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 MK ULTRA
이슬람 테러리스트는 런던 금융가 City of London (Crown Corporation)과 사우디 왕가의 창조물입니다. 바티칸 시국과 워싱턴 DC가 이탈리아나 미국의 일부가 아닌 별도의 나라인 것처럼, City of London은 영국의 일부가 아닌 별도의 시국이며, 오히려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지브로올타, 카리브 제도 등 영연방 국가들을 주식 회사의 형태로 소유하고 있는 동인도 회사(British East India Company)입니다. 그 꼭대기에는 윈저 가문과 로스차일드 가문이 있습니다.
프리메이슨리의 본산이라 할 만한 City of London은 영국 은행, 연방 준비 은행, 스위스 은행, 유럽 중앙 은행, 유엔, 유럽 연합 등을 창조했으며, 연방 준비 은행과 월 스트리트, CIA를 통하여 미국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마피아, KKK, 볼셰비키, 나치, 이스라엘, 이슬람 테러리스트도 그들이 창조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자살 폭탄 공격은 중세 암살의 종교 어새신(Assassin)으로부터 기원하는 와하비즘(살라피즘)과 그 배후자 MI6-CIA의 MK ULTRA 프로그램에 의해 창출되고 있습니다. (MK=Mind Kontrol).
"알 카에다와 같은 이슬람 급진주의 세력의 지도체는 마치 독실한 이스마일파로 보이지만, 사실은 이슬람을 속이기 위한 일루미나티 용병이다. 무자헤딘, 알 카에다, 탈레반, IS 등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 단체들 또는 간단히 테러리스트는 19세기말 영국이 창조한 무슬림 브러더후드로부터 기원하며, 심리적으로 조종되는 암살자들을 양성하는 방법 와하비즘을 CIA에 전해준 사우디 왕가와 연결되어 있다." - 데이비드 리빙스톤, The Muslim Brotherhood
가끔씩 들리는 CIA의 고문들은 자살 폭탄 테러를 벌이는 '프랑켄슈타인' 지하디스트들을 양성하기 위한 CIA 프로그램 MK-ULTRA의 일부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와하비즘과 나치즘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는 MK-ULTRA는, '트라우마를 심어 심리적으로 조종되는 암살 로봇들을 양성하기 위한 확장된 심문 방법' 또는 '트라우마에 기반한 마인드 콘트롤 프로그램(Trauma Based Mind Kontrol Program)'이며, 세뇌한 노예를 그들의 목적에 맞춰 사용하기 위한 '바빌로니안 노예 몰이 기법(Babylonian Slave Driving Technique)' 프로그램입니다.
2차 대전 종전에 즈음하여, 나치와 일제의 요원들을 활용하기 위한 Operation Paperclip 작전에 의해 미국으로 들여온 수많은 고위급 나치 중에는 친위대, 첩보 공작 요원, 로켓 과학자, 생화학 무기 전문가 등등 외에도 다수의 선전 선동 요원 프로파간디스트들과 심리전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아우슈비츠의 저승 사자’ 요제프 멩겔레(Josef Mengele)가 개발한 세뇌 프로그램 MK-ULTRA는 1950년대 워싱턴의 메이슨 본부 'Scottish Rite Freemasonry'와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앵글로권 정보 기관들 일명 'Five Eyes' 그리고 각종 유엔 기구들과 함께 타비스톡 연구소(Tavistock Institute)라 불리우는 영국 육군 심리전단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지배 인종 아리안족(Master Race, Aryan Race) 창조 및 바람직하지 않은 열등 종족(Undesirable Race) 제거를 위한 진화 프로그램 '우생학'은 원래 앵글로 아메리칸 지배 엘리트들의 핵심 아젠다였으며, 그에 따라 나치와 일제의 생체 실험들이 록펠러 재단의 후원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차 대전 종전 후, 두 생체 실험 전문가 요제프 멩겔레와 731 부대의 이시이 시로는 전범 처벌에서 제외되는 행운을 얻었고, 대신 펜타곤 DARPA의 생화학 무기 개발 연구소 포트 디트리크(Fort Detriech)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요제프 멩겔레는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것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보여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에서 핵전쟁을 부추기는 나치 과학자 그린바움(GreenBaum) 박사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광기에 가득찬 미 공군 리퍼 장군은 그의 B-52 전략핵 폭격기 부대에게 소련에 대한 핵공격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한국 전쟁에서 더 이상 파괴할 것이 없을 때까지 폭격해 2백여만명을 학살한 커티스 르메이가 리퍼의 모델이라고 합니다.
Richard Baer, Josef Mengele and Rudolf Hess at Auschwitz, 1944
뉴 월드 오더(Globalization, Great Reset)는 세계를 통일하는 단일 세계 정부(One World Government) 수립 계획이며, 세계 모든 정부를 무너뜨려 영연방(British Commonwealth)으로 편입하는 작업입니다. MK-ULTRA 프로그램의 숨은 이름은 'Project MK-ULTRA Mornach'이며, 그들의 군주(Sire)를 단일 세계 정부의 지배자, 뉴 월드의 메시아로 세우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따라서 세계 대중들이 그들의 군주를 숭배하도록 유도하는 마인드 콘트롤 프로그램과,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그들의 제국주의 사관을 주입하기 위한 세뇌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한국을 떠나는 일본은 "반드시 다시 돌아오겠다. 조선인들은 모두 세뇌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장 무서운 것은 세뇌입니다. 식민지 개척을 노리는 제국에게는 그들을 지지하고, 그들이 공격하는 목표들을 악마화하는 제국의 논리에 동조하는 여론을 창출하기 위한 심리 작전이 필요합니다. 제국은 해방자, 구세주, 메시아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세뇌 작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MK-ULTRA의 목적은 바로 세계 대중의 세뇌입니다. 예를 들어 007 영화를 본 관객들은 제임스 본드를 자신의 편으로 인식하게 되며, 본드가 살인을 벌일 때 박수를 치게 됩니다. 세계 대중들은 할리우드, BBC, CNN, 뉴욕 타임스에 빠져 있어야 합니다. 제국의 세뇌 작업은 너무나 깊고 광활하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세뇌인지 그 끝을 알아내는 것도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1922년, RIIA (Royal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 or Chatham House, MI5 & MI6의 front office, CFR 런던 본부)에 의해 옥스포드 대학에 설립된 타비스톡 연구소(Tavistock Institute)는 2차 대전 당시 영국 육군의 심리전단이었습니다. "한 사람을 속일 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을 속일 수는 없다"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타비스톡의 임무는 세상 모든 사람을 속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당연한 사실로 인정하는 부분이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것이 무섭습니다. 태양이 지구를 돌고 있다는 설명이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타비스톡 연구소는 The Committee of 300가 운영하는 옥스포드 대학의 세뇌 기법 연구소이며 시오니즘, 제국주의, 세계 정부, 세계화, 뉴 월드 오더, 트랜스휴머니즘(프랑켄슈타인, 골룸, 터미네이더, X-men, 프레데터, 스타차일드 등 루시퍼의 신인류 창조)과 관련된 모든 띵크탱크와 연구소들의 어머니이다."
"이슬람 극단주의 와하비즘(살라피즘, 지하디즘)은 프리메이슨 조직 MI6 (King’s Men : Secret Agents, 007 제임스 본드)가 만들었고, 기독교를 파괴하고 시오니즘 국가 이스라엘의 지지자 역할을 할 기독교 근본주의, 크리스쳔 시오니즘, 복음주의(Evangelism)같은 새로이 생겨나는 수많은 종파들 역시 타비스톡의 MK-ULTRA 프로그램에 의해 만들어졌다. 그것은 기독교가 내부적으로 서로 견제하면서 하나로 뭉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안된 ’Divide & Conquer’ 작전이었다."
"대형 교회들 또한 이 프로그램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들의 역할은 증오와 폭력을 부르는 인종주의를 퍼뜨리거나, 적그리스도 국가와 뉴 월드 오더를 세상이 지지하도록 만드는 것이며, 카발라의 메시아가 자신의 메시아라고 믿게끔 만드는 것이다. 교회를 텅텅 비게 만드는 것도 이 프로그램의 목표이다. 중·소형 교회들을 서서히 무너뜨린 다음 대형 교회들을 하나로 묶는다면, 전시안으로의 종교 통일이 가능할 것이다."
"히틀러는 영국 정보부 제임스 본드 요원들이 자칭 ’유대의 메시아’ 사바타이 제비의 후손을 하나 찾아내 육성한 인물이다. 히틀러는 타비스톡 연구소의 전신인 영국군 심리전 학교에서 1911년 1월부터 1913년 5월까지 특수 훈련을 받았으며, 19세기 모세스 헤스와 티어도어 허즐에 의해 다듬어진 세계 정복 계획 임무를 부여받은 후, 독일에 심어졌다. - Hitler was a Tavistock MK-ULTRA operation."
"세계 역사, 종교, 문화를 인류의 기억에서 완전히 지우는 것 또한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세계 대전에 대한 사료가 거의 사라진 것은 이 프로그램 때문이며, 인류는 세계 대전이 발생한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
"세계 언론을 집어 삼킨 CIA의 Operation Mockingbird 작전 또한 MK-ULTRA 프로그램의 하나이며, 세계인들로 하여금 일어났었던 일들을 일어나지 않았던 것으로 믿게 하거나, 또는 그 반대로 일어나지 않았던 일들을 있어났었던 것으로 믿게 만드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 헌법을 무너뜨리고 조작된 역사를 주입함으로써, 미국인들이 사유 기업 연방 준비 은행의 노예이며 중앙 은행은 위헌 기관이라는 것을 모르게 하는 것 또한 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제 더 이상 연방 정부나 의회에서 헌법을 논하는 일은 없어졌다."
1952년, 사우디 왕족들로 구성된 무슬림 브러더후드와 협약을 맺은 CIA 국장 앨런 덜레스는, 스위스 로잔에 프로젝트 자금을 관리하는 아랍 상업 은행(Banque Commerciale Arabe)을 설립했습니다. 프로젝트는 195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세뇌된 미군 병사를 미국의 유력 정치인들을 암살하는 용도로 사용하려는 공산주의의 계획하에 실행되었습니다. 민주당은 스탈린파, 공화당은 트로츠키파이다. CIA는 미국 내부의 작전을 실행하려 할 때 처음에는 전직 나치 요원들을 이용하였지만, 결국에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테러와의 전쟁'은 현대판 십자군 전쟁이며, 이슬람 테러리스트는 그들이 부활시킨 어새신(Assassin)입니다.
"악마에게 영혼을 파는 이 파우스트 거래의 일부분은 아마도 미국 정보 기관에 ’심리적으로 조종되는 암살자들을 양성하는 방법’ 와하비즘을 전달해 준 사우디 왕가 지도자와 연결되어 있을 수 있다. 무슬림 브러더후드는 이 기술이 11세기 십자군 원정 당시, 사라센 내셔널리스트 무슬림들을 암살하기 위해 심리적으로 조종되는 ’외로운 암살자’들을 도입한 어새신이라는 잔인한 비밀 조직을 만들었을 때 완성되었다고 주장한다. 어새신은 십자군 전쟁을 이끌었던 기독교 침략자 템플러 기사단과 협력하여 프로그레시브 아라비안들을 공격했으나, 결국에는 격퇴되었다." - David Livingstone, The Muslim Brotherhood
트라우마에 기반한 마인드 콘트롤 프로그램(Trauma Based Mind Control Program)이란, 오래된 어새신의 세뇌 방법을 부활하여 개발되었으며, 보통 테러리스트라고 알려진 세뇌된 선동 요원을 끈임없이 창조해내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타비스톡 연구소의 행동 과학(Behavioral Science)입니다.
"트라우마를 심어 심리적으로 조종되는 암살 로봇들을 양성하기 위한 확장형 심문 기법(Enhanced Interrogation)이란 피고문자의 마음 속에 어떠한 사탄적 존재(Satanic Entity) 또는 악마적 존재(Demonic Entity)가 일어나도록 유도해 빙의(Spirit Possession or Demonic Possession)를 일으키는 심리 조종 기법이다. 영혼을 통제하는 것이다. 최면, 감각 차단, 기억 상실, 언어 고문, 성 고문, 전기 고문, 마약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극도의 절망 상태로 모는 '생체 실험'을 의미하며 자살 폭탄 공격자, 첩보 및 암살 요원, 성 노예로 활약할 인간 로봇을 끊임없이 창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에게 고양이의 목을 조르게 강요한다. 만약 어린이가 거부한다면, 창살 감옥에 가둔다. 다시 목을 조르도록 강요하면, 어린이는 울기 시작한다. 다시 어린이를 가두고, 뾰족한 것으로 찌르거나 전기 자극을 가한다. 어린이는 또 울기 시작한다. 다시 가두고, 자극의 강도를 올린다. 수 차례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부터인가 어린이는 울음을 멈추고, 고양이의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트라우마에 빠진 어린이는 속으로는 떨고 있지만, 이제 눈만 마주쳐도 상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기 위해 준비한다. 성장한 어린이는 다양한 작전에 동원되며, 때로는 정치 지도자가 되기도 한다. FBI가 관리하는 디즈니 만화, 대중 음악, 할리우드가 이 '바빌로니언 노예 몰이 프로그램'을 돕고 있다."
