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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안거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능 ㅡ,.ㅡㅋ
재미나고 훈훈하네요. 저 무개념녀는 뽀족구두 신고 전화통화 하느라 정신 없었나 봅니다.
오천원 콜~
똥누고 밑도 안닦을 녀....
전주가 맞나요???
문을 닫지 않은 여인네도 개념이 없지만 저 위치에서 하차시켜주는 택시기사의 문제가 1차구만요. 문 닫아주는 오토바이기사가 도움을 주어서 훈훈한 마무리가 되었네요. 그렇지만, 요즘 저 상황에서 그냥 들이받는 어린애들 많습니다. 제가 음식배달업을 하고 있는데 돈 맛을 알아버린애들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인천 옛 중앙극장 삼거리에서 옛 시민회관 방면 도로네요... 참 신기 하네요..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