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1988년 우연한 기회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이 밴드의 첫번째 앨범입니다.
미국 롤링 스톤지가 선정한 "80년대를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100대 앨범"에 선정되었습니다.
로이 오빈슨은 이 앨범 발표 후 그해 작고했고, 나머지 멤버는 한장의 앨범을 더 낸 후 더 이상의 앨범은
안 나왔습니다.
01 . Handle With Care
02 . Dirty World
03 . Rattled
04 . Last Night
05 . Not Alone Any More
06 . Congratulations
07 . Heading For The Light
08 . Margarita
09 . Tweeter And The Monkey Man
10 . End Of The Line
11 . Maxine (Previously Unissued)
12 . Like A Ship (Previously Unissued)
그룹 ELO(Electric Light Orchestra)의 리더였던 제프 레인,
비틀즈의 조지 해리슨,
탐 패리&핫브레이커스의 탐 패리,
프리티 우먼을 불렀던 로이 오비슨,
그리고 밥 딜런 (사진 참조)
<3집>
3집은 1집만큼은 외부적으로 성공하진 못했지만, 역시 매우 훌륭한 앨범입니다. 구성이 탄탄하고 신나는 곡들과 깊이있고 재미난 가사의 곡들이 실려 있지요. (2집은 어디 가고 왜 3집이냐고요? 2집은 원래 없습니다. 이 사람들이 1집 이후 2년 후에 낸게 그냥 3집이랍니다. 저도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01 . She's My Baby
02 . Inside Out
03 . If You Belonged To Me
04 . The Devil's Been Busy
05 . 7 Deadly Sins
06 . Poor House
07 . Where Were You Last Night?
08 . Cool Dry Place
09 . New Blue Moon
10 . You Took My Breath Away
11 . Wilbury Twist
12 . Nobody's Child
13 . Run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