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계마리해수욕장에서 한번 보았습니다.
코란도 4륜구동 지프차가 해수욕객들이노는 모래사장에서 드라이브하다가
바퀴가 빠져서 못나오고 서서히 침수되는걸 보았습니다
참 안타깝데요. 다음날 대형레카차가 와서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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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원
2014-07-29 16:01:38
4륜이 제 구실을 하려면 락커에 윈치 정도는 달아줘야죠.
사실 저 때도 스타렉스 한 대가 모래에 빠져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마도 제가 가니까 따라온 것 같아서 빼주려고 했지만 견인 케이블만 하나 끊어먹었네요.
물은 조금씩 밀려들어오고... 결국은 윈치로 당겨서 가까스로 탈출했습니다.
스타렉스 차주가 견인케이블 하나 사준다기에 그냥 잊어버리시라고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