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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위맘스틴이 기타줄 튕기듯이... 사진이 아주 멋드러지게 튕기듯이 흔들렸네요 @_@;;;;;;;;;;
이글은 즉슨,~ 이렇게 멀리 바다 건너서도 나에게 상납을 하는디 니들은 머 하는 것이여~, 로 보입니다..ㅋㅋ.. 분발들 혀~ 아..참... 뺑키 전문가에게 문의는 햇는디 이 인간이 답이 없네요 저도 나눔 할 것이 있는디..또 할까요?...보스 백통박스우퍼..차량용켄우드 스피커ㅡ,,등등..
이름은 어디 갔다냐 ~ !??! 글구.. 울마님께서 와인을 비롯해서 위생용품? 까지 고맙게 잘 쓰겠다는 말씀 전하라 합니다..저도 덤으로.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특별한 뭐가 있을 거예요,,기대허셔요~~ㅎ
덕을 받으셔야지...떡을 받으시믄....놔놔 드시죠 ^^
잉위맘스틴 음악 들으면서 옆에 있는 펜더 한번씩 쳐다보면~ 캬~~ 감동이 배로 밀려옵니다 ㅎㅎ
고명길님이 얼쉰의 갈취 신공에 얼마나 놀라셨음 뜯기기도 전에 자진상납을 하시다니.. ㅠ.ㅠ
제가 저형앨범은 LP 테이프 라이센스CD 수입반 다 섞인걸로 가지고 있다가.. 다 무시하고 수입CD로만 다시 사던 시절도 있었네요. 오래전이니 다 초기 앨범들이었지만...암튼 저도 엄청 좋아하던 형님 태어나서 가장 제가 가장 많이 걸어본 앨범중 하나가 쏘련 라이브였고요
학창시절 무쟈게 들었던 아그덜이라 줄스려다가 어르신이 있어서 그만 뒀어요 ㅎ 그땐 테입이였는데요...
앵그리 버드는 여전히 잘 있군요....~.~!! (걍 그렇다구여)
여 인섭님^^ 멀리까정 내다버리지 않고 실어다 주셔서 무쟝 쓰엥유입니다.... 글구, 주항을쉰은 어여 안방 드갈 궁리나 하세요 승질난 새대가리에 신경쓰지 마시구....
안덕계곡입구에 사는디..... 쩝.....
ㅋ ㅑ ~~ 폴카나 지루박이 아닌 , 저런걸 들으신단 말입니꽈 ?
3센치 성님은 인덕도 많으시군요.
나지오 안테나를 확 뿐질러 버리구 싶은 호삼님...ㅡ,.ㅜ^ 나름 짝퉁 롹기타리스트 임돠....ㅡ,.ㅜ^ 문호님....인덕이 아니라 명길님께서 적선(?)해 주신겁니다...ㅠ,.ㅠ^ 하도 떼를 쓰니 떡하나 더 먹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