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저녁을 준비합니다!!

 

 

 

 

 

 

요렇게 찢어주면 아이들이 잘먹어요 ㅎㅎㅎ

 

 

 

 

폭풍흡입중.... 저도 저녁겸 한잔을 준비합니다.

 

 

 

 

 

 

 

가니쉬는 언제나 간단하게 ㅎㅎㅎ

 

 

 

A1 과 정체를 알수없는 노란똥도 준비합니다!

 

 

 

 

등심이랑 안심 준비했어요~ ^_-*

 

 

 

 

스토오오오옵!!!!!!!!!!!! 오케이 딱 여기까지!!! (여기서 3초 더 익히면 일난다능)

 

 

 

안심도 구워볼까요?

 

 

 

 

열받은 고기들을 좀 진정시키는 동안...

 

 

 

저는 이친구들이 무난하더라고요 ㅎㅎㅎ

(여인섭님께서 나눔해주신 와인렉입니다 아껴쓸께요!!!!! 감사합니다!!!!)

 

 

한잔 준비가 다됐습니당 ㅋㅋ

 

 

 

 

 

가니쉬는 대충 뿌린것처럼 보이게 하되 정성스럽게 올려놓고요 ㅋㅋ

 

 

 

음~ 좋네요

 

 

 

슥삭슥삭 잘라서...

 

 

 

노란거랑 같이 먹어주기도 하고요!

 

 

 

요렇게 먹어도 개꿀이에요.... 잘먹고 있는데??

 

 

 

음??

 

 

 

1. 기러기 ㅋㅋㅋㅋ

 

 

 

2. 갈매기 ㅋㅋㅋㅋ

 

 

 

3. 비둘기 ㅋㅋㅋㅋ 아 진짜 모르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