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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업습니다....ㅠ,.ㅜ^ 좋은 그림 잘 봤습니다(내가 맴뽀가 나쁜건가?...)

잘 봤습니다.
특히 왼쪽으로는 사다리 놓은 집이 있고 오른쪽 양지바른 길로 걷는 소녀의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인공호수 옆의 유원지 라는데...모습이 전혀 유원지 스럽지 않더군요.

그 동안 관심 없는 남의 나라로만 알고 있었는데 들어 보니 참으로 아픈 역사를 안고 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와~ 좋네요..
6번째 아이 사진은, 전신샷을 보고싶어지네요. ^^
잘봤습니다.

    식당 앞에서 담배 피던 저를 계속 따라다니며 구걸하는 아이였는데...
업고 있는 동생이랑 잠시 장난 칠때 도촬한 스냅이라 사진이 저것 밖에 없군요.

헛.. 저는 엑박이에요 ㅠ

ㄴ 맴을 곱게쓰심 보임돠....

ㄴ 저는 잘 보입니다~ 아마 마음이 고운가 봅니다... ^^

저도 안보이네요... ㅠㅠ

저도 오늘 갑자기 죄다 엑박이네요.

저도 안보입니다.

제 컴퓨터 고가의 컴퓨터인데도 안보이네요 ^L^

왜 이런지 모르겠군요...다시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저는 보입니다,,,

지금은 보이네요...^^

지는 맴보가 고와서 인지 잘 보임돠....~.~!! (부럽씀다)

옛날 다녀왔던 코스로 다녀오셨네요
저는 신카페가서 여러 여행코스에 참가했었어요

지금은 보입니다.

저도 보여요.
잘 봤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