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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 Jean Francois Maurice - Monaco 28° ? l"ombre
2. Danielle Vidal - Pinocchio
3. Sylvie Vartan - La Maritza
4. Nada - Il Cuore uno Zingaro 이쁘네요..
5. Alain Barriere - Un Poete
6. Mocedades - Eres Tu
7. Righeira - L"Estate Sta Finendo
똥발라 내주....ㅡ,.ㅜ^ 이런 노래도 있었다는....ㅡ,.ㅜ^
저녁 바람이 선선하여.. 이제 음악 듣기에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
가을은 싫습니다...너무 쓸쓸해요....ㅠ,.ㅜ^
학생시절 또, 군대서 파견나간 강원도 000m 산 꼭대기 고지대의 근무처 적막한 밤을 함께한 음악들...... 아련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