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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등학교 1,2학년 다니던 사촌동생들 말하는거 보면 서로 이상형이 어떻고 청순가련한 스타일이 좋네 마네 하더군요. 요즘 애들은 애가 아니에요~ ^^
삐뚤삐뚤 귀여운 글씨와 멋부리지 않은 어린 아이의 순수한 표현에 저절로 감정이 동화 되는군요. 덕분에 너무나 멋진 詩 잘 감상하고 갑니다.
최근에 본 글중 가장 멋진 표현을 봤씀다....~.~!!
우와 정말 나중에 커서 시인이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시인도 갖지 못한 감성으로 이미 시인이 된 7살이로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