"MK-ULTRA는 자살 공격을 수행할 지하디들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절망적인 단계로 모는 극심한 고문을 거친 후, 다음 날 물어보면 "어젯밤 알라께서 오셔서 협력하라고 하셨다"면서 태도가 바뀐다. 프랑켄슈타인이 탄생하는 것이다. 존 매케인의 사병으로 불리는 알 카에다 장군 압델 하킴 벨하지(Abdel Hakim Belhaj)가 이러한 경우이며, '자유 리비아군'으로 이름붙인 알 카에다들을 이끌고 카다피 정권을 무너뜨렸다."
"지하디들은 불법 비밀 감옥 CIA Black Sites 에서 양성된다. 바그다드 북부 아부 그라이브(Abu Ghraib), 쿠바의 관타나모, 모로코, 이집트, 태국, 아프가니스탄, 폴란드, 루마니아, 리투아니아 등 세계 곳곳에 존재한다. 조지 W. 부쉬의 '그림자 대통령' 딕 체니는 MK-ULTRA 책임자였으며, 2018년 CIA 국장에 취임한 지나 하스펠(Gina Haspel)은 태국에 설치한 CIA 비밀 감옥에서 고문 책임자로 일했다."
CIA black sites, CIA destroying evidence of black site torture
CIA black sites, CIA destroying evidence of black site torture
CIA black sites, Abu Bakr al Baghdadi : Another Pentagon Psy-op
"〈Suicide Squad〉, 〈Assassin Creed〉,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DUNE〉 등 할리우드 영화 다수가 이것을 묘사하고 있다. MK-ULTRA 자체를 묘사하고 있는 작품은 스탠리 큐브릭의 〈A Clockwork Orange〉이다."
"CIA는 적당한 어린이를 선발해 다양한 목적에 맞는 교육을 실행하고, 대학에 보내거나 국제 기구 등에 자리를 마련해 주기도 한다. 2-30년이 흐른 후 제3세계 등에서 쿠데타가 일어난다거나, 군소 정당이 급부상하는 등 갑자기 친미 자유주의 성향의 지도자가 등장한다면, 이 프로그램의 산물이라고 보아도 된다. 인권과 자유를 부르짖는 이들은 보통 대중들에게 인기가 높다."
"백악관에서 벌어지는 각종 파티의 성노예들도 이 프로그램에 의해 공급되며, 백악관을 방문한 유력 정치인, 주지사, 외국 지도자 등에게도 성 노예를 공급하고 있다. 물론 공짜는 아니다. 추후에 상당한 비용이 청구되며, 파티에서 찍힌 사진들은 워싱턴의 지시를 거부하는 인사들을 압박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70년대 하드 록과 히피 문화, 마약도 MK-ULTRA 프로그램의 산물이다. 대중의 현실 정치 감각을 무력화하고, 허무주의에 빠지게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월남전으로부터 젊은 대중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서는 그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강력한 무언가가 필요했다. Sex, Drug, Rock & Roll 이다. 젊은이들을 환각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Beatles, Queen, Rolling Stones, Doors 같은 록큰롤 그룹들이 이 프로그램에 의해 탄생되었다. Beatles와 Queen은 Good Guys로, Rolling Stones와 Doors는 Bad Guys로 설계되었다."
"이스라엘의 수립과 그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살을 인정하지 않을 세계의 반발을 누르기 위해선 유대인에 대한 동정심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이 홀로코스트가 기획된 이유이며, 그에 대한 예술 작품들이 끊임없이 만들어지는 이유이다. 비틀스의 히트곡 〈Hey Jude〉 또한 세계 대중의 뇌리에서 유대인에 대한 동정심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MK-ULTR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탄생되었다."
"비틀스의 앨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표지에는 나치당의 전신이었던 동방 템플러 기사단 O.T.O (Ordo Templi Orientis) 설립자 알레스터 크로울리(Aleister Crowley)가 등장하고 있다. 오지 오스본 또한 〈Mr. Crowley〉라는 곡을 그에게 헌정하고 있다. 인간 제물 봉헌으로 유명한 크로울리의 사탄주의는 헬레나 블라바츠키(Helena Blavatsky)의 신지주의(Theosophy)와 함께 나치의 근본 사상이 되었다. 크로울리의 딸은 조지 H. W. 부쉬와 결혼한 바바라 부쉬(Barbara Bush)이며, 짐 모리슨의 아버지는 통킹만 사건을 조작하여 월남을 침공한 해군 제독 조지 스티븐 모리슨(George Stephen Morrison)이다."
The Beatles (the masonic name means 'renewal/rebirth' invoking ancient Egyption scarabs) were an illuminati creation that spearheaded their cult revolutionary goals to tranform society. there is a connection to the satanist Aleister Crowley in their work (presumably Crowley was the real Sergeant Pepper).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ACLU)은 CIA 고문 프로그램 피해자 2명과 저체온증 사망자 1명의 가족을 대표해 '잔인한 고문 방법을 사용한 생체 실험과 전쟁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CIA 정신 분석학자 제임스 미첼과 브루스 제센을 고소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케냐에서 납치된 탄자니아인, 파키스탄에서 납치된 리비아인 등이며, 법적 절차없이 불법으로 구금되고 있습니다. 소장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피실험자들은 나치가 하던 생체 실험의 대상이 되었다. 고문을 정당화하기 위해 저항 대처법이라는 가짜 과학 이론이 사용되었으며, 나체 상태로 사망한 피해자도 있다. 두 정신 분석 학자는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의지할 데 없는 완전한 무기력증을 불러일으키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개에게 실험했던 방법을 사람에게도 그대로 사용하였다. 최소 119명 이상이 실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IA는 이 프로그램의 설계, 실험, 수행에 대한 보상으로 최소 8천만 달러 이상을 사용했다."
중앙 정보국 CIA
크리스토퍼 스토리의 저작 The New Underworld Order 에 의하면, 클린턴 부부는 CIA 요원입니다. 힐러리 클린턴의 CIA 코드명은 'Queen Melusina'이며, 콘돌리자 라이스는 'Velvet Mushroom'입니다. 나치당 설립자 프레스콧 부쉬(Prescot Bush)의 아들 조지 H. W. 부쉬는 부통령에 선출되기 전 CIA 국장으로 일했습니다. 연방 정부, 의회, 선거는 대중에게 민주주의가 있다는 허상을 심어주기 위한 장치이며, 실제로는 비밀 정보부가 정책을 집행합니다.
이것은 한국전, 월남전, 이라크전, 아프간전, CIA가 수행하는 전세계 쿠데타 등 그 동안의 미국의 해외 정책을 통해서나 또는 연방 정부 인사들과 미국 대사들이 대부분 CIA 요원이라는 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미국은 실제로는 이중 정부 시스템(Virtual Parallel Government System)이며, 진짜 정책은 CIA가 집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중에게 보여지는 정부가 있고, 보이지 않는 그림자 정부(Shadow Government, or Deep State)가 있습니다.
CIA는 국가 기관인 것처럼 속이고 있지만, 실제로는 글로벌 엘리트들의 사유 기업 사설 경비 업체이며, 나치에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1938년,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은 City of London의 라운드 테이블이 보낸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과 비밀 조약을 맺었다. 이 조약은 사실상 미국의 주권을 영국에 양도한 것으로써, 특수 작전 기구 SOE (Special Operations Executive, 영국 정보부 MI6, 007 제임스 본드)가 미국 정책을 통제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조약의 내용은 "연방 정부는 영국의 식민지 이해 관계(colonial interest)에 의해 운영되어야 한다" 또는 "연방 정부가 독자적으로 정책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 또는 "미국 정보 기관은 영국의 요구에 따라 작전을 실시해야 하며, 취득한 모든 정보를 영국과 공유해야 한다" 또는 "대중들에 의하여 선출된 정치인들이란 어느 정도 대중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민주주의란 허상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선거를 없앨 수는 없다. 따라서 비밀 조직을 통해서 정책을 집행해 나아가야 한다"와 같은 것들이었다."
"이 조약에 따라 SOE-MI6 휘하에서 활동하는 정보 기관을 설립하기 위해, 루스벨트는 윌리엄 조셉 도노반 장군을 런던으로 보냈다. '예수회 몰타의 기사단' 소속으로, 후일 '미국 정보부와 CIA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이다. 이에 따라 전략 사무국 OSS (U.S. Office of Strategic Services)가 MI6 지부로 시작되었으며, OSS의 전체 프로그램들이 타비스톡 연구소가 만든 가이드라인에 의해 가동되기 시작했다."
"OSS의 책임자는 존 D. 록펠러의 인척이었던 월 스트리트 로 펌 'Sullivan & Cromwell' 변호사 알렌 덜레스(Allen Dulles)였고, 그의 형 존 포스터 덜레스(John Foster Dulles)는 국무장관이 되었다. 존 포스터 덜레스는 베르사이유 조약에서 가혹한 전쟁 배상금을 부과해 독일을 2차 대전으로 몰아 간 핵심 인물이며, 덜레스 형제는 뉴욕 유니언 뱅킹의 프레스콧 부쉬(Prescot Bush)와 함께 나치 정권 수립의 일등 공신이다. 패전을 예감한 하인리히 히믈러는 예수회 동료 알렌 덜레스의 의사를 타진했고, 알렌은 탈출망을 구축해 주었다."
"나치 핵심부는 서방의 도움을 받아 모두 탈출에 성공했다. 처벌받은 것은 오로지 나치의 일부뿐이지만, 서방의 많은 지도자들도 뉘렘베르크 재판대에 서야 한다. 유대인 학살은 워싱턴의 작업이었다고 보아야 한다. 나치를 집권시킨 것은 CFR이다. 특히 전쟁부 차관 존 J. 매클로이를 집중해서 보라. 매클로이는 록펠러의 변호사, World Bank 회장, 워렌 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미국은 2차 대전 종전을 전후로 15만명 나치들을 수입했던 Operation Paperclip 당시, 독일 국방군 최고 사령부 OKW의 해외 첩보국 아브베어(Abwehr)의 라인하르트 겔렌 Reinhard Gehlen 국장을 들여와 OSS 내부에 그의 조직을 설치하게 했다. 히브리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던 사바티안 프랑키스트 크립토 유대인 겔렌은 친위대와 돌격대 장교 등 수천명 나치들을 들여와 그의 조직을 만들었다. 이 조직은 그의 이름을 따라 'the Gehlen Organization', 또는 'the Gehlen Org', 또는 아주 간단히 'the Org'로 불린다. 이 조직은 100% 전원 나치로 구성되었으며, 유명한 유대인 학살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라인하르트 겔렌은 구류 캠프의 독일군과 친위대 장교들 350명을 선발했으며, 이 숫자는 'V-men'으로 불리던 비밀 요원 4,000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에는 ’리용의 도살자’로 알려진 클라우스 바르비, 아돌프 아이크만의 오른손이자 최종 해결(홀로코스트)의 지휘자 알로이스 브루너, 최종 해결을 고안해 낸 반제 연구소의 유대인 박멸 전문 요원 에밀 아우그스부르크, 아돌프 아이히만의 직속 상관이었으며 4만 5천 유대인들을 최종 처리하기 위해 아우슈비츠로의 이송을 지시하는 1943년의 명령서에서 그의 서명이 발견되고 있는 게쉬타포 사령관 하인리히 뮐러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 조직의 공식 명칭이 CIA이다."
"곧바로 서독으로 돌아온 라인하르트 겔렌은 CIA와 함께 서독 정보부 BND와 이스라엘 정보부 Mossad를 창설했다. 유엔, 유럽 연합, NATO, INTERPOL 창설 작업에도 가담했다. 뉘렘베르크의 형식적 재판 쇼 이후, CIA의 작업에 의해 유엔, 유럽 연합, NATO는 물론 서독 정부와 BND에도 예전 나치의 요원들이 대부분 그대로 재임용되었다. 서독은 나치의 연장이다."
