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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한번 이라크에서 하번 하면 진정 인정함돠...암튼 개병신짓만 하는군요..

    탈레반 앞에 가서 저 짓거리 한번 했으면 ....

그러나 시체 찾으려면 돈내라고 할텐데... 세금 투입은 단호하게 반대합니다..

그나저나 아프카니스탄때 낭비된 혈세는 놈들이 배상했는지...입 닦았는지...소식이 없군요..

이 등신들이 사실 지놈들 기독교원리로 봐서 잘못한게 아니란게 함정이죠.

정말 기독경엔 저런 활동상이 아주 위대하게 묘사되어있으니까..

왜 이렇게 한국땅엔 세상의 온갖 개똥철학이란 개똥철학들은 집중적으로 몰려들어서 또 아주아주 한국적으로 똥덩어리로 썩어뭉쳤는지..

    다시 한번 이승만이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라는것을 절감합니다....

인도 사람도 잘 죽이는 나라인데..
거기서 죽을 짓을 하고 다니네요.

    불교 사찰이니까...놈들이 저런짓 한거죠...

같은 야훼를 숭배하는 이슬람 사원이라면....총 맞아 죽을까봐...절대 못하죠..

기독교도나... 이슬람 교도나... 야훼를 숭배하는것 자체가

얼마나 막장 테크를 타는것인지..

스스로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게 제일 문제죠. 자기들은 그걸 의무로 생각한다는 것. 죽기 전에는 답이 없는 거죠.

    한쪽이 죽어야지... 끝나는 게임...이랄까요?....

2천년전 사막의 그 부족은...인류에게 무슨 억하 심정이 있어... 이 종교를 만들었는지......

무슬림 앞에서 한번 찬송가 부르면 진심으로 복음을 위한다고 칭송? 해 드릴께~~~

아무리 잘못한 짓을 해도 회개 한번 하면 죄가 없어진다고 하는 사람들 입니다.
다들 그렇게 천당가고 싶어 하는데 고해성사 및 회개 한번 하고 그냥 뒤져버리면 천당갈수 있는데
왜 살아서 저렇게 욕들을 처먹는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

예수님은 저러지 않는데...... 저런 모습이 이단 !!! 무지~~~
문제는 저런 것이 신념화되고 찬양받는 잘못된 문화로,,

칼빈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신앙으로 보입니다

주여 주여
저희들이 주님을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했습니까
주님 왈 나는 너희들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