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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를..볼수록...작가의 스토리와..풍자성에..탄성을...금치못합니다만... 요즘은..점점..씁쓸해지네요...언제까지.나..장도리의..풍자가..지속되야할 상황이..암울하네요....
박전의님 말마따나 박순찬 화백께서 장도리에 등장한 편이 생각납니다. 이러저러 본인께서 장도리에 출연할 새가 없다는 내용이었지요. 정말이지 대박이었는데 찾으려 했더니 좀처럼 찾지를 못하겠네요.^^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