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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저런분이 계시기에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피하지 말고 도전하기 바랍니다. 저에게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마지막 인사는 처칠의 Never, never give up! 같네요.
저도 이 기사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의 결과로 진보교육감 전성시대가 열렸습니다. 이런 움직임들이 점점 더 가속화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