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사 오년전부터..
자꾸 얼굴이 빨갛게 되고..
해서 .. 그런가 보다 했는데
근래에
안면홍조 라는 병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되었는데
좀 나아지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좀 흥분을 하고 하면
가슴 부위하고 얼굴이 너무 빨갛게 됩니다
특히 볼 주위가 심합니다
그리고 가슴이 답답해서 .. 숨을 쉬기가 힘들정도도 되구요
특히 가슴하고 얼굴이.. 심합니다
화가 모여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게 맞는지도 좀 궁금하구요
또 하나는..
눈이 잘 안보입니다.. 흥분을 하거나 피곤하거나.. 음주를 하거나 하면
눈이.. 좀 심하게 피로해 진다고나 할까요...
가슴 위로는 빨갛게 되고 열이 막 나는데
이상하게 배부터 하체 쪽으로는 또.. 차갑습니다
손발이.. 제가 좀 많이 찹니다..양말을 신고 잘 정도입니다
뭔가.. 이상하다는건 느끼겠는데..
그냥 좀 피곤해서 그렇겠지 하는데.
몸은 자꾸 피로해 지고..
사람 만날때 얼굴이 빨갛게 되니.. 좀 지장도 있고 해서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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