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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주님...
제눈에는..
그림이 너무 어렵습니다....
차량을 보면 아 세월호 사고
하고 떠올라야 하는데!...

0416 우리아이 생일이랑 겹쳐서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ㅠ.ㅠ

테러당할까 걱정이..

번호판은?
ㅠ ㅠ

제 눈에도...연관성과 목적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일반인에게 보여주는것이라면, 차 안이나 차 외부에 관련 사진이나 기사 등이 있어얄꺼 같은데요.
어쨌든 생각하시는바가 대단하시네요. ^^

이순철님 ㅜㅡ 저도 예술의 세계를 이해하기에는 감각이 부족해서요 ㅎㅎ
이수영님 0416 사건의 그날이라 ,,,,ㅠㅜ
심수근님 그정도는 각오하고 행한 것입니다 ㅡㅡ
박병주님 차량이 움직일때는 임시넘버를 붙이고 움직입니다 ㅎㅎ
김보연님 연관성과 목적을 저도 이해가 어렵기는 합니다 예술은 심오한 세계라 ㅎㅎㅎ

    그러게요 아이가 왜 하필 4월 16일이냐고 합니다... 더 잊을수 없는 날이 된거죠 ㅠ.ㅠ

우와 차랑 배경이 마치 미국영화의 한장면같아요. 조명만 조금 어두웟으면 완전 마약거래하는 흑인들 사이에서 총알 빗발치는 장면 연출 효과 낫을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