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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선한 교황과 그 뒤에 있는 것의 극명한 대조.
악귀는 웃고 있어도 악귀임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린 어느 엿같은 나라, 엿같은 국민들의 국제적 개쪽팔림.
사람의 생김새나 외모를 보고 어떤걸 논한다는게 그다지 합리적이진않지만 40살 이상 나이먹은 사람의 얼굴은 그사람이 살아온 세월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법이기도하고 그사람의 생각을 어느정도 엿볼수도 있는법이죠 한마디로 강아쥐#@$%이다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탱탱 빈 대가리 속에 평생 분노와 악독한 생각들을 꾹국 눌러 담아 왔으니 그러잖아도 천박한 쌍판때기에 얼핏 비치기만 해도 재수 옴붙는 그 혐오스러움이 가득 배어들 수밖에 없지요.
TV앞에서 가증스러운 거짓 눈물을 흘리며 온 국민들을 사기쳤던 천박스러운 낯짝입니다. 거짓이 진실이 돼버리는 암울하고 더러운 세상입니다. 자식을 잃어 억장이 무너지고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사랍들의 단식현장에서 피자,짜장면을 시켜먹고 개판을 치는 진짜 막장 세상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개같은 세상입니다....!
이 귀태가 분향소에서까지 박사모 할망구와 조작 연출을 하는 것 보았을 때는 정말 치가 떨리더군요. 이건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의 틸만 썼을 뿐 악귀지요.
28살 소녀가장, 즉 식충이 출신이 할 줄 아는 것이 뭐 있겠습니까?
탱탱 빈 대가로 속에 악독함만 들어찬 저능아를 권좌에 앉힌 궁민들이 병신이지요.
천사와 악마?
쌍 따 구 님이 진심으로 참 안 좋습니다.. 저 아짐이랑 함께 할 세월이 정말이지 암울합니다.. 이렇게까지 된 현실도 심하게 안타깝습니다.. 엉망입니다. 정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