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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손이 잘안 보일 정도로 혼자서두 참 잘 노신다능....^.^!!
더워서 집에서는 못허구.. 찬바람나면 집에서 반주에 맞쳐서...지대로 올리겠슴돠 ~~~ (수정도 안되고,,,삭제도 안되구,, ㅠ)
유복성씨가 생각나는군요 ^^
유복성씨 발밑에도 못가지만... 다람쥐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그나마 자그마한 즐거움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