 크고 털도 만만치 않던데... 빡빡 밀고 목욕시켰으면 속이 후련하겠데요. ^^;
삽살개가 우리 토종견 아니던가요?
"뭘까요?: 를 보니 송상훈님께 급호감이 갑니다. 컥 ㅠ.ㅠ 하도 "몰까요?", "멀까요?"를 자주 보다보니.... ㅡ.ㅡ;;;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