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꿎은 민간인들이 젤 많은 피해를 보기때문이다.



지금도 시리아에서의 전쟁에 많은 폭격기들의 공습으로 병원 학교 민간인주거지가 폭격을 당해

수많은 양민이 죽고 있다. 

폭격의 정확성이 떨어지는데다 남의 나라 전쟁에 끼어드는 것이니 자비심도 없기때문이다.



625때도 확인된 것만 4200여명의 서울 시민이 폭사했다.

폭격은 전쟁중 가장 야만적인 반인륜 범죄이다.

갓난아이부터 늙은이까지 무차별적으로 희생을 당하기 때문이다. 

무너지는 돌더미에 깔려죽기도하고 무너진 벽에 갇혀 산채로 불타죽기도 한다.

폭격에 간신히 살아남아도 고아나 거지가 된다. 

시리아 난민들처럼 전쟁이 나면 사람들은 폭격을 피해 먼 곳으로 피난을 떠나야 한다. 



폭격을 당해 파괴되는 것을 보기만해도 최악의 충격이다. 

소설 오발탄의 주인공의 어머니는 용산대폭격으로 용산일대가 지옥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실성해버린다. 



성경의 아모스서에서는 무자비하게 양민을 학살한 전쟁범죄국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고 예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