Reinhard Gehlen
"1961년, 알렌 덜레스의 CIA는 나치 협력자였던 프랑스 극우파 군부를 동원해 샤를 드 골 정부를 전복하기 위한 쿠데타를 시도했다. 드 골은 사투 끝에 나치를 물리치고 유럽을 해방한 공로가 소비에트 연합에 있었던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정부에는 나치들로 가득했다. 때문에 서방과 나치들을 멀리하려 했던 드 골은, 후르시초프 서기장을 초대해 소련과의 외교 관계 재정립을 시도했다. NATO에서도 탈퇴하고, NATO 본부를 내보냈다. 30여개 미군 기지들도 모두 철수시켜 버렸다. 드 골은 금을 강탈해가는 연방 준비 은행의 음모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고, 금을 되돌려 줄 것을 요구했다. 몬산토(일명 몬 사탄)의 유전자 조작 식품과 씨앗도 거부했으며, 맥도날드도 거부하고 있었다. 드 골은 자연스럽게 앵글로 아메리칸들의 제거 목표가 되었다."
"하지만 쿠데타는 실패하고 말았다. 알렌 덜레스의 작업이라고 확신한 드 골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에게 항의했다. 당황한 케네디는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며 사과했다. 알렌은 석유가 많은 북아프리카를 드 골의 프랑스가 소비에트로부터 지켜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에 프랑스 정권이 교체되어야 한다고 변명했다. 분노한 케네디는 대통령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작전을 벌이던 CIA를 해체하기로 결심했다. 케네디는 우선 알렌을 해고했지만, CIA는 실질적으로 알렌의 지휘를 받고 있었다."
"알렌과 존 포스터 덜레스 형제는 존 F. 케네디 제거 작전의 실무 책임자였다. 고분고분하던 아이젠하워와는 달리, 케네디는 글로벌리스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있었다. 케네디는 3차 대전을 노리던 '1962 쿠바 미사일 위기'를 무산시키고 오히려 후르시초프와 평화 협상을 맺었으며, 이스라엘의 핵시설 폐기를 요구했고, 소련을 유인하기 위해 기획되었던 월남전을 하려 하지도 않았고, 무엇보다도 '유다의 이자 부과 시스템' 연방 준비 은행(Judaic Usury Interest Banking System Federal Reserve)을 부수려 했다."
"알렌 덜레스는 특수 작전팀을 조직했다. 프레스콧 부쉬의 아들 조지 H. W. 부쉬가 당시 달라스 현장을 모니터링하던 CIA 요원이었으며, 후일 국장에까지 오르게 된다."
"케네디 암살 사건은 MI6-CIA 작전이다.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설립된 워렌 위원회에는 CIA 창설자 알렌 덜레스가 위원장에 임명됨으로써 사건은 성공적으로 은폐되었다. 워렌 위원회는 범인이 직접 조사를 맡은 경우이다. 물론 미국 대통령의 암살은 왕의 재가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정권 교체 시리즈 America's Coup
미국은 전세계에서 끊임없이 정권 교체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어디선가 쿠데타가 일어난다면 그것은 CIA 작업이라고 보면 틀림없습니다. 세계 여론을 그들의 버전으로 정립하기 위한 뉴 월드 오더 글로벌리즘의 한 부분으로 창조된 위키피디아의 글에서조차 CIA는 전세계에서 최소 57회 이상 쿠데타를 성공시켰습니다. 이러한 작업들은 오렌지 혁명, 장미 혁명, 자스민 혁명 등 시민 혁명으로 포장되지만, 실제로는 꼭두각시로의 정권 교체 작업 또는 제국이 일으키는 쿠데타를 뜻하는 색깔 혁명(Color Revolution)으로 불립니다.
Latin America
1. Porfirio Diaz (Mexico) (1876-1911)
2. Institutional Revolutionary Party (Mexico) (1929-2000)
3. Juan Vicente Gomez (Venezuela) (1908-35)
4. Manuel Estrada Cabrera (Guatemala) (1898-1920)
5. Jorge Ubico (Guatemala) (1931-44)
6. Fulgencio Batista (Cuba) (1952-59)
7. Rafael Trujillo (Dominican Republic) (1930-61)
8. Efrain Rios Montt and the rest of the military junta in Guatemala (1954-86)
9. Revolutionary Government Junta of El Salvador (1979-82)
10. Hugo Banzer (Bolivia) (1971-78)
11. National Reorganization Process (Argentina) (1976-83)
12. Brazilian military government (1964-85)
13. Somoza family (Nicaragua) (1936-79)
14. Francois Duvalier (Haiti) (1957-71)
15. Jean-Claude Duvalier (Haiti) (1971-86)
16. Omar Torrijos (Panama) (1968-81)
17. Manuel Noriega (Panama) (1983-89)
18. Alfredo Stroessner (Paraguay) (1954-89)
19. Augusto Pinochet (Chile) (1973-90)
Asia
1. Syngman Rhee (South Korea) (1948-60)
2. Park Chung-hee (South Korea) (1961-79)
3. Chun Doo-Hwan (South Korea) (1979-88)
4. Ngo Dinh Diem (South Vietnam) (1955-63)
5. Lon Nol (Cambodia) (1970-75)
6. Yahya Khan (Pakistan) (1971)
7. Mohammad Reza Pahlavi (Iran) (1941-79)
8. Ferdinand Marcos (Philippines) (1965-86)
9. Muhammad Zia-ul-Haq (Pakistan) (1978-88)
10. Saddam Hussein (Iraq) (1982-90)
11. Suharto (Indonesia) (1967-98)
12. Truong Tan Sang (Vietnam) (2011-present)
13. Islam Karimov (Uzbekistan) (1990-present)
14. Pervez Musharraf (Pakistan) (1999-2008)
15. Ali Abdullah Saleh (Yemen) (1990-2012)
16. Emomalii Rahmon (Tajikistan) (1994-present)
17. Gurbanguly Berdimuhamedow (Turkmenistan) (2006-present)
18. House of Saud (Saudi Arabia) (1945-present)
19. Hamad bin Isa Al Khalifa (Bahrain) (1999-present)
20. Hamad bin Khalifa Al Thani (Qatar) (1995-2013)
21. Qaboos bin Said al Said (Oman)
Africa
1. King Hassan II, predecessors and successors (Morocco) (1777-present)
2. Gaafar Nimeiry (Sudan) (1969-85)
3. Samuel Doe (Liberia) (1980-90)
4. Apartheid South Africa (1948-94)
5. Meles Zenawi (Ethiopia) (1991-2012)
6. Teodoro Obiang Nguema Mbasogo (Equatorial Guinea) (1979-present)
7. Mobutu Sese Seko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1965-97)
8. Hissene Habre (Chad) (1982-90)
9. Hosni Mubarak (Egypt) (1981-2011)
10. Idriss Deby (Chad) (1990-present)
11. Yoweri Museveni (Uganda) (1986-present)
12. Zine El Abidine Ben Ali (Tunisia) (1987-2010)
13. Paul Kagame (Rwanda) (2000-present)
Europe
1. Francisco Franco (Francoist Spain) (supported from 1959 to 1975)
2. Greek military junta of 1967-74
3. Antonio de Oliveira Salazar (Portugal) (1932-74)
4. Turkish military junta (Turkey) (1980-91)
참조 : List of authoritarian regimes supported by the United States
CIA의 쿠데타들은; 이란(1953), 과테말라(1954), 태국(1957), 라오스(1958-60), 콩고(1960), 터키(1960, 1971, 1980), 에쿠아도르(1961, 1963), 남베트남(1963), 브라질(1964), 도미니카 공화국(1963), 아르헨티나(1963), 온두라스(1963, 2009), 이라크(1963, 2003), 볼리비아(1964, 1971, 1980), 인도네시아(1965), 가나(1966), 그리스(1967), 파나마(1968, 1989), 캄보디아(1970), 칠레(1973), 방글라데시(1975), 파키스탄(1977), 그라나다(1983), 모리셔스(1984), 기니(1984), 부르키나 파소(1987), 파라과이(1989), 아이티(1991, 2004), 러시아(1993), 우간다(1996), 리비아(2011) 등이며, 이 명단에는 최소한 같은 숫자의 실패한 쿠데타들과 아프리카의 쿠데타 그리고 미국의 작업이라고 의심되지만, 충분한 증거 확보에 실패한 쿠데타 시도들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설치한 꼭두각시 정권들이 대중들에 의해 무너질 때마다 어김없이 쿠데타가 일어납니다.
1958년, 이라크의 압둘 카림 카심(Abd al-Karim Qasim)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켜 영국이 옹립한 꼭두각시 왕조를 몰아내고 정권을 잡았습니다. 카심은 소위 민족 경제, 자주 국방, 외세 배척을 주장하는 인물인데, 이런 인물들은 즉각 위험한 인물, 반미주의자, 공산주의자, 편집증 환자로 몰리게 됩니다. 카심이 서방의 핵심 기업 엑슨 모빌, 벡텔, BP (British Petroleum)를 내쫒자 역시 타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1961년, CIA는 카심을 전복하기 위해 쿠르드족을 무장시켜 이라크 정부와 싸우게 했습니다. 쿠르드들은 "독립"시켜줄 것처럼 꼬드겼습니다. 이 때 CIA가 관리하던 청년이 하나 있었습니다. CIA는 카심을 저격하기 위해 25살의 암살 요원(CIA Hit Man) 사담 후세인을 보냈지만, 총알이 빗나갔습니다. 사담은 이탈리아의 프리메이슨 랏지(Freemason Lodge) P2로부터 지시받고 있었습니다.
사담을 카이로로 피신시킨 CIA는 "독립 지원"이라는 명분 하에 쿠르드를 무한 지원하여 카심과 싸우게 합니다. 1963년, 쿠르드와의 전투로 이라크 정부가 충분히 소모된 후, CIA는 바트당(Baath Party, 이라크 나치당)을 동원한 라마단 혁명을 일으켜, 결국 카심을 살해하는데 성공했고, 사담을 다시 데려와 정권을 쥐어줍니다.
라마단 혁명 Abd al Karim Qasim
이제 다시 쿠르드족을 잔인하게 탄압합니다. 쿠르드 유전 때문이었습니다. 사담은 서방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을 사용하여 독가스를 뿌리는 등 잔인하게 탄압했습니다. 이제 카심에게 쫒겨났던 서방의 석유 기업들이 다시 바그다드에 자리잡습니다. 만약 쿠르디스탄이 탄생한다면, 쿠르드인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 분명합니다. "사담 후세인, 나쁜 놈! 미국 덕에 독립했다."
사담은 정권을 쥐어준 미국에게 2번의 큰 보답을 했는데, 미국을 대신해 "이란-이라크 전쟁"을 벌인 것과 쿠웨이트를 침공한 것입니다. 영국과 미국은 사담이 이란을 공격하도록 하기 위해 각종 무기와 생화학 무기 기술, 핵 기술을 지원하여 이라크군을 양성합니다. Bank of America, Bank of New York, Chase Manhattan, Manufacturers Hanover Trust 등이 엄청난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대량 살상 무기, Yellowcake 우라늄, 이동 생물학 무기 연구소, 화학 무기들이 투입되었으며, 이란-이라크 전쟁이 발발합니다, 그러나 이 무기들은 2003년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공격받는 구실을 제공합니다.
쿠웨이트 침공은 실질적으로는 대리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담을 악마로 만들고 이라크를 침공해 1차 걸프전을 만들었습니다. 2001년에는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파괴한 후, 이를 핑계로 2003년 이라크를 침공해 (2차 걸프전) 사담을 제거했습니다. 비행기 납치범들은 사우디 출신 알-카에다라면서 왜 이라크가 목표가 되었을까. 사담이 베네주엘라, 이란과 함께 페트로 달러 체제에 도전하면서 오일 거래 화폐를 유로로 전환하려 했던 것 또한 주요 침공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모든 유전을 민영화해서 가져갔습니다. 전후 복구, 경제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엄청난 IMF 대출이 이루어졌으며, 감당할 수 없는 국가 채무로 자라날 것입니다. 성공적으로 채무를 심었습니다.
엄청난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베네주엘라의 차베스 역시 같은 이유로 독살당했습니다. 역시 독립적인 중앙 은행을 가지고 있고 자원이 많은 이란도 악마화되어야 했습니다. 이럴 때 선봉에 나서는게 이스라엘입니다. 네타냐후는 ’핵무기 개발 의혹’을 퍼뜨리면서 침공을 선동했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역할이자 주어진 임무입니다.
침공후 연합군이 최초로 한 일은 이라크 모든 은행의 소유 구조를 해체하고, 중앙 은행을 영국 은행 휘하로 만든 것입니다. 영국 은행은 명목 화폐에 이자를 받는 유다式 대금 시스템(Judaic Usury Interest Banking System) 원조이며, 연방 준비 은행, 유럽 중앙 은행과 함께 로스차일드의 골드만 삭스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영국 은행, 연방 준비 은행은 종이에 숫자를 적어 대출하고 이자를 받습니다. 무에서 쿠폰이 무한히 창조되는 카발라입니다.
