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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언넝 찾길 바래야겠어요.... 금방 눈떼면 없어지는게 아이라.... ㅠ,.ㅠ
마트같은데서 장난감에 한눈파는사이 몰래 숨어서 지켜본적이 있는데요 엄마아빠가 근처에 없다고 판단하는순간 눈빛이 달라지더군요.. 공포로 가득한 ㅠㅠ
ㅋ 호진이 전화번호 알려줘봐요.... 그때부터 웃긴일이 벌어져요 ㅎㅎㅎㅎ 바로 앞에있는데도 지나가는 사람 잡고 엄마한테 전화걸어달라고 한다능 ㅋㅋㅋㅋ
한달이 넘었는데 찾았을겁니다 ㅠ ㅠ
저희 동네군요,,,,유심히 보겠습니다
저도 부근에 삼니다 찾았으면 좋으련만.... 유심히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