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물보충만 하고있지만.....
나란히 나란히....언젠가 크어항도 옆의 것과 같이 작아리리라......
얼마전까지 작은어항에 있던 알풀을 이사 시킴.... 옮기는 과정에 체리새우가 너무 많이 죽었어요....
ㅜㅜ
이제 셋팅 한지 한달된 작지만 해수어항..... 원래 물고기는 안넣으려고 했는데...
파이어 고비가 너무 이뻐서 그만..... 입수한지... 일주일 지나가네요.....
분명 2마리가 있는데... 얼굴보기 힘든 놈들.....
일산 재x난에서 구입한 화이트 촘촘 레더인가?....
성산동?서교동?... 암튼 홍산 수족관에서 서비스로 받은 머슈롬?....
재x난에서 사온... ...으... 모르겠다.....
홍산 수족관에서 구입한 버튼들....
밤엔 꼭 저러고 자네여.....
마지막 요즘 제가 제일 이뻐라 하는 베타 플라캇.....
이젠 더이상 들이지 말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