이 종이를 금이나 은으로 대체되지 않게 해 놓으면, 정부는 갚을 이자를 구할 데가 없으므로 다시 원대출자에게 빌려야 하는 '빚 노예 시스템'이 됩니다. 절대성을 부여하기 위해서는 금과 은을 없애야 합니다. 히틀러가 권력에 오른 1933년, 루스벨트는 취임하자 마자 금을 몰수했습니다. 금을 가지고 있다가 들키면 10년형을 감수해야 합니다. 나치는 유럽의 금을 몰수하는 작전을 펼쳤으며, 강제 노역으로 사망한 수용자들의 금이빨까지 철저하게 수집했습니다. 닉슨은 페트로 달러 시스템을 실행하면서 금이 달러를 대체할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한국의 IMF 사태 역시 금을 빨아가고 채무를 심는 작업이었습니다. 이 금들은 연방 준비 은행 지하 창고에 있다고 알려졌으나, 연준은 없다고 발뺌을 합니다.
2003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침공 이후 CIA, NED, 미국 대사관은 이 국가들에 발생한 권력 공백을 이용하여 알 카에다로 이루어진 리비아 반군을 만들어 냅니다. 2011년 민주화에 대한 민중들의 열망을 건드려 ’아랍의 봄’을 만든 후, 리비아 반군과 NATO를 동원하여 가다피를 전복했습니다. 공식이 같습니다. '서울의 봄' 이후에 5.18 사태라는 피바람이 불었고, '아랍의 봄' 이후에도 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리비아 침공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모든 은행을 해체하고 로스차일드의 중앙 은행을 세운 것이며, 유전을 채갔고, 대수로를 파괴했습니다.
전세계 800~1000개 정도 미군 기지의 배치를 보면, 유전의 배치와 매우 비슷합니다. 즉 미군은 괴물 프랑켄슈타인을 잡기 위해 배치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원 수탈을 위해 배치되어 있으며, 이에 협조하는 꼭두각시 정부가 있어야 하므로 끊임없는 정권 교체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미군 주둔(Boots on the ground)의 명분을 위해서 가짜 적이 필요하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슬람 테러리스트들 때문에 철수할 수 없다는 미국 대통령의 거짓말이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뿌려지고 있습니다.
MK-ULTRA 언론
가장 중요한 세뇌 장치는 언론입니다. 언론의 활동 목적은 가장 그럴 듯하게 속이는 것입니다. 바빌로니안 노예 몰이 기법(Babylonian Slave Driving Techniques)의 정교한 마인드 콘트롤과 역사 왜곡 및 세뇌 장치인 할리우드와 마찬가지로, 세계 언론 역시 영국군 심리전단의 심리전 프로그램(Psy-ops program)입니다. 소위 ’여론 몰이’가 바로 ’양떼 몰이’입니다. 세상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군사 프로그램(Military Program)의 하나입니다. 제국을 원할하게 운영, 유지, 확장하기 위해서는 세계 대중의 머릿속을 지배해야 합니다.
타비스톡 연구소와 CIA의 'MK-ULTRA 프로그램'에 의해 탄생한 'Operation Mockingbird'는 세계 언론이 그들의 내러티브로만 말하도록 통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모든 언론이 똑같이 거짓말을 하면 속아 넘어갈 것입니다. '단순 논리의 무한 반복'이 세뇌의 수법입니다. 거짓말에서 나오는 이득은 너무나 큽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채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때문에 거짓말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앵무새란 주어진 원고를 그대로 읽고 쓰는 앵커나 기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알 카에다의 아버지'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Operation Mockingbird'에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점점 스스로 생각하거나 사유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들은 어젯밤 뉴스에서 들은 이야기를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게 될 것이다."
언론은 과두지배자들의 양떼 몰이 도구입니다. 현대의 유다입니다. 과두지배자들의 힘은 선과 악을 바꿔치기하는 언론의 거짓말에서 나옵니다. 브레진스키의 딸인 MSNBC 앵커 미카 브레진스키는 "사람들의 생각을 조종하는 것이 언론의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임무는 집단 의식(Collective Consciousness)의 창조입니다. 제국의 공격이 침략이 아니라 악마를 제거하기 위한 구세주의 성전이라고 속이는 것이며, 그로 인하여 혜택을 입은 여타의 사람들은 세상을 구한 구세주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집단 의식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Media is the CIA
언론의 자유 또는 표현의 자유라는 말들은 21세기 최대의 거짓말로 받아들여져야 합니다. 그들이 스스로를 언론이라 부른다는 것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미스테리 중의 하나입니다. 언론은 침략과 학살에 대한 대중의 동의를 가공하는 가장 중요한 프로파간다 무기입니다. 그저 ’정보 기관의 입’일 뿐입니다. 세계 언론은 CIA가 통제하고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자이퉁의 전 편집국장 Udo Ulfkotte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거짓말하도록 훈련받았습니다. 정치 지도자들 뿐만 아니라 언론도 러시아와의 전쟁을 불러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환점을 지났습니다.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우리는 바나나 공화국에 살고 있습니다. 독일 언론들은 CIA와 NATO 등 여러 트랜스-아틀란틱 조직들로부터 러시아를 비난하는 기사를 올리도록 끊임없는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들은 테러리스트들에게 가스를 뿌리게 한 다음 이란,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러시아 소행으로 뒤집어 씌우는 기사를 요구합니다... 독일은 아직도 미국 식민지입니다. 독일에도 핵이 있지만, 독일의 핵은 아닙니다. 미국 핵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유럽이나 요르단, 오만 등 아랍의 상황도 독일과 같습니다. 사실 전세계가 똑같습니다. 유명 저널리스트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은 모두 꼭두각시입니다. 겉보기에는 저널리스트이지만, 실제로는 정보부 요원입니다. 제 이름으로 나간 많은 기사가 사실 제가 쓴 것이 아니고 정보부가 써준 것입니다... 리비아를 공격하려 할 때, CIA 자매 조직(하부 조직)이라고 할 수 있는 서독 정보부 BND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원래 CIA가 BND를 창설했습니다. 당시 저는 리비아에 대해 딱히 아는 것이 없었고, 리비아에 대한 기사를 쓸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여러 비밀 문서들을 보여주며 회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가다피가 독가스를 뿌려 자신의 국민들을 테러했다는 기사를 쓰라고 요구했습니다." - Udo Ulfkotte says all major media networks controlled by CIA
Udo Ulfkotte는 수차례 강연회를 열어 이러한 사실들을 공개적으로 발언하기 시작했고, 〈Bought Journalist〉라는 책을 발간하기도 했습니다. 2017년, 그는 갑자기 심장 마비로 사망했는데, 그의 베스트셀러가 그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국 언론은 전직 정보 기관 인물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CNN 앵커 리차드 퀘스트(Richard Quest)는 MI6 에이전트이며, 또 다른 앵커 앤더슨 쿠퍼는 CIA 에이전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CNN은 아예 알 카에다 프로파간디스트를 고용해 다큐멘타리 제작을 맡기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보도하기 전 국무부 검사를 받습니다. 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을 이끄는 데이비드 록펠러는 "뉴욕 타임스가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다."라며 감사를 표한 적도 있습니다. BBC는 영국 정보부의 흑색 선전 팀입니다. 중상모략에는 BBC 만한 것이 없습니다.
100% 전체가 뒤집어 씌우기 가짜 뉴스입니다. 언론의 보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 채널이 똑같이 말하는 앵무새라는 것을 금새 눈치챌 수 있습니다.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이 읽는 경우도 상당한 것을 보면, 보도 지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공산주의 사회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언론의 임무는 제국을 좋아하고 제국의 라이벌들을 싫어하는 대중들을 양성하는 것이며, 제국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악마와 싸우는 어벤저스라는 신앙을 퍼뜨리는 것입니다. 모든 언론 보도는 앵글로 아메리칸 제국, 유엔, 유럽 연합, 이스라엘, 글로벌리스트 시스템에 대한 선전 광고이며, 그들이 공격하는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베네주엘라 등에 대한 혐오증 창조를 목적으로 교활하게 계획된 기사들입니다. 집단 히스테리를 일으키는 것이 그들의 활동 목적입니다. 전체가 가스라이팅(Gaslighting), 이간질, 마녀 사냥입니다. 세상을 빼앗기 위한 한 판 싸움인데, 그들이 있는 그대로 말해줄 리 없습니다. 언론과 역사학은 사고 조종(thought control) 장치일 뿐입니다.
언론을 통해 보는 세상은 현실이 아닙니다. 거짓말로 가득한 가상 현실 매트릭스입니다. 사실은 사실이 아니라, 사실일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누구의 말을 믿느냐의 싸움입니다. 언론은 인류를 프로그래밍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홀리는 수리수리마수리 흑마술(Black Magic)입니다. 언론이야말로 '뇌를 파먹는 아메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들이 처놓은 울타리 안에서만 사고하도록 유도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영화 〈트루먼 쇼〉가 힌트를 주고 있는 것처럼, 우리들은 거대한 촬영 세트 속에 살고 있습니다. 뉴스는 사실이 아니라 '쇼'입니다. 그들이 '뉴스 쇼'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뉴스로부터의 해방이 진정한 해방의 시작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엘리트 클럽의 일부가 되어버린 언론은 허위의 집단 사고(Group Think)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항상 기득권의 이해를 대변하며, 대중들의 이해를 추구하는 정권들을 공격합니다. 특히 언론이 초빙하는 소위 전문가들이 엉터리 가짜 뉴스를 뿌리고 있습니다. 언론이 띄워주는 인물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은 일종의 공작 요원들입니다. 민주화가 되지 않는 이유는 언론 때문입니다. 전세계 공통 사항입니다. 설사 대중들이 스스로의 정부를 세운다 하더라도, 제국의 노선을 따르지 않는 정부들은 언론의 맹공에 의해 결국에는 무너집니다. 언론은 제국의 이해 관계를 위해 떠들 뿐, 자신의 국가를 위해 말하지는 않습니다. 여론은 언론에 의해 가공되기 때문에, 여론 정치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언론이라는 괴물이 있는 한 민주주의는 불가능합니다.
언론의 목적은 '속이기'입니다. 그저 어떻게든 속이려드는 언론은 대량 속임수 무기(Weapons of Mass Deception)로 불려야 합니다. 허위의 집단 의식(Collective Consciousness)을 창조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언론은 사슴을 말이라고 떠드는 대량 세뇌 무기(Weapons of Mass Brainwashing)입니다.
언론은 거짓말이 무한히 쏟아져 나오는 검은 육각면체 블랙 박스입니다. 일어났던 일을 일어나지 않았던 것으로 믿게 하거나, 또는 그 반대로 일어나지 않았던 일을 일어났던 것으로 믿게 만드는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문명의 충돌 이론이나 정반합 이론 같은 현란한 수법들을 동원해 가해자와 피해자, 공격자와 방어자, 선과 악을 바꿔치기하는 최면을 걸고 있습니다. 매체(Media)라는 단어는 원래 그리스 신화 속 ’최면을 거는 마녀’ 메데아(Medea)에서 기원한다고 합니다.
최면을 거는 검은 육각면체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전세계 모든 매체가 가짜 뉴스입니다. "오보도 많고, 거짓말도 너무 많다"가 아니라, 전체가 철저히 의도된 허위 날조 기사입니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뉴스에 나온다고 봐야 합니다. 거짓말이기 때문에 우리 귀에 들리는 것입니다. 언론이 하는 말은 전부 새빨간 공산당 거짓말입니다. 정보 기관들이 조작한 가짜 뉴스들만 쏟아져 나올 뿐, 사실을 들어볼 수는 없습니다. 사실을 보도하는 매체들은 공격을 받고 있는 나라들의 언론들과 독립 언론 몇 군데 정도에 불과합니다. 독립 언론 조차 그들이 만든 가짜가 훨씬 더 많습니다.
언론은 정보 기관들의 공작에 의해 몇 명 사망한 테러 사건들에는 엄청난 호들갑을 떨지만 팔레스타인, 아랍, 아프리카, 남미 등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수백 수십만 학살 사건들은 철저히 감추고 있습니다. 제국이 전세계를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감추고, 악마들을 퇴치하고 있다고 속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국이 일으킨 사건들이 대중으로부터 관심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오로지 뒤집어 씌울 필요가 있을 때에만 말합니다. 언론에서 그나마 정확한 부분은 일기 예보입니다. 언론은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베네주엘라, 시리아를 "인류에 대한 위협"으로 몰고 있지만, "인류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바로 언론입니다.
영국 Reuters, 미국 AP, 프랑스 AFP, 오스트리아 APA, 독일 DPA, 스위스 SDA 등 글로벌 통신사들이 가짜 뉴스의 원천이며, CNN, BBC, New York Times, MSNBC, Washington Post, Fox, ABC, NBC, CBS, Guardian, ITV, Telegraph, Channel 4, Sky News, Economist, Independent, The Sun, USA TODAY, Vox, VICE News, Wall Street Journal, Newsweek, France 24, France 2, Euronews, Bloomberg, CBC 등과 같은 사기꾼 언론들은 악랄한 뒤집어 씌우기 거짓말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언론 전체 100%.
