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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만 누르고 가다가 인사올립니다. 홍지성님덕분에 하루도 거르지않고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흐뭇한 기분이 물씬 전해져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쉽게도 존함이 어찌 되시는지 모르오나 말씀이라도 그렇게 해주시니 기운이 납니다. 그처럼 성원이 담긴 추천을 해주시는 것도 저는 두 분 화백에게 되돌려 드리고 싶네요. 소통할 수 있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고맙고 두 분 화백이 계시기에 또한 고맙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제보니 제가쓴 뎃글에 이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