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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락페스티벌 주말에 3일간 열렸습니다 작년에 해리빅버튼왔다는데 못갔습니다 올해는 몽니 피아 전인권 불독맨션 신중현 로맨틱펀치 그리고 내귀에 도청장치 ... 사진몇장올립니다 몽니가 최고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신중현선생님 기타는 여전한데 많이 힘들어하시네요..안타까워습니다 하지만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귀에 도청장치 는 특별했네요 마치 키스나 오지오스본을 보는것같은 헤비했네요 사운드는..기타 언급안된 밴드도 좋았습니다 제가 다 몰라서 다음에 기회가 있음 올릴게요
^^ 과매기 사진도 있나요?
네 있는데 한번 찿아서 올릴게요...헤비하던데요.. 첨에 나와서 필카로 찍어서 스캔못했는데 한번 찿아보고 있음 올릴게요
일요일 공연 내귀에 도청장치 새앨범 나온다는데 보컬 멘트 ` 돈이 없어 앨범 못사는 놈들은 장기를 팔아서라도 사라고 하네요` 그리고 인사도 시작인사도 마지막인사도 없는 밴드는 내귀에 도청장치 밖에 없었네요...참 특이한 밴드네 내심기대했는데 역시 ...기대했던대로 ......사실 사운드도 무대매너도 좋았습니다. 쿨하게...
제 아이콘이 둘째 녀석인데 3일 내내 출근도장 찍고 왔습니다...흙강아지가 되어서 왔더군요... 4년전인가....보호자 자격으로^^ 한번 따라갔다가 몸살나고서 저는 기권했습니다...ㅠ.ㅠ
네 나이먹고 보려니 힘들었습니다.저도 몸살났네요...ㅠㅠ
세번째, 네번째 누구인가요? 만화 DMC처럼 보이는데...
내귀에 도청장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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