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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죽이고 싶은....ㅡ,.ㅜ^
저는 최근 들어 경로 사상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습니다.
눈꾸녁 귓꾸녁 입꾸녁을 다 째 뻐려야 하는데.. 도둑년 헌티는 어짜피 필요 읖는 것이니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