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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하루 187회 가을의 시작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4-08-27 23:03:50
추천수 29
조회수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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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음악이 있는 하루 187회 가을의 시작
내용










제가 좋아하는곡들을 모았습니다..

 

 

 

 

 

 

 

 

 

 

 

 

1. Art Of Noise - Moments In Love (Live)

 

 

 

 

 

 

 

 

 

 

 

 

 

 

 

 

 

 

 

 

 

 

 

 

 

 

 

 

 

2. Chris Botti - The Steps Of Positano

 

 

 

 

 

 

 

 

 

 

 

 

 

 

 

 

 

 

 

 

 

 

 

 

 

 

 

 

 

 

3. Mark Almond - Just A Friend

 

 

 

 

 

 

 

 

 

 

 

 

 

 

 

 

 

 

 

 

 

 

 

 

 

 

 

 

 

 

4. Sneaker - More Than Just The Two Of Us

 

 

 

 

 

 

 

 

 

 

 

 

 

 

 

 

 

 

 

 

 

 

 

 

 

 

 

 

5. Paolo Rustichelli With Miles Davis - Capri

 

 

 

 

 

 

 

 

 

 

 

 

 

 

 

 

 

 

 

 

 

 

 

 

 

 

 

 

6. Nick Drake - Way To Blue

 

 

 

 

 

 

 

 

 

 

 

 

 

 

 

 

 

 

 

 

 

 

 

 

 

 

 

 

 

7. Holidays - Michel Polnareff

 

 

 

 

 

 

 

 

 

 

 

 

 

 

 

 

 

 

 

 

 

 

 

 

 

 

 

 

 

 

8. Michel Polnareff - Qui A Tue Orand"maman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승수 2014-08-27 23:29:43
답글

올가을엔 시집갈거야 .. ㅡ ㅡ

박창호 2014-08-27 23:41:12

    새로운 곡들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ㅡ.ㅡ

이준엽 2014-08-27 23:34:51
답글

가을이 싫어요.한살 더 먹을 날이 멀지 않아서요.
음악은 감사, 특히나 폰으로 들을수 있어 좋습니다^^

박창호 2014-08-27 23:47:41

    가을 바람에 음악 듣기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생각할수 있는 시간과 여유가 있어서 가을이 쓸쓸하긴 하지만 좋은것 같습니다..
나이는...
제가 한번씩 집사람에게 물어 봅니다.. ㅡ.ㅡ

얼마전에는 텔레비젼에서 외국인이 한국에 시집 왔다가 친정 가는 이야기 나오는 프로 인데요..
외국인 아버지 나이가 저 보다 적은것을 보니.. 헉... ㅡ.ㅡ

아직은 열심히 할일이 있고, 건강하니.. 사진으로 보는 결과물 외에는 나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말수는 의식적으로 줄일려고 합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를 별로 안좋아 하는것 같더라고요..

"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 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ㅡ.ㅡ

박병주 2014-08-28 08:49:16

    나이 먹으면 그렇게 변하거나
그렇게 살아야함이 마땅함니다
하지만
나이들수록 지갑은 닫고 입은 열고 다니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저 역시 반성합니다.
ㅠ.ㅠ

박병주 2014-08-28 08:46:36
답글

Michel Polnareff - Qui A Tue Orand"maman
누가 할머니를 죽였는가?
이노랠 들으면
5월 민주항쟁이 생각납니다.
ㅠ.ㅠ

김주항 2014-08-28 12:57:55
답글

병주님 아래 바지 자크와
지갑은 항상 열려 있씀다......~.~!! (것또 잘서구 줄도 잘섬돠)

진성기 2014-08-28 13:14:03
답글

나이가 드니 아래가 허전하여 바지 자크 열어봤자 쓸데도 없고
빈지갑 열어봤자 욕만 듣고
그래서 입만 열고 다닙니다.

김승수 2014-08-28 13:42:04

    그래도 가끔 자크 열고 사용도 하시고 지갑열어 카드라도 쓰셔야지 .. 아끼다가 돌뎅이처럼

파우더로 나오면 , 그때는 증말 인생 종치시는검돠 ... 아즉 숟가락 들 힘은 있으신거쥬 ?

조형래 2014-08-28 20:32:05
답글

아, 어느새 가을음악 인가요,
그러고 보니 벌써 8월이 다가네요
음악을 들으며, 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기 오시는 분들마다 건강하게 8월 마무리 하세요

김승수 2014-08-28 22:01:49
답글

흰님들 !! 곧 가을이 오니 .. come september 란 곡 한번 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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