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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글쎄요,,,추억속에 김추자가 훨씬 ,,, 그런데 입술에 살이 많이,,,,,
좋은기억으로 남는것도 좋지만.. 최근 모습과 얼굴을 보니.. 제 마음도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소식 들을수 있어서 저는 좋습니다. 2014년곡들도 예전 만큼은 아니더라도 특유의 음색이 남아 있네요..
박창호님 글과 음악 듣는중 가장 안타까운 시간이네요.. 제 개인적으론 그냥 전설로 남아계셧음 했는데..정미조씨도 그렇구요.. 사랑한 가수라 이런글도 적습니다..
컴백콘서트에 대해 어느 신문에서 유례없는 혹평을 했습니다. 보통은 완곡하게 표현하거나 제3의 인물을 내세워 전언하듯이 표현하는 것이 보통인데 매우 직접인 표현으로 형편없었고 관객모독이었다라는 식으로..... 저에게도 전설이었는데 ...
김추자 옛날에도 전설, 지금도 전설, 앞으로도 전설 대를 이어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