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ANTE라는 가수는 처음 접해보는 사람인데 노래 잘하네요.
이 노래는 저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 입니다. Alternative가 major가 되는 세상을 만들어 냈으니 커트 코베인의 너바나는 최고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늘 대형 기획이라는 이름하에 소속사에서 만들어지는 음악은 실제 대중들의 삶을 반영하는 노래를 만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서세원 아들이 있다는 밴드가 코메디를 하는 바람에 노래 제목을 보고 자꾸 그 생각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