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싸다 이장 변원근입니다.
방금 전까지 땀을 흘리며 진짜 여름이구나 하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게 있었으면 생각하는 찰라 큰소리를 저를 찾는 분이 있어 나가보니 택배기사님께서 커다란 박스하나를 주시고 가셨습니다.
열어보니 엄청난 양의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습니다.
김지태 회원님 보내주신 아이스크림 잘먹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메뉴를 어떻게 아셨는지 보내주신 제일 좋아하는 누가바는 제가 제일 먼저 골라두었습니다.
직원들과 보내주신 아이스크림 먹으며 잘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