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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달에 200여키로 달리는 저수지 사진이 올라오니 너무 반갑네요^^ 요즘은 날이 더워 해가 떨어지고 나서 운동을 하니 저렇게 녹조가 심한줄 몰랐네요.. 새벽 6시쯤에 가끔 아침에 달리다보면 남자조정선수들이 쫄쫄이 바지 입고 러닝을 시작하는 모습도 보이더군요. 엄청 귀찮아 하는 모습으로 ㅎㅎ
현식님...안녕하세요? 운동을 열심히하시니 체력이 대단하시겠네요...^^ 새벽에 달리기하시는분들보면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