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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군포라서 수하님 게시물 보고 소래보다는 월곶으로 더 자주 갑니다. 주차도 훨씬 편하구요. 아쉬운 점은 번창(?) 하는 소래에 비하여 점점 위축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대하구이 좋아하는데 혹 추천해주실 수 있을지요? 감히 부탁드려봅니다.
마지막 사진에 깜짝 놀랐습니다. 갓 태어난 강아지처럼 편안하게 하루를 보내라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며칠전에 태어난 울집 "만두(토이푸들이라고)" 새끼입니다~~
오셔서 전화주시면 잘 하는곳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이달은 힘들겄고 담달에 함 가보겠습니다. 추천 가게 좀 알려주세요. ^^
헉! 마지막사진 먹는것인줄알았습니다
마니 드셔본것 같은데요 ㅎㅎㅎ
지금 가면 위에거 줍니까?
당근~~~~ㅎㅎ
아! 난 이바구님의 어부인께서 내주셨던 대한제국 건국이래 가장 맛진 간장게장이 지금도 눈앞에 어른거립니다...ㅠ,.ㅜ^
이제 게장도 만들철입니ㅏㄷ. 주항얼쉰 손잡고 넘어오세요...^^
만두 속이 넘 귀엽씀다....^.^!!
네마리를 낳았는데, 지금 사진의 저넘이 제일 약해서 특별히 신경습니다...
벌써 전어와 대하구이 철인가요?? 금년엔 이것저것 정리되는데로 한번 찾아뵈려고 합니다.
예~~~~^^
주항을쉰께서 사주신다면 가겠지만 그 분께선 절대로 저에게 간장게장을 사주실 잉간(?)이 아니라...ㅡ,.ㅜ^
좋운 정보 감사 드립니다. 월곶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큰아버지가 해 주셨던 전어무침 (여수)가 아주 끝내줬는데... 침 고이네요. 좌표 좀 부탁 드립니다.
ㄴㄴㄴ 사 드릴테니 언제구 오세효 단 카드는 반드시 지참하구 오세효 ....~.~!!
캬~ 가을에는 머니뭐니해도 전어지요^^ 전어 3종세트가 눈앞에 어른거리네요~~ 새우도...ㅎ
전어/새우 드시러 다들 어디 가시나요? 무슨 축제다 해서 가면 사람만 가득하고 값도 신선도도 메롱인 거 같아서, 어디 가야 할 지 엄두가 안 납니다
안녕하세요 .. 저도 추천 가게 살짝 알려주세요 시간되면 이번 주말에 한번 가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