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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는 패기라고 불렀지만 전세계 수치스러운 경기였죠. 저 장면이 타임지 표지에까지 실렸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중국축구를 소림사 축구라고 욕하듯이 태권도 축구라고 부르면서 비난했었죠. 지금같았으면 국대 절반은 바로 퇴장당했을 경기였습니다.
구타의 기억이란. 때린놈이 더 당당한 세월한(恨)국의 궁민 - 허접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