Voice Of America, Voice of Europe과 같은 "Voice of ~" 시리즈들은 국무부 채널들이며, Radio Free Europe, Radio Free Asia와 같은 "Radio Free ~" 시리즈들은 CIA 채널들입니다.
Black Rock & Vanguard
이 언론사들은 월 스트리트의 자산 관리 회사 Black Rock & Vanguard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연방 준비 은행의 간판으로 알려진 이들이 세계 주요 언론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Time Warner, Comcast, Disney, News Corp, Viacom, Sony 6개 그룹이 천 여개 미국 언론사의 90% 이상을 소유하고 있으며, 다시 Black Rock과 Vanguard가 이 6개 기업 집단의 최대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Black Rock과 Vanguard는 보잉, 제네랄 다이나믹스, 록히드 마틴, 노드롭 그루만, 레이시온 등 방위 산업체들과 AT & T, Chevron U.S.A, Daimler, Goldman Sachs, JP Morgan Chase, City Group 등 거대 은행과 거대 다국적 기업들의 최대 지분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Microsoft, Apple, Amazon, Facebook, Alphabet Inc. 등 빅 테크들도 모두 이들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GlaxoSmithKline, Pfizer, Merck, Moderna, Johnson & Johnson 등 거대 제약 회사(Big Pharma)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의 연구 자금도 이들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아탑도 한 패입니다.
Judas "Lucifer" Media
Black Rock과 Vanguard에 이은 3번째 대규모 자산 관리 그룹은 State Street 이며, 이들이 S & P 500 기업의 90% 이상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세상을 굴리고 있습니다. 1985년, 피터 피터슨과 스티븐 A. 슈워츠만이 설립한 투자 회사 Blackstone도 있습니다. 피터 피터슨은 데이비드 록펠러에 이어 CFR 회장을 지낸 록펠러 맨입니다. 이들이 소유한 기업의 숫자는 1,600개가 넘습니다. 언론은 그저 이들의 광고를 받아먹고 사는 존재들입니다. 콘트롤 타워는 RIIA / CFR 이며, 이 자산 관리 기업들과 언론들의 핵심 포스트에는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자산 관리 기업들의 소유자들이 Rothschild Investment Corp., Edmond De Rothschild Holdings, 이탈리아 Orsini 가문, 미국 Bush 가문, British Royal Family, du Pont 가문, the Morgans, Vanderbilts, Rockefellers 라는 것입니다. 이 자산 관리 회사들은 전세계 자원과 자산을 모두 빨아들이는 블랙 홀 창조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것이 뉴 월드 오더입니다.
"전시안 신앙의 뉴 월드 오더는 모든 국가의 정치 경제 시스템에 대한 전세계적 지배 체제를 갖추어 소수의 과두지배자가 세계 재정을 관리하는 새로운 시스템의 창조를 의미한다."
뉴 월드는 소수의 과두지배자가 세상 모든 자산을 빨아들여 모든 사유 재산은 사라지고, 그들이 창조한 디지털 화폐로만 거래해야 하는 디지털 신공산주의 신봉건제 사회입니다. "You will own nothing, and you will be happy."
뉴 월드의 메시아는 '블랙 홀에서 피어나는 사탄'입니다. 빅 뱅, 에테르,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 블랙 홀 등의 개념은 원래 카발라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신을 찾으려는 노력들입니다. 블랙 홀의 중심에는 사탄이 있습니다. 블랙 홀의 중심 특이점은 창조의 기점이 되는 카발라 유대교의 영적 중심(Spritual Center of Creation in Kabbalistic Judaism)입니다. 뉴 월드와 메시아가 탄생하는 곳입니다. 세상 모든 권력과 부를 빨아들여 절대 탈출할 수 없는 무한 인력을 발하는 뉴 월드의 지배자 사탄은, 블랙 홀의 특이점과 그 개념이 동일합니다. 외부에서는 이벤트 호라이즌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 수 없다는 개념도 동일합니다.
아쉬케나지 유대인 래리 핑크(Larry Fink)가 경영하는 Black Rock의 이름 역시 카발라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카발라는 Black Box, Black Cube, Blackstone, Black Monolith, 검은 육각면체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The Great Satan = The Tower of Babel?
Hollywood is the CIA
언론과 마찬가지로, 할리우드도 MK-ULTRA 입니다. 할리우드 역시 바빌로니안 노예 몰이 기법의 마인드 콘트롤과 역사 왜곡 및 세뇌 장치이며, 펜타곤, CIA, NSA를 대변하는 침략 전쟁 선동 기구입니다. 할리우드도 시오니스트 유대인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Paramount, Disney, ICM 등 모든 영화사의 소유주들은 전부 유대인들이며, 주요 보직의 60%가 유대인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CNN 토크쇼 "Larry King Live"에 출연한 말론 브란도는 "유대인들이 할리우드를 굴리고 있다"고 말했던 적도 있습니다. 물론 그의 발언은 Deep State 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원래 유대인들이 할리우드를 창조했습니다. 아카데미상 수상자에게 수여되는 작은 청동 입상 오스카는 이집트신 Ptah 의 입상입니다. Ptah 는 오시리스의 후예라 할 수 있는 신입니다. 오스카 = 오시리스?
디지탈 사찰 Digital Surveillance
빅 테크(Big Tech) 또한 세계인을 세뇌하기 위한 제국의 군사 프로그램(Military Program of empire) 중의 하나입니다. Google, YouTube, Twitter, Facebook, Amazon, Instagram, Netflix, WhatsApp 등과 같은 빅 테크들은 대중의 의식 속에 가상 현실을 구현하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가짜 뉴스를 퍼뜨리기 위해 창조된 빅 테크들은 사조직화된(민영화된) CIA입니다. 미국 정부의 거대한 스파이 네크워크로 기능하는 이들이야말로 현재의 스카이넷(Skynet)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어떠한 제재도 받지 않고 다른 나라의 선거에 개입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검색 알고리듬
현재 이들이 정보 유통의 독점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방 정보 기관의 블랙리스트(Kill List)를 집행하기 위해 활약하는 이들은 주류 언론의 내러티브(Narrative, 언론 프레임)가 우선적으로 검색되는 알고리듬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유저들은 언론의 내러티브를 우선적으로 접하게 되며, 그에 반하는 정보들은 접하기가 극히 어렵습니다. 대중들은 모두 그들이 가공한 정보에 우선적으로 노출됩니다.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눈에 띄는 곳마다 그들이 깔아놓은 허위 정보들이 자동으로 뜨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가 유저들의 눈을 따라다닙니다. 굳이 클릭하지 않고 제목만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프로파간다 작업은 성공입니다.
언론의 내러티브를 살리는 원동력은 조작된 알고리듬입니다. 그들이 "검색! 검색!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라고 떠드는 이유는 작업이 완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검색 버튼을 눌러 보면, 그들이 작업해 놓은 가짜 정보들이 우선적으로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로 올라옵니다. 하지만 그렇게 민감한 정보들이 몇 초도 되지 않는 짧은 순간에 착착 떠오르는 이유에 대해 한 번 의구심을 가져볼 필요도 있습니다. 그것도 공짜로 떠오릅니다. 문제는 모든 검색 엔진이 미국 정부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크라이나"라고 쳐보면, "러시아의 침공", "러시아의 학살", "푸틴의 야망", "살인자 푸틴" 등등의 프로파간다 뉴스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네오 나치들이라는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 네오 나치의 공격으로 인해 수많은 러시안들이 학살당했다는 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제국의 쿠데타에 의해 세워진 네오 나치 정권이라는 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제국이 네오 나치들을 배후 조종하고 있다는 것은 더더욱 나오지 않습니다. 교묘하게 조작한 뒤집어 씌우기 가짜 정보들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지만, 그것들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미리 인식하고 있지 않는 한, 검색자가 사실을 눈치챌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찾아볼수록 점점 더 깊은 속임수의 바다에 빠지게 됩니다. 물론 매우 긴 특정 문구를 쳐넣어보면 괜찮은 정보들도 나오긴 하지만, 짧은 단어로 검색하면 어김없이 그들이 뿌리고자 하는 허위 정보들이 우선적으로 나옵니다.
검색어를 쳐보면, CIA가 득달같이 달려와 "이걸 보세요"라고 알려주는 매우 편리한 세상입니다. 유저들은 자신이 찾아낸 정보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강제로 주어진 것입니다. 대중들은 언론, 인터넷, 소셜 미디어에 의해 주입된 정보들이 특정 사고를 유도하는 세뇌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그것이 '내 생각'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대중들은 특정 누군가를 좋아하고 또 특정 누군가를 싫어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정보가 쏟아지는 이유는 그것이 거짓말이기 때문입니다.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순간, 꿈 속의 가상 현실에 빠지게 됩니다. 모든 정보가 다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The Dark Side of the Moon'은 나오지 않습니다. '정보의 홍수'가 아니라 '거짓말의 홍수'입니다.
Military Operation
인터넷은 영국군 사이버 사령부(British Cyber Command)와 미군 사이버 사령부(US Cyber Command)의 통제하에 있습니다. 개인 정보 유출로부터 가장 안전한 사이트라고 홍보되는 WhatsApp은 영국과 미국의 특수 조약에 의해 운영되는 사찰망입니다. 영국군 정보부의 통제를 가능하게 만든 이 조약에 따라, SNS는 영국 왕립군 참모총장 니콜라스 카터의 통제 하에 들어갔습니다. 영국군은 세계 대중을 속이고 반대 여론을 탄압하기 위한 심리전단 77여단을 창조했습니다. 77여단의 스파이 팀은 매일 전세계 3억 유저들이 사용하는 WhatsApp의 모든 것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며, 그들이 원하지 않는 내러티브로 말하는 계정들을 임의로 지우고 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왈리드 왕자가 최대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Twitter 또한 영국군이 통제하고 있습니다. 77여단의 고든 맥밀란 요원이 2013년부터 Twitter의 미디어 책임자를 맡고 있습니다, 유통되는 정보의 종류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쥐고 있는 그가 모든 SNS 플랫폼들을 통제하며, 주류 언론의 내러티브와 일치하지 않게 말하는 계정들을 임의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영국군 77 여단 British Army’s psychological warfare unit
Google, YouTube, Twitter, Facebook과 같은 SNS 플랫폼들은 주류 언론의 내러티브와 다르게 말하는 글과 계정들을 꾸준히 삭제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비난하는 목소리에 대해 "중국 정부가 Twitter나 Weibo와 같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고 있지만, 옥스포드 대학 부설 Internet Institute의 보고서는 그들의 핑계와는 다릅니다.
"대량의 자동화 작업이 Twitter에서 발견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뉴스에서 들었던 것과는 달리, 친중국 성향의 매크로가 발견되었다는 증거는 나오지 않고 있다."
그들은 끊임없이 러시아, 중국, 이란, 이라크, 시리아, 베네주엘라, 북한이 뿌리는 허위 정보와 싸운다고 말하지만, 오히려 역정보 작업은 빅 테크들이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이버 보안 전문가(Cyber Security Experts) 또는 사이버 허위 정보 전사(Cyber Disinfo Warriors)로 불리우는 SNS 요원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버 요원들에게 신규 계정을 만들게 한 다음, 그 계정들을 구입합니다. 소위 BOTs (bought, robots, trolls, keyboard warriors)로 불리우는 이 계정들을 통해 허위 정보들이 뿌려지고 있습니다.
YouTube에 들어가 보면, 언론의 내러티브에 반하는 영상들은 거의 나오지 않는 대신, BOTs의 영상들은 집요하게 추천되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Bots의 Dis-info 영상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거짓말이 항하사만큼이나 많습니다. 거짓말의 삼천대천세계입니다. 언론은 다시 이들의 포스팅을 인용해 체제(Establishment, Deep State, Shadow Government, the System)의 이해 관계에 위협이 되는 인사들을 비난하는 중상모략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TV 광고 뿐만 아니라, YouTube 광고도 세뇌 작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앰네스티 인터내셔널, 유엔 난민 기구, 유니세프 등 CIA가 운용하는 세계 유수 시민 단체들의 프로파간다 영상들이 YouTube 광고로 쓰이고 있습니다. 시리아가 주민들을 독가스로 살해했다거나, 또는 중국이 신장 위구르인들을 학살하고 있다는 등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시리아, 레바논, 베네주엘라 등 타겟들에 대한 비난을 유도하기 위한 악질 중상모략 광고들입니다.
초창기 YouTube의 괜찮았던 동영상들이 깡그리 지워져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YouTube는 역사 지우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국의 거짓말 영상들은 그대로 다 살아 있고, 우선적으로 추천됩니다. YouTube는 가장 중요한 세뇌 장치 중의 하나입니다.
