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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자 만평이군요. 1빠로 추천합니다. 언제봐도 두분 화백님은 천재분들 이라는 생각입니다.
나라 꼴 생각하면 울화 병 도짐뉘돠.....~.~!! (2빠)
여러분의 소중한 추천은 항상 두 분 화백에게 되돌려 드린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오죽이나 답답하셨으면 2014년 7월 23일자 장도리 세 번째 컷에 박순찬 화백 등장하셨네요. 정부는 또 얼마나 더 황당한 공작쇼를 펼쳐낼지 그 속내를 들켰을 때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