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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에쁘네요!!! 동생 안고있는건가봐요~~~
구여운 아기천사시군요 ㅎㅎ
@@'' 오 아기요정처럼 이뻐요 !! 근데 민수님 닮은데라곤 눈씻고봐도 한군데도 읎다능 ..ㅡㅡ
세상에! 누구 닮았을까요? 밝은 곳에 두면 저렇게 바래더군요. 방구석에 두면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한 것도 몇년 지나도 생생해요
아련한 추억은 늘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그러니까 엄마 유전자 몰빵이라는 말씀이쥬 ㅎㅎ
그러게요... 민수님 안 닮아서 다행이예요 =3=3=3
이쁘다는말은 감사하지만.. 제가 뭐 어때서 ㅡㅜ 오늘 전주가서 가게 계약하고왔네요 상태횽님 보고싶었는데 가족들하고 진안에있는 처가집 갔다오느라.. 이번에.집정리하면서 애들사진이 계속나왔는데 참~ 자꾸 한참을 쳐다보게되네요 지금은 둘다 징그러워요 그때당시에도 징그러웠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