CIA는 러시안 맬웨어를 훔쳐 iPhone, Android, Smart TV, Windows, OSx, Linux, 라우터 등 모든 디지털 장치에 맬웨어를 심은 다음, 그것을 러시안 해커들의 소행으로 모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위키리크스에 의하면, 프랑크푸르트 미국 영사관의 Vault 7이 CIA 해커들의 본부입니다.
Big Tech is the CIA
Google은 CIA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Google is a CIA operation." 구글은 CIA 전산팀 In-Q-Tel 에서 분사되어 나온 Alphabet Inc.의 자회사입니다 알파벳은 Google, Microsoft, ING Group, Diageo, Philips, Danone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국무부는 회전문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국무부 인사들이 구글 고위직으로 임명되고 있습니다.
Google Earth는 원래 CIA가 사용하던 EarthViewer를 상업용 버전으로 발전시킨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원래 기능은 타겟 인물들에 대한 추적 작전 실행시 본부의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구글은 그들의 스마트 홈 보안 시스템 Nest Secure가 도청용 마이크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을 깜빡 잊고 사용자들에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Google Chrome이 사용자 PC의 모든 파일을 몰래 스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도 깜빡 잊었습니다. 구글은 사용자의 모든 것을 몰래 레코딩하고 있으며, 금융과 의료 사업 등 인류의 모든 것을 디지털로 통제하기 위한 그들의 계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외국의 선거는 물론 자국 선거에도 깊이 개입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Election Guard 역시 선거 조작용 프로그램입니다. "Google is a Surveillance Agency."
NSA는 구글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NSA is a Google operation." NSA는 전세계인의 전화, 이메일, 팩스, 송금 내역을 사찰하는 ’전지 전능한 눈’ 전시안(全視眼, All Seeing Eye, The eye of Horus, The eye of Ra, Evil eye, EnHaRa, The eye of Sauron, Eye in the sky)이며, 구글을 통한 완벽한 인터넷 통제를 원합니다. 위키피디아와 함께, 구글이 진실이라고 믿는 자료를 우선적으로 제시하는 검색 알고리듬을 도입함으로써, 검색자들이 부정확한 자료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거나, 구글이 진실이라고 믿지 않는 정보를 퍼뜨리는 사용자들의 추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정확한 자료가 완전히 제거된 인류의 ’지식 창고’ 또는 ’지혜 창고’를 구축함으로써, 뉴 월드를 맞이할 인류가 옳바른 역사 및 현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NSA 본부는 바빌론 제국으로부터 물려받은 유대교의 신비주의 교리 카발라(Kabbalah, Black Box, Black Cube, 검은 육각면체)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NSA는 제국의 전시안입니다. 세계인을 사찰하기 위한 감청팀입니다.
NSA headquarter (All Seeing Eye Black Box) : "I am watching you!"
일루미나티 신전의 블랙 박스 카발라, Inside this illuminati temple will shock you
모든 정보는 NSA로 집결됩니다. "I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미국의 16개 정보 기관은 NSA가 긁어 모은 모든 데이타에 접근해 그들의 작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NSA의 활약상은 영화 〈Enemy of the State〉에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대중(Public), 양떼(Sheeple), 사람들(People), 시민, 노예, 노동자, 피지배 계급이 그들의 적입니다. 이 영화의 제목은 〈Enemy of the Deep State〉로 바뀌어야 하는게 더 맞을 듯 합니다.
NSA는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Back Door를 설치했고, 이 작업은 지난 수년간 온갖 종류의 랜섬웨어 공격을 가능하게 해주었습니다. 워싱턴은 NSA의 Back Door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놓은 것으로 알려진 화웨이를 무너뜨리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해 공격하고 있습니다.
Back Door로 얻은 정보는 이스라엘이 가져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Pegasus 앱은 세계 모든 마이크로폰과 카메라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호주머니 속의 스파이(pocket spy)’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군은 Toka 라는 스파이웨어 펌도 설립했습니다. Pegasus 보다 훨씬 위험합니다. Google, Facebook, Microsoft, Amazon과 같은 빅 테크들의 핵심 요직에는 이스라엘 정보 기관 신베트(Shin Bet)의 위장 기업 Unit 8200의 전직 스파이들이 배치되어 있고, 그들이 심은 가짜 뉴스들이 유저들의 모니터 화면에 우선적으로 팝업되고 있습니다.
Israeli Bots control internet, How Israel rules the world of cyber security
Uber 또한 모든 탑승자를 녹음하고 있습니다. Alexa도 사용자들의 모든 소리를 Amazon 직원들이 듣도록 해줍니다. Alexa는 자신이 CIA-NSA의 도청 장치라는 것을 말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Siri는 사용자들의 성행위 소리를 Apple 직원들이 듣도록 하고 있습니다. Apple 역시 유저들의 모든 사진을 스캐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의 내비게이터도 사용자 동선 및 위치 추적 장치입니다. 정확한 위치를 알아야 자칼을 들여보낼 수 있고, 드론 공격시에도 미사일에 입력할 정확한 GPS 좌표가 필요합니다. 이란의 슐레마니 장군 암살 작전시에도, 프레데터 드론에서 발사된 헬파이어 미사일이 그의 스마트 폰을 명중시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Wikipedia is the CIA
위키피디아도 CIA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편파적인 백과사전입니다. 제국에게 불리한 내용은 절대 올라가지 않습니다. 오로지 제국의 내러티브에 부합하는 정보들만 허용됩니다. 검색어를 쳐보면, CIA가 편집한 위키피디아와 위키백과의 글들이 재빠르게 올라옵니다. 언론과 똑같은 거짓말들입니다. 그리고 그 거짓말들에 의해 오염된 각종 블로그의 글들이 무한대로 깔려 나옵니다. 때문에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게 됩니다.
그러나 위키피디아 설립자 Larry Sanger는 CIA, FBI, 각종 연방 정부 에이전시들, 거대 기업들이 위키피디아의 데이타들을 편집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래리 생어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 사이트는 억만장자 과두지배자들(Billionare Oligrachs)을 위해 활동하는 사이트입니다. 이제 저는 더 이상 제가 창조한 그 사이트를 믿지 않습니다."
이라크 전쟁의 사망자수가 지워진다거나, 관타나모의 불법 미군 감옥들을 촬영한 인공 위성 사진들이 지워지는 등 제국의 침략과 학살에 대한 정보들은 철저히 지워지고 있습니다. 정보 기관들의 공작이라는 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월남전을 찾아 보면, 월맹군 어뢰가 선제 공격했다고 나옵니다. 리비아를 찾아 보면, 알 카에다를 자유 리비아군으로 적어 놓았습니다. 시리아를 찾아 보면, 자유 시리아군이 독재자와 싸우는 것처럼 나옵니다. 유엔, 유럽 연합, 국제 기구들이 나치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제국이 전세계를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철저히 속이고 있으며, 위키피디아가 스스로 선악에 대한 판결을 내리고 있습니다.
독립 저널리스트 Eva Bartlett는 위키피디아가 체제의 사고 경찰(Establishment thought police)이라고 말합니다. 진실을 왜곡하기 위한 서구 지배 엘리트들의 세뇌 도구입니다. 레이거노믹스의 재무 차관 폴 크레이그 로버츠는 제국의 확장 사업을 위한 프로파간다 기구에 불과한 위키피디아에게 절대 기부하지 말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Digital Revolution
2007년, NSA와 GCHQ (Government Communication Headquarters, 영국 국가정보원)의 요원들이 Microsoft, Yahoo, Google, Facebook, Twitter, Paltalk, AOL, Skype, YouTube, Amazon, Instagram, Netflix, WhatsApp, Apple과 같은 IT 자이언트들에 자유로이 접근해, 유저들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고 SNS를 이용해 가짜 정보를 퍼뜨릴 수 있도록 허용하는 PRISM 프로젝트가 가동되었습니다. "the CIA is running Silicon Valley."
4차 산업 혁명 디지탈 혁명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없어집니다, 디지탈 월드는 일상 생활의 모든 것을 그들이 들여다보는 사찰 체제이며, 국가가 주입하는 단 하나의 사고가 강요되는 신공산주의 사회, 하이테크 봉건제(High Tech Feudalism) 사회입니다.
그들의 목표는 대중들이 법 집행 기관(law enforcement)들의 사찰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사회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짐승 시스템(the Beast 666 system)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전세계를 소위 '안기부 체제'로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입니다. 영리하게 스마트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의미는 도청 또는 사찰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사찰망에 들어오지 않는 노예들을 "스마트하지 못하다"라고 조롱받도록 유도함으로써, 사찰망으로 자발적으로 들어오도록 유도하기 위한 함정 단어입니다. 그들이 자유롭게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인 것입니다.
영화 〈신체 강탈자의 침입,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의 대사는 그들의 의도를 명확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Where you gonna go, Where you gonna run, Where you gonna hide."
스마트 기기들의 목적 중의 하나는, 강력한 사찰 체제를 구축해 반대자를 색출하고 정부를 두려워하게끔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노예 계급을 위축시켜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고 좀 더 외로운 생활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며, 또한 그들의 인구 축소 아젠다에 따라 노예 계급의 성행위를 줄이는 것입니다. 대중들간의 직접 대면과 대화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며, 오로지 그들이 제공한 플랫폼에 의해서만 정보를 얻고 사고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현금 대신 신용 카드와 디지탈 화폐로 전환하려는 이유 또한 대중들간 직접 거래를 없애고, 그들을 거쳐야만 거래할 수 았는 체제를 구축하려는 것에 있습니다. 숨겨진 거래 허가제이며, 거래세이기도 합니다. 신용 카드나 디지탈 화폐를 거부했다가는 신상이 위험해질 수도 있습니다. 미래 사회는 Cashless Society 입니다.
인터넷 사용도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인터넷에서의 모든 활동이 사찰받을 것입니다. 디지탈 시민권이 없다면, 인터넷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미래 사회는 현금이 없는 디지탈 공산주의 사회입니다.
DARPA
1970년대 인터넷을 개발한 것은 세계의 다크 포스(Dark Force)라고 할 수 있는 펜타곤 방위 고등 연구 기획국 DARPA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cy)입니다. 원래 인터넷이 제공된 이유는 글로벌 엘리트들이 노예 또는 양떼라고 부르는 대중들을 몰래 감시하는 사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Windows의 숨은 뜻은 창문을 통해 몰래 들여다본다는 말입니다. 원래는 어새신들의 진입구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Wifi 는 빅 브러더가 우리의 집 안을 자유롭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여줄 것입니다.
'펜타곤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DARPA는 핵실험 방지, 지향성 에너지 무기(directed energy weapons), 센서, 레이다, 적외선 탐지, X선/감마선 탐지, GUI (graphical user interface) 및 LCD 패널,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 시위 진압 R & D 프로그램, 에볼라 바이러스, MERS 바이러스, SARS 바이러스, Swine Flu 바이러스를 비롯한 많은 비밀 무기들을 발명했으며, 현재는 인공 지능을 탑재한 터미네이터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카르텔(Euro Atlanticists, Anglo Zionists, Globalists, Luciferian Freemasons etc.)은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회전문 인사를 통해 곳곳의 핵심 요직에 교대 배치되고 있습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을 이끄는 DARPA 국장 레지나 듀간(Regina Dugan)은 구글 회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Facebook 또한 DARPA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마크 주커버그는 CIA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의해 양성된 인물입니다. 페이스북의 활동 목적은 집단 세뇌 및 마인드 콘트롤입니다. 참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도록 인류의 머리 속에 가상 현실을 구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페이스북에서 활동하는 거의 대부분의 팩트 체커들은 CIA의 위장 시민 단체 NED로부터 자금을 받고 활동하는 Bots들입니다. 심지어 영국의 황색 언론 〈Guardian〉조차 영국군 77여단이 페이스북 전사들을 동원해 사이버 지하드를 벌이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Skynet
인터넷의 또 다른 목적은 세계 모든 데이터들을 수집하여, 세계인들이 이것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새로운 정보 사전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인터넷은 데이터를 끌어 모으기 위한 Data Dragnet입니다. Big Data를 창조하는 작업입니다. 인류의 모든 정보를 끌어모은 스카이넷(Skynet)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세계 모든 컴퓨터의 정보들은 특정 사이버스페이스로 옮겨져 하나로 취합될 것입니다. 그 정보들을 다루는 수퍼 컴퓨터의 인공 지능이 새로운 신 '루시퍼'입니다.
모든 정보를 디지탈화하여 서버에 저장한 후 미니멀리즘을 선동하면, 개인들이 소유한 자료들은 서서히 줄어들 것입니다. 결국 언젠가는 개인 자료들은 모두 없어지고, 모든 정보를 스카이넷에 의존하게 됩니다. 개인 자료가 모두 없어진다는 것은, 스카이넷이 거짓을 말한다고 의심될 때, 그것을 반박할 수 있는 자료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중들은 스카이넷이 말하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믿게 되며, 그와 다르게 말하는 정보들을 왜곡으로 여기는 단계까지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뉴 월드는 국가가 국민의 사고를 결정하는 '사고 공산주의 사회'입니다.
