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인분들은 겉에서 보기에도 뼈가 튀어나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들면 뼈자체에도 군살처럼 뼈도 조금 더 크기가 커져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에서 만져지는 것만으로 디스크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진료받아 보셔야 합니다.
혹 디스크라 진단이 나와도 물리치료 약물치료 침치료등으로 호전이 된다면...
수술은 수술외에는 방법이 없을 때 시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사원님께서 2005-05-06 01:59:37에 쓰신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O^
: 다름이 아니라 어머니가 허리의 통증을 자주 호소 하시는데 안마를 해드리다 보니 허리부분의 척추뼈가 많이 튀어 나왔네요.( 한 1CM 정도로 만져보면 확실히 척추뼈가 튀어 나온게 느껴집니다)
: 저나 동생의 허리를 만져보면 들어가 있는데 말이죠.
: 허리 디스크로 생각되는데 척추가 나온 경우에는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경우인가요?
: 많이 걱정되네요.그럼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