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_img
글쓴이
제목
제목이 잘못죄었는데요. '디저트로 탕수육에 이과두주'. 이렇게 이미 쐬주 한병 드시고 강한 것으로 입가심하셨군요.
입맛이 땡기네요. ^^ 가게를 판 것은 더 좋은 일이 생기기 위한 작은 마가 잠시 끼어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좀전에 집앞에 새로생긴 중국집에서 서준이와.. 짜장하나에 탕수육하나... 맥주 한병 마시고 왔네요....
저도 탕수육은 양념을 덜지 않고 찍어 먹어요. 저걸 부으면 눅눅해져서 입맛에 안맞아요. 다음에는 안주용 짬뽕국물도 함께 드십시오.
탕수육에 연태백주도 죽이죠.
아이고 머리야....
소주 1병에.이과두주 3병 마셨습니다. ㅡㅡ 좋은 말씀들.감사합니다 ^&
탕수육 맛있어 보입니다.^^ 전주에 준비하시는일은 잘되어가시는지요. 잘준비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3센찌 넝감님이 젤로 좋아하능 탕수육+이과두주...*&&
감사합니다 ^^ 전주에는 9월초에 내려갑니다. 탕수육은 찹쌀탕수육이예요 길지않은 탕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