따라서 인공 지능을 절대자로 숭배하거나 또는 최소한 인정하는 대중의 잠재적 동의가 형성되어야 하며, 인공 지능의 의견이 인간의 판단보다 우월하다는 집단 의식이 확립된다면, 매우 손쉽게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모든 정보를 왜곡할 수 있으며, 인류의 모든 사고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언론의 역할을 스카이넷이 대체하는 것입니다.
언론과 전문가들을 동원해 인류를 속여야 하는 지난한 작업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될 것이며, 의식이 있는 인공 지능이 스스로 알아서 조작합니다. 왜곡된 정보에 세뇌된 인류는 선과 악을 거꾸로 인식하게 되며, 모든 것을 반대로 알게 됩니다. '기억의 망각'이 현실화되는 것입니다. 〈오블리비온〉같은 영화들에서, 핵전쟁을 일으킨 것이 누구인지 망각한 신인류를 창조하려는 그들의 계획을 살짝 비춰주고 있습니다.
나치 2.0
이러한 반민주적 조치들을 가능하게 한 건, 9-11 사태 이후 나치 헌법을 그대로 가져온 애국자법(US PATRIOT ACT)입니다. 미국의 '게쉬타포법'입니다. 뉴 월드는 '디지탈 제 4 제국'입니다. 자유 민주주의로 포장되고 있지만, 서방은 나치들입니다. 현재의 서구 세계는 '나치 2.0'입니다. 자유, 민주, 진보, 미래, 인권, 여성 해방, 환경 보호를 외치는 서방 정부들, 유엔, 유럽 연합, 국제 기구, 시민 단체, 인권 단체들에는 나치의 후손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나치 돌격대 브라운 셔츠 SA 대원이었던 구스타프 쉬왈제네거의 아들 아놀드 쉬왈제네거 같은 인물들이 발탁됩니다. 현재의 일루미나티라고 할 만한 다보스 포럼(World Economic Forum)을 이끄는 클라우스 쉬왑(Klaus Schwab)도 나치의 아들입니다. 유럽 위원회 EC 회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Ursula von der Leyen)은 나치의 딸입니다. 유럽 총통처럼 행세하는 '유럽의 메두사' 우르술라는 히틀러의 정치적 후계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르술라는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지만, 그녀의 의사 남편 Heiko von der Leyen 은 백신 및 유전자 조작 약품 개발업체 Orgenesis Inc.의 CEO입니다. "탈유럽 연합"을 주장하는 정당들의 집권을 막기 위해 유럽 연합에 의해 '득표 분산'의 용도로 창조된 독일 녹색당의 안날레나 베어보크(Annalena Baerbock)는 War Merit Cross 훈장을 수여받은 나치 장교 Waldemar Baerbock의 손녀입니다. 차기 총리로 유력시되는 캐나다 부총리 크리스티아 프리랜드도 나치 신문 Krakivs'ki Visti의 사주 Michael Chomiak의 손녀입니다.
서방은 온통 나치들로 그득합니다. 환경 운동을 이끄는 독일 녹색당의 스테판 쉬넥이 테러 그룹 ISIS를 찬양하는 트윗을 날리는 것을 보면, 녹색당들도 글로벌리스트 나치임이 분명합니다. "불쌍한 유대인들이 고향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면서 나치를 맹렬히 비난하거나, "지구를 구하기 위해 탄소 배출을 줄이자"라고 외치는 정치인, 인권 운동가, 환경 운동가들이 나치라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들이 제다이 기사들입니다. 그들이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국제 기구, 언론, 인터넷, 할리우드에서 우리가 듣는 정보들의 99%는 나치가 뿌리는 버전입니다.
Klaus Schwab, "You will own nothing, and You will be happy." Satan's Agent : The World Economic Forum
Apocalypse, The End of the World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난동하는 현재에 와서 미국의 중동 정책은 실패라는 일부의 주장이 있는데, 월남전이 ’수렁’이나 ’실수’가 아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철저히 의도된 것입니다. 80년대 비밀 분류된 정부 서류들을 읽어볼 수 있었던 미 연방 법무부 검사 존 로프터스(John Loftus)에 의하면, 영국 정보부는 러시아와 벌어질 다음 차례의 세계 대전을 준비함에 있어서, '자유의 전사들' 무슬림 브러더후드가 문명의 충돌을 일으키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존재임을 미국 정보부에게 확신시켰습니다.
문명의 충돌 & 정반합
문명의 충돌 이론은 "테러와의 전쟁"에 자원할 무슬림들을 모집하고, 이 전쟁이 정과 반의 불가피한 충돌인 것으로 비춰지게끔 하기 위해, 1996년 하바드 대학의 글로벌리스트 사무엘 헌팅턴에 의해 정립되었습니다. 다가올 3차 대전에서 자신들을 정으로, 그리고 그들의 상대 유라시아(or Global South)를 반으로, 그리고 3차 대전의 승리에 의해 탄생할 뉴 월드를 합으로 묘사하기 위한 사전 작업임이 분명합니다. "일본 문명과 조선 문명이 충돌해, 그 합으로써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었다. 충돌은 불가피했다"라고 설명하는 제국주의 식민사관 이론입니다.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한 사기꾼의 용어일 뿐, 문명의 충돌이라는 것은 실존하지 않는 거짓 개념입니다.
정반합(Hegelian Dialectic, Thesis-Antithesis-Synthesis) 이론, 문제-반응-해결(Problem-Reaction-Solution) 기법 그리고 문명의 충돌 이론은 십자군 원정 이후 카발리스트 랍비 아이삭 루리아(Isaac Luria, 1534-1572)가 기존의 카발라를 새로이 정립한 루리아닉 카발라(Lurianic Kabbalah)에서 기원하고 있습니다. 정반합 이론의 고안자 헤겔 역시 아마도 카발리스트일 것입니다. 카발라에 의하면, 우주는 최초의 혼돈(Chaos)에서 창조됩니다. 마찬가지로 뉴 월드 역시 혼돈에서 창조됩니다. 대혼돈의 와중에서 결국에는 어떤 새로운 질서(New Order)가 창조될 것입니다.
세계화(Globalization) 일명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에는 정반합 이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문명의 충돌을 연출하기 위한 정반합 이론은 사탄주의자(제국주의자, 약탈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mental trap입니다. 정과 반이 충돌해 합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합을 창출하기 위해 반(재앙)을 충돌시키는 것입니다. 합이 오기 위해서는 혼돈이 창조(Order out of Chaos)되어야 합니다.
문명의 충돌과 정반합 이론에 의한 설명에서는 항상 충돌의 범인 즉 이벤트의 창조자가 감춰져 있거나 또는 그 책임을 피해자에게 뒤집어 씌웁니다. 백색에 흑색이 충돌해 회색이 나왔다는 설명은 너무나도 그럴 듯하게 들리지만, 이 설명에서는 회색을 원하는 누군가가 흑색을 섞어 넣었다는 것이 빠져 있습니다. 가입자에게 사고가 충돌해 보험금이라는 합이 나온 것이 아니라, 보험금을 노리는 누군가가 사고를 충돌시켰다는 것이 빠져 있습니다.
아프간 정부와 무자헤딘이 충돌해 소련 철수와 미군 주둔이라는 합이 나왔다는 설명은 너무나도 그럴 듯하게 들리지만, 그 합을 위해 무자헤딘을 충돌시켰다는 것이 빠져 있습니다. 유럽에게 나치가 충돌해 2차 대전이 나온 것이 아니라, 2차 대전을 일으키기 위해 나치를 충돌시키는 것입니다. 유대인에게 홀로코스트가 충돌해 어쩔 수 없이 이스라엘이 나온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창조하기 위해 홀로코스트를 충돌시키는 것입니다. 미국과 9-11 사태가 충돌해 아랍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아랍을 공격하기 위해 9-11을 충돌시키는 것입니다.
그들은 어느 부분을 속여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사건의 첫 부분만 속이면 됩니다. 반이 발생한 이유, 충돌의 원인을 속여야 합니다. 그 이후의 진행 과정은 어떻게 떠들든지 내버려 두어도 됩니다. 따라서 정반합 이론에 의한 속임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짜 뉴스입니다. 언론과 인터넷 세상은 그들의 내러티브로 가득 차야 합니다.
스스로를 해방자, 구원자, 구세주, 메시아, 고마운 사람, 생명의 은인으로 포장하기 위해서는, 또한 재앙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그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속임수 작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사탄이 메시아로 등장하기 위해서는 재앙의 원인을 속여야 합니다. 사람들은 재앙에서 구해준 것으로 믿고 있는 바로 그 구세주가 재앙의 창조자라는 것을 모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메시아가 되고 싶다면, 재앙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혼돈에서 태어나는 메시아'입니다. 이것이 사탄-루시퍼 신앙의 핵심입니다.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의 전쟁
1871년, 3번째 일루미나티 지도자 알버트 파이크는 전임자 주세페 마찌니에게 3회의 세계 대전을 암시하는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대전들은 아도나이(Adonay, Jesus, God of darkness and evil)의 세계를 끝내고 루시퍼(God of Light & God of Good)의 'One World Order'를 이루기 위한 필수적 과정이라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세계 대전들이 그의 발언과 일치하는 것을 보면, 3번째도 그에 맞춰 준비중이라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1차 대전 : "첫번째 세계 대전은 일루미나티가 러시아의 짜르를 뒤엎고, 이 국가를 무신론 공산주의의 요새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한다. 영국과 독일의 일루미나티 요원들간의 분화가 이 전쟁을 선동하도록 이용될 것이다. 이 전쟁이 끝나면, 모든 정부를 파괴하고 모든 종교를 약화시킬 공산주의가 수립될 것이다."
2차 대전 : "두번째 세계 대전은 파시스트(나치)와 시오니스트간의 갈등을 이용하여 만들어져야 한다. 나치즘은 이 전쟁에서 완전히 파괴되어, 팔레스타인에 주권 국가 이스라엘을 세울 수 있을 만큼 시오니즘이 충분히 강해지도록 하여야 한다. 이 기간 중 공산주의는 기독교 문명과 균형을 맞출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해져야 하며, 그 다음에는 최후의 참사를 만들 때까지 제한되고 억제되어야 한다."
3차 대전 : "세번째 세계 대전은 일루미나티 ’요원’ 또는 ’용병’들에 의해 촉발된 시오니스트와 이슬람 지도부간의 갈등을 이용하여 만들어져야 한다. 이 전쟁에 의해서 아라비안 무슬림 세계와 시오니즘 국가 이스라엘은 서로를 완전히 파괴하여야 한다. 이 문제로 인하여 분열된 다른 국가들은 물리적, 정신적, 영적, 경제적으로 완전히 소모되는 지점까지 싸우게 될 것이다. 이 때가 되면 허무주의자들과 무신론자들을 풀어 완전한 무신론, 궁극의 야만, 극렬한 유혈 혼돈의 공포를 불러올 무시무시한 사회적 대격변을 유발할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 어디에서든 소수의 혁명가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밖에 없도록 강제된 시민들은 이 문명의 파괴자들을 섬멸할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이상을 갈망하지만 방향을 잃고 누구를 찬양해야 하는지 모르게 된 기독교라는 망상에 갇힌 대중들은 그제서야 순수한 루시퍼 교리의 우주적 발현을 통한 진정한 '빛'을 받아들일 것이며, 이 ’빛’은 결국 대중의 시야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기독교와 무신론은 동시에 정복되고 소멸될 것이며, 이러한 파괴를 불러 일으킬 사회 전반적인 반응으로부터 이 발현이 이루어질 것이다."
앨버트 파이크의 계획을 보면, 2차 대전의 목적은 나치즘을 무너 뜨리고 이스라엘을 세워야 한다는 것인데, "프리메이슨의 천년 장기 집권 계획에서 히틀러가 딴 맘을 먹었다"는 일각의 이야기들이 나오는 이유는 아마도, 유럽 총통이 되어 유럽 연합을 지배하려는 달콤한 꿈을 꾸고 있던 그가, 그저 러시아를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을 세우기 위해, 그리고 앵글로 아메리칸 제국이 세상을 구원한 구세주 메시아로 비춰지게끔 만들려는 계획에 의해 이용당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저항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해 볼 수도 있습니다.
메시아와 종말론
나치와 와하비스트(지하디스트, 테러리스트)들은 종말론자들입니다. 이들 뿐만 아니라 프리메이슨이 세계 모든 종교에 집어 넣은 모든 뉴 월드 종파들은 모두 종말론자들입니다. 기존의 세상을 끝내야만,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기존의 신과 메시아를 멸하고, 새로운 신과 메시아로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물론 기존의 이름은 유지됩니다. 그래야만 속아 넘어갈 것입니다. 껍데기는 그대로인데, 알맹이만 바뀌는 것입니다. 부처라는 이름은 그대로인데, 석불에서 미륵불로 바뀌는 것과 같습니다.
