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ㅑ
말 힘듭니다 오늘은 여러 상황상 단식을 포기합니다 ,,,
동조단식을 같이 하신 문재인의원님 아직 단식중이신 정창례의원님 이정희의원님 대단 하심을 느낍니다 ,,,, 어제는 문재인의원님
단식을 끝내시고 한사람 한사람 손을 마주잡으시며 가시는 모습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셔야 할 분의 뒷모습이 제게는 너무 어깨가 축늘어져 있으신것 처럼 보여서 그냥 눈가가 촉촉해지더군요,,,,,,,,
어찌 나라가 이모양이 되었는지 ,,,,,
제발 세월호 문제 밝혀진 것이 해결이 된 것이 하나 없습니다 잊지말아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