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곡은 영상이 없는 부분이 많아서..
몇곡은 제가 선곡 하였습니다.
와싸다 개편이후...
자자실 올리는것 이제 좀 편합니다.
사진 올리는것(사진크기 포함) 수정하는 부분은 예전보다 올리기 편하고요.
음악 링크 역시 전 보다 많이 간편합니다.
좋은점은.. 예전에는 링크하면, 이곳에서만 열리지 않는 영상이 많아서
POP 음악은 거의 대부분이 바로 가기가 안되었는데요..
지금은 막힘없이 다 올라 가서 아주 좋습니다.
다만, 글과 영상 칸조절을 잘 못하는분이 게시는데요.
소스 HTML 로 칸 맞추기 하면.. 이부분도 어렵지 않습니다..
좋은 공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71-Sky-Toccata
072- Été D"Amour Gheorghe Zamfir
마추픽추 가고 싶네요..
073- Cusco-Inca Dance (제가 선택한곡
074-Ace Cannon-Laura
075-Vanessa Mae - I feel love (제가 선택한곡)
076-1492: Conquest of Paradise Theme • Vangelis (제가 선택한곡)
077-Yanni-Reflections Of Passion
078-Dave Grusin-Bossa Baroque
079-Sil Austin - Harlem Nocturne
080-Jean De Florette in Manon Des Sources-Sigmund ) (제가 선택한곡)
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