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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있는 하루 182회.. 2014년 김 추 자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4-08-05 20:44:50
추천수 17
조회수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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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음악이 있는 하루 182회.. 2014년 김 추 자
내용









그동안 음악이 좀 뜸 했었습니다..

예전처럼 자료 올리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몇번 올리다가 로그인 풀려서 올린것 싹 다 날라가기를 두번정도하면..

바로 포기 모드로 들어갔습니다.

33년만에 컴백했다는 소식은 들었었는데요.

14년 음반의 곡 들어 보니.. 느낌이 좋습니다.

























신곡..  괜찮은것 같습니다.




1.
 




















2.
 



















그리고 이분을 아세요...































3.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yhs253@naver.com 2014-08-05 21:01:20
답글

컴백, 글쎄요,,,추억속에 김추자가 훨씬 ,,,
그런데 입술에 살이 많이,,,,,

박창호 2014-08-05 23:12:09

    좋은기억으로 남는것도 좋지만.. 최근 모습과 얼굴을 보니..
제 마음도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소식 들을수 있어서 저는 좋습니다.
2014년곡들도 예전 만큼은 아니더라도 특유의 음색이 남아 있네요..

mymijo@naver.com 2014-08-05 22:40:15
답글

박창호님 글과 음악 듣는중 가장 안타까운 시간이네요..
제 개인적으론 그냥 전설로 남아계셧음 했는데..정미조씨도 그렇구요..

사랑한 가수라 이런글도 적습니다..



박헌규 2014-08-05 23:12:56
답글

컴백콘서트에 대해 어느 신문에서 유례없는 혹평을 했습니다.
보통은 완곡하게 표현하거나 제3의 인물을 내세워 전언하듯이 표현하는 것이 보통인데
매우 직접인 표현으로 형편없었고 관객모독이었다라는 식으로.....

저에게도 전설이었는데 ...

이승훈 2014-08-06 15:57:41
답글

김추자
옛날에도 전설, 지금도 전설, 앞으로도 전설
대를 이어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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