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img

글쓴이

제목

내일까지 또 한 켤레 생산해내고 말겠지요.

프랑스 장인이 한땀 한땀 바느질 하느라 하루에 한켤레밖에 못 만드는거겠죠~ ㅎ

클락스 국내 수입 초창기때는 랜드로버 에서도 팔았는데요.. 금강에 있는게 더 고급 이였던... 그당시 클락의 고유디자인 클락하면 딱 떠오르는 볼넓고 약간은 무둥둥 한 디자인이 아주 편했습니다. 제가 병역특례를 3년 받으면서 지급되는 산업화 대신 크락스 오래전 대표 디잔인 으로 신고 일했습니다. 정말 걸음걸음 편하고 밑창이 닳지를 않죠... 클락스의 기술력을 밑창 안닳는데서 보았습니다. 너무 좋은 클락스.. 그뒤로 몇년 뒤 베트남에있는 클라스 매장에 가니.. 고유 디자인은 없어지고 나름 좀더 얇상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주를 이루는듯 보였고 하나 샀는데.. 재미를 못 보았습니다.

감히..어부인마마것을..싸구려로..하시다니욧..불가하옵니다...
난중...뒤지게..갈굼..당하실듯...쿨럭..

    당연히 줄 때에는 100달러로 변신하게 됩니다.

저두 엊그제 금강제화점 갔드만 저 신발 있더군요....

    금강에서 좀 비싸게 받죠. 예전에는 무척 비쌌는데 지금은 좀 비싼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