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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예루살렘이 왔을때도 이런 분위기에서 십자가에 매달았겠죠?

교황보다는 교종으로 불려지는 것이 맞습니다. 바티칸의 왕이 아닙니다.
선출직입니다. 상식과 세계사 공부를 하세요.

    교황이라는 단어는 눈을 씻고 찾아도 없는데 교황은 어디서 끌고 왔수!
열심히 공부해서 오면 "참 잘 했어요!"라고
상돈 선생께서 도장이라도 찍어 줄 참이요?
초등학생 부모요? 자꾸 공부하라고 보채게 ...
남보고 공부하라기 전에 집에서 쓰는 단어와 구분은 좀 하고 삽시다.(이것도 상식인가?)

이 파일의 출처는 어디일까?
내용자체보다 저는 그것이 더 궁금하네요

    로그 인 하시면 글 쓴 이 이름이 보입니다.

    이광윤 본인이 쓰신건가요?
검색에 나오는 같은 글이 실린 블로그도 그럼 본인의 블로그인가요?

너무 깊게 들어 오시면 곤란합니다.
대답은 유보하겠습니다.
이 글에 책임이 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단순한 국제관계와 사회움직임에 너무나 과도한 해석을 싣네요..

이건 민족주의도 아니고 국수주의도 아니고..

현재 우리나라는 조선이 아니고 대한민국이죠. 대한민국서 조선이란 이름쓰는 일부 언론계열들은 논외로 하고요.




한국내엔 민족주의 과잉로드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그건 애국,애족..어느쪽도 못됩니다..



정말 바티칸왕이 방한한거라면 당연히 국빈의전이 행해져야하는게 맞고요.(왕으로 보기엔 세습이 안되고 해당 구교신도들에 대한 정신적영향력 이상은 갖고있지 않으니 많이 부족한것같고요.)

다만 교황에 대한 현 상황은 딱 사회현상으로만 보면 됩니다.

종교라는것에 대해 현대의 시민들이 볼수있는 각도는 별게 없습니다. 사회적으로만 보면 됩니다.그 중심사상이 사회에 해롭지만 않으면 됩니다.

그 범위내에서 종교내 현상이 벌어지는건 허용치 내지는 심지어 권장사항입니다.

현재 프란시스코 교황과 그를 둘러싼 현상들은 그 범주내에 있어요..그거면 되는겁니다. 그들이 조직적으로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걸 방해하던가요.
또는 대한민국 국호를 신 예루살렘. 이스라엘.이런식으로 바꾸는것도 아니고..또는 시를 하나 통째로 그들의 신에게 봉헌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들의 전세계 종교적 네트워크를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그만하면 훌륭하지... 무슨 조선말기 사대부들이나 할법한 소릴 이 시점에서 합니까.

오버 좀 그만하세요
바티칸국이 무섭나요?
별 호들갑을 다 떠네요
혹시 성균관 유림인가요?

    술 드셨슈! 원래 모습이유?
뭔 횡설수설을!
댓글다는 내가 없는 입에 술기가 오르네.

성균관 유림은 글쓰면 안된다는 뱁이라도 있수!

    성균관 유림 정도 되면 글 쓸법도 하죠. 많이 쓰세요.
조선시대 사고에 사로잡혀 있나 보네요

    글을 거꾸로 쓰고는 거꾸로 읽는다고 따지는 습관이 있수?
국어력이 문제요? 이해력이 문제요? 사고력의 문제요?
아니면 모두에 문제가 있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되면서도...... 안쓰럽네요.

저도 늬우스를 들으면서 사업 확장(신도이탈)에 문제가 생기는거 아닌가? 라는 비아냥이 생각나네요...

제 댓글을 읽으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종교적인 문제엔 끼고 싶지 않지만 순수를 순수 그 자체로 받아 주질 않는 것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다 이런 나라 꼴이 되는 주범이 되는 것 같아서
힘 없지만 한표를 던진다는 마음으로...

ㅎㅎ 조선에 황제가 있던 적도 없지요. 첫 줄부터 엉망이네요.

외래종교의수장으로..손님으로오신분을...너무..무서워하시네요...차라리그..외래종교를토착종교로..
바뀌어..놓으신..복을..주네마네..하는개독목사들이...더..위험한거..같은데...
아..저...공자님..맹자님..존나..좋아하고..존경함돠..ㅋㅋ

혹 교회 다니신가요? 그냥 궁금해서....

코미디인가요?
진지하게 쓴 글이라면....혹시 개독?

순수란 말이 참 무서운 말이죠.

모든건 다 순수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거 아니겠어요..그렇게 생각됩니다..딱 부러지게 분리되고 분류되는건 인간세상에 없는거 아니겠어요..

아뭏든 이건 정말 너무 꽉막힌 소립니다.대체 무슨소린지...

뭣보다 우린 조선이 아닙니다.본인이 그러는거야 할수없지만 남들까지 조선이라는 한심한 국가에 동일시하지 마세요.

환빠?

혹시 이쪽분 아닌가요???? 나도 그냥 궁금해서요..

개신교 일각 "교황 반대" 청계천 맞불 기도회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815215008195

안웃긴데요? ㅎㅎㅎ

끼니는 거르지 말고 다니세요..

내역사와 문화를 어케 파괴했다는 것인지..... 그냥 말만짜집기 한다고.... 말과 글이되는 건 아닙니다. 대한민국 접수하러 온것도 아니고....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첫줄부터 엉망이네요 ㅋㅋㅋ 조선에 황제가 어딧다구 븅ㅎㅎ

글을 보니 까일만 하네요...*&&

뭔소린지 잘 모르겠어요.

보통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조선이라는 표현을 쓰죠.
조선국이라는 표현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이 표현하는 방식이죠.

일단 조선에 황제도 없었고 바티칸의 왕도 없습니다.

정확하네유
-대통령이란 사람은 정신이 온전한지 알수가 없다-이부분
ㅠ.ㅠ

이상하게 "광"삘 나는 분들이 와싸다에 왜일케 늘었대유?... 흐미...

그렇게 따지면 유교 불교도 모두 배척해야합니다
이순신 장군도 남의나라 유교를 숭상한 사람인데 성웅이라하면 안되죠
그럼 순수한 우리것은 뭐죠?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게 되는 겁니다

이광윤씨는 바티칸국 왕이라 칭하고 교황이란 단어를 안썼다고 주장하는데, 자신이 억지를 의식하지 못하는 분이군요.
일단 바틴칸국의 황제도 아니고 왕도 아님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기본 소양을 갖고 이야기하라는 것입니다. 유학에 대한 기본기 없다고 생각되는데, 주장하는 것이 뭔가요?
단순히 국수주의 같지는 않고, 어떤 종교에 심취한 것으로 보이네요.

    상돈 선생은 남을 자신의 수준에 맞추는 버릇이 있군요.
얇팍함의 근거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본인속에서 찾는 것이 먼저 일 듯 하오.

작정하고 만든듯 한데 그림이라 여기저기 퍼나르기는 좋겠네요.

    맞습니다. 모두 인정합니다.

어이가 변기 물 내리는 소리하네.

개독들이 요즘 민감한 시기죠

그냥 음악에 관한 순수한 생각들만 나누었으면 좋을텐데.. 이상한 내용들은 왜올리는지

무었을 전하고 싶은지 말수가 없는 글!

광신도중 하나를 보는거 같네요..

그제...광화문앞에서 교황 방한 반대한답시고 모여서 꼴깝들 떨던 그개독들은 대체 뭔가..
이 나라 대한민국이 지들 개독들의 나라인 줄 착각하고 있는지...

참 못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