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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여행기 3부 ( 프랑스 파리 - 상제리제 거리 파리의여인 )
자유자료실 > 상세보기 | 2014-07-21 18:49:13
추천수 27
조회수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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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창호 [가입일자 : 2007-07-18]

제목

서유럽 여행기 3부 ( 프랑스 파리 - 상제리제 거리 파리의여인 )
내용

 

 

서유럽 여행기 3부 시작합니다.

 

여행 이야기를 상세히 준비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제 다시 갈수 있을지도 막연하고요..

또한 이 글 보시면서 계획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립니다.

 

오래된 유럽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는곳이 많습니다.

제가 머문 호텔은 크지는 않지만.. 비교적 깨끗한 편이라 엘리베이터도 있군요.

 

그런데 숫자를 잘 보시면 2층이 안보입니다.

 

-1  다음은  1  이렇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다른 호텔도 마찬가지고요.. 

RC 층은 로비 1층 입니다.

 

숫자 2가 없는 이유를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엘리베이트 에서 세식구 한컷

좋은 카메라는 사진도 잘 나오는군요.

 

여러장 올리는 사진중에 상태 안좋은것은 휴대폰 사진 입니다.

 


 

 

 호텔 아침 식사 입니다.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이제 본격적인 여행길에 오릅니다.

붐비되어 있는 호텍의 조식은 파리 파게트와 다양한 소스들..

9가지 선택할수 있는 커피 머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카푸치노 2잔을 한컵에 담고..

비교적 바삭하게 구워진 빵과 함께 커피를 마십니다.

 

전혀 달지 않고, 고소한 파리 바게트...

커피 역시 부드러운맛은 단연 최고의 맛 입니다!!

 

 


 

 

 

아침 식사를 마친 다음에는 여행할 복장으로 다시 숙소로 올라 갑니다.



 

 

 

아직도 피곤해...



 

 

 

 

 

항상 일찍 서두르며, 로비에서 기다립니다.

 












 

 

 



 



 


 



 

자판기 캔 콜라가 2.5 유로면..    한화로 3,500원 입니다. 

 

 

 

 

 

간단한 식사후에 호텔 밖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원래 주름이 많지는 않는데요...

14시간 비행기 타고온 결과물 입니다.. ㅜㅜ


썬글라스 필수!!

























 

카메라의 재미 있는 기능도 살려보고요.




 










 

 



 

이제 프랑스 첫번째 여행지인 상제리제 거리로 출발 합니다.



 

 

 

 

 

 

 

 

 

상제리제 음악한곡이 생각 납니다.

 

 

 

 

 

 

 

 

 

 

일찍 거리를 나왔지만..

파리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보입니다. 






































가이드가 하도 겁을 많이줘서요...


파리에는 도둑이 많아서 가방 조심하라고 해서..

앞으로 배낭을 매었습니다.. ㅎ

이러고 10일을 어떻게 다니라고요..ㅎㅎ

옆의 아가씨 가방도 앞으로 매었네요..




 

 

 

 

벤츠 매장의 신상품이 보입니다.

 




















 

 

눈에 익은 메이커들도 보이는군요.






























 

 


 

파리의 거리는 살아있는 마네킹들이 걸어 다닙니다.


마네킹 아가씨들 뿐만 아니라...


사진은 못찍었지만..

구걸하는 집시 아줌마 가방이 프라다 더라구요... ㄷㄷㄷ

그리고 공원 바닥에 누운.. 주정뱅이도

소주병 굴러다니는것이 아니고...   와인병 3개가 굴러 다니고요... ㅎㅎ


 

 



















 

 


 

파리와 어울리지 않는 촌에서 올라온 부부...ㅜㅜ

하루만에 이렇게 삭을줄이야....ㅜㅜ. 

 


























 

 


 

파리 건물들의 특이한 점들은..

 

건물 사이사이 틈이 없다는것 입니다.

 

이곳처럼 고층 빌딩도 없구요..

 

건물이 모두 이어져 있고, 창문이 굳게 닫쳐서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파리 날씨는 습도가 없기 때문에 문을 닫아도 실내가 답답하지 않으며, 지금이 휴가 기간이 라고 합니다. 

 


















 

 

이것이구나!!














 


 

휴고 보스..















 

 

 

관광객을 위한 2층 버스처럼 보입니다.
 
































































 

 

 

상제리제 거리 바로 옆이...

 

파리 제2의 개선문 입니다. 

 

일행인 강남 아줌마와 길을 건넙니다..

 




















다음편에는 파리 개선문과 에펠탑을 소개하겠습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protectwater@hanmail.net 2014-07-21 18:50:20
답글

액박인데요

박창호 2014-07-21 18:52:49

    블로거에서 바로가기가 안되는가 봅니다.

다시 정정하겠습니다..

최진석 2014-07-21 19:00:16
답글

1층이 0...2층이 1층으로 표기되는데 2층이 없는 이유는 몰까요?

박창호 2014-07-21 20:34:43

    다시 정정 하였는데.. 지금은 사진이 보이나요?
저도 그것을 못 물어봤습니다..
숫자 2가 사라진 이유를요..

이종호 2014-07-21 21:28:59
답글

아! 부러브면 지는 건데....ㅡ,.ㅜ^
전 해외라곤 나가보질 못해서 그저 불업기만 합니다...아침에 빵은 때려죽여도 못먹겠던데....
무료로 주던 시리얼을 우유에 타서 내리 3일을 먹었더니 혀가 말리던데.....대단하십니다...

글구, 저두 휴고보스 앵경 이씀돠....((부러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1인..))

박병주 2014-07-21 21:54:50
답글

강남이 집에서 좀 가깝슴뉘돠
치나게 지내보구 시퍼 지네유.
연락처좀~
ㅠ.ㅠ

도재수 2014-07-22 10:20:44
답글

즐거운 추억많이 쌓아오셨겠군요.
3년전 아들과 함께 남정네 둘이 겁도 없이 가출한 2주간의 유럽여행의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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