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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풀에 해수항까지!!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저도 예전엔 담수어는 디스커스까지 하고 해수어로 끝냈었는데, 그때의 열정은 어데가고 째끔한 어항도 귀찮아서 치워버렸네요.
오래간만입니다. 세종문화회관에 아직도 계시지는 않겠죠?
한번 관심을 놓게 되면 일이 되더군요. 수년전 아무 생각없이 물생활 시작했다가 미물이라도 생명인데 저의 부주의로인해 목숨을 잃는다면 제마음이 편치않을것 같아서 더 늘리지는 않고 기르던 물고기 자연폐사 할때 까지 한 3,4년 한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있었던게 프란토사인데 20여Cm 까지 자랐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