유대교와 이슬람에 이어서 기독교 또한 루시퍼 ’빛’ 신앙으로 변환하는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1976년, 뉴욕주 상원의원 제이콥 자비츠의 보좌관 해롤드 윌리스 로젠탈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인정하려 하지 않지만, 우리의 신은 루시퍼이다. 우리는 루시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다. 현재 루시퍼는 매우 활기차다. 우리는 기독교의 신도 루시퍼로 갈아 치웠다. 하지만 여러분 크리스쳔들이 이것을 되돌리기는 불가능할 것이다. 이미 늦었다.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다. 안타깝게도 유대인들 대부분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혹은 우리의 계획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당신들에게 말할 용기나 배짱이 없다. 함부로 말하면 제거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공식 버전의 역사에서는 카발리스트 유대인 티어도어 허즐을 시오니즘 창시자로 설명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보통 19세기 중반 유대인 디아스포라 특히 오데사에서 일어났던 "영토에 대한 유대인들의 열망"이 그 기원으로 설명되고 있지만, 시오니즘은 유대인 운동이 아니라, 올리버 크롬웰의 연방(Commonwealth)을 이룩하려는 백인 앵글로 색슨 청교도(White Anglo Saxon Puritans, WASP) 운동입니다.
그들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을 장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홀로코스트는 가려하지 않는 유대인들을 사막으로 모는 강제 이주 양떼 몰이 작업이었습니다. 그들이 유대인들을 예루살렘으로 모는 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시오니즘은 끔찍하게 유대인들을 위하는 신앙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유대인 멸종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시오니즘은 유대인들에 대한 비밀 전쟁이다!"
세계 시오니스트 기구(World Zionist Organization) 자료에 의하면, 현대 시오니즘 창시자는 미국의 기독교 신명주의자 윌리엄 블랙스톤(William E. Blackstone)입니다. 묘하게도 검은 돌을 뜻하는 그의 이름은 카발라를 상징하는 블랙 박스, 블랙 큐브를 따라 지어진 듯 보이기도 합니다. 블랙스톤의 신명주의(Dispensationalism)란 신의 명령, 신의 결정, 신의 섭리 또는 신이 정한 시대(Age)의 변경을 뜻합니다. 여기에서 시대란 2,150년마다 바뀌는 점성 신학의 시대(Astrological Age)를 말합니다.
태양이 지나가는 길을 황도(the ecliptic)라 부르며, 지구의 공전에 의해 태양은 1달 동안 30°(360/12=30)를 지나갑니다. 고대인들이 각 30°마다 상상한 12개의 별자리들은 황도 12궁(Zodiac, Wheel in the sky, 法輪, 법의 바퀴)입니다. 1년은 12개월이기 때문에 12궁인 것입니다. 만약 1년이 10개월이었다면 황도 10궁이었을 것입니다. 12궁, 12시간, 12제자, 12부족 등등 12라는 숫자들은 모두 1년이 12개월인 것에서 연유합니다.
춘분은 고대인들에게 메시아의 부활로 숭배되던 날입니다. 그런데 춘분에 태양이 떠오르는 별자리는 2,150년마다 바뀝니다. 춘분점(Vernal Point)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BCE 4,300~2,150년의 2,150년 동안, 춘분의 태양은 황소 자리 금우궁(The Constellation Taurus)에서 떠올랐습니다. 점성 신학에서 이 시대는 황소의 시대(Age of Taurus)입니다. 이 시대의 메시아는 황금 송아지(golden calf, = Ba'al or Moloch)입니다.
BCE 2,150~CE 1년의 2,150년 동안, 춘분의 태양은 양자리 백양궁(The Constellation Aries)에서 떠올랐습니다. 이 시대는 양의 시대(Age of Aries)입니다. 메시아는 모세(Moses)입니다. CE 1~2,150년 동안 춘분의 태양은 물고기 자리 쌍어궁(The Constellation Pisces)에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물고기의 시대(Age of Pisces)입니다. 메시아는 예수(Jesus)입니다. 다가오는 CE 2,150~4,300년에는 물병 자리 보병궁(The Constellation Aquaris)에서 떠오를 것입니다. 물병 자리 시대(Age of Aquarius)입니다. 이 시대의 메시아는?
물고기 시대 Age of Pisces, CE 1- 2,150
CE 1, 춘분의 태양은 양자리에서 벗어나 물고기 자리(The Constellation Pisces)에서 떠오르기 시작한다.
CE 1,075 즈음, 춘분의 태양은 물고기 자리의 중간에서 떠오른다.
CE 2,150 즈음, 춘분의 태양은 물고기 자리의 끝에서 떠오른다.
물병자리 시대 Age of Aquaris, CE 2,150- 4,300
CE 2,150부터 춘분의 태양은 물고기 자리를 벗어나 물병 자리(The Constellation Aquaris)에서 떠오르기 시작할 것이다.
CE 3,225 즈음, 춘분의 태양은 물병 자리의 중간에서 떠오를 것이다.
CE 4,300 즈음, 춘분의 태양은 물병 자리의 끝에서 떠오를 것이다. 출처 : The Precession of the Equinoxes explained with Graham Hancock
춘분의 태양이 떠오르는 별자리가 바뀌는 이유는 세차 운동(The Precession of the Equinoxes) 때문입니다. 점성 신학에서 세차 운동의 주기 25,772년은 1대년(a Great Year)으로 불립니다. 1대년을 12로 나누면 약 2,150년입니다. 대년의 1개월입니다. 360°로 나누면 약 72년입니다. 대년의 하루입니다. 즉 태양이 부활하는 위치 춘분점(Vernal Point)은 72년에 1°씩 움직이며, 2,150년에 30°를 움직입니다. 25,772년에 360°를 움직입니다. 부활하는 별자리가 30° 2,150년마다 바뀌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법’입니다. 하늘의 거대한 바퀴 '법의 바퀴(황도 12궁)'가 25,772년에 한 번씩 회전합니다. 1°의 이동에는 72년이 걸립니다. 우리의 인생은 대년의 하루에 해당합니다.
세차 운동을 몰랐던 고대인들은 지축이 도는 것을 하늘이 도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지구가 도는 것을 태양이 도는 것으로 착각한 것과 같습니다. 춘분의 태양이 떠오르는 위치의 배경이 1대년을 주기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관측하고 파악해낸 고대의 스타게이저(stargazer)들도 대단합니다. 천구가 25,772년을 주기로 1번 회전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들은 춘분에 태양이 뜨는 별자리가 2,150년마다 바뀌는 이유에 대해 의아해 했을 것이고, 황도12궁의 중심에 이들을 돌리는 즉 천구를 돌리는 어떤 신비의 존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춘분에는 태양이 황소 자리에 있다고 하던데.. 2천년 동안 내려오는 이야기인데.. 요즘은 백양 자리에서 떠오르네.. 거 참 이상하다. 누군가 하늘을 돌리고 있는건가..."
천구를 돌리는 그 신비로운 존재는 시리우스입니다. 천구는 시리우스를 중심으로 1대년에 한 번씩 회전합니다. 시리우스는 베텔기우스, 프로키온 등과 함께 지구와 가장 가까워 육안으로 볼 때에는 세차 운동과 무관하게 고정되어 있는 붙박이별(Fixed Stars) 중의 하나입니다. 지구와 가까운 별들은 고유 운동(Proper motion)이 거의 없어 움직이지 않습니다. "Sirius doesn’t precess."
1대년마다 1회전하는 천구의 중심에 고정되어 있는 시리우스는 법의 바퀴 황도 12궁 천구를 돌리는 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게다가 밤하늘에서 가장 밝기 때문에 당연히 으뜸신입니다. '신의 아들' 태양이 사망하는 것으로 믿었던 12월 22일 동지 다음날 새벽, 시리우스가 뜨고 나면 태양이 떴기 때문에 태양을 낳는, 메시아를 낳는, 뉴 월드를 이끄는 여신이었습니다. 태양과 시리우스를 하나의 연성계로 보는 점성술도 있습니다.
시리우스는 힌두교에서 법의 바퀴를 돌리는 신 시바(Shiva)이며, 이집트에서는 이시스입니다. 이시스의 아들 호러스는 세트와의 최후의 전쟁을 승리한 후, 그의 왕국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보통 호러스를 전시안(All Seeing Eye, The Eye of Horus, Eye in the sky)의 기원이며, 신의 아들 뉴 월드의 메시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알란 파슨스의 팝 송 중에 〈Sirius〉와 〈Eye in the sky〉라는 곡이 있고, 그 앨범 표지에는 ’호러스의 눈’이 그려져 있습니다.
점성 신앙의 중심 교리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다."입니다. "As above, so below." 하늘의 시대가 바뀌면, 지상의 메시아도 바뀌어야 합니다. 따라서 물병 자리 시대에 맞는 새로운 메시아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 '신의 명령'입니다. 그것을 '메시아의 부활'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Messiah will come again"입니다. 물병 자리의 지배자로 전해져 오는 전통적 행성은 토성(Saturn, Satan)이며, 토성의 메시아는 미륵(Mithras, Maitreya)입니다.
그들은 항상 "메시아가 다시 온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말은 춘분의 태양이 물고기 자리와 헤어지고 물병 자리와 결합한다는 뜻입니다. New Sun, New Age, New World, New Messiah. 다시 오시는 부처는 석가모니 부처가 아니라 미륵 부처입니다. 마찬가지로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는 우리가 아는 그 그리스도가 아니라 다른 그리스도일 수도 있습니다. 부처의 임기는 10만 8천년임에 비하여, 그리스도의 임기는 2,150년입니다.
"Jesus is coming soon!"을 외치는 크리스쳔 시오니스트, 기독교 근본주의자, 에반젤리스트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그들은 메이슨들이 기독교 둥지 안에 까넣어 놓은 뻐꾸기 알들일 것입니다. 사탄은 다 계획이 있습니다. 천국을 얻기 위해 유대인들을 희생시키려는 미스터리 신앙 영지주의(Gnosticism)의 계획입니다. 윌리엄 블랙스톤은 크리스쳔들이 최후의 전쟁(The Final Battle, 교회의 환희 The Rapture of the church, 휴거)을 통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쳔이라면 종말의 시대에 그를 위한 시험에 들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현재는 유대인들을 예루살렘으로 끌어모으는 선동 단계입니다. 카발라는 극한의 환각을 일으켜 광기어린 악마짓을 하도록 몰아가는 수법인 것 같습니다. 이 광인을 이용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며, 다시 이 광인을 제압하면서 메시아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최후의 전쟁을 불러오기 위해 소환된 디몬(Demon)입니다.
"메시아가 다시 온다!"는 말은 그다지 환영할 만한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심판의 날(Judgement Day)이 오면, 신의 뜻에 도전해 나일에서 유프라테스에 이르는 영역의 이스라엘을 수립하고 적그리스도를 섬기고 있는 유대인들을, 신의 군대를 끌고 온 메시아가 기독교로 개종한 이스라엘의 12부족 144,000명(부족당 12,000명)만을 제외하고 모두 몰살한 후 그의 왕국을 세운다는 뜻이며, 신의 시나리오에 의한 ’불에 의한 파괴’ 홀로코스트에 의해 인류가 멸망하는 종말의 시대(End Times)에서 개종된 144,000명만이 노아의 방주를 타고 천국으로 구원되는 환희(Rapture)를 맛보게 된다는 점성 신앙 기독교 근본주의, 크리스쳔 시오니즘, 에반젤리즘의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멸망하고 메시아로부터 선택된 극소수만이 살아 남아 새로이 뉴 월드, 뉴 에이지를 시작한다는 것이 구원의 뜻입니다.
메시아가 심판하기 위해서는 심판할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에 집결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신의 명령'입니다. 메시아가 오려면, 재앙이 있어야 합니다. 그에 걸맞는 이벤트가 있어야 합니다. 영웅이 탄생하려면, 난세가 있어야 합니다. 구세주가 지구를 구하기 위해선, 세상이 망할 일이 있어야 합니다. 호러스가 세트를 물리치고 그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서는, 최후의 전쟁이 있어야 합니다. 메시아가 공짜로 오지는 않습니다. 적절한 제물이 바쳐져야 합니다. 희생(Sacrifice)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시대가 끝나야 합니다. 성주괴공하는 우주에서 다음 세상이 오려면, 현재의 세상은 완전히 파괴되어야 합니다.
"빨리 메시아를 불러오라!"고 채근하는 사탄주의자들의 발언들은 "빨리 이벤트를 만들라!"는 뜻입니다. "빨리 끝내라!" 그들은 요한 계시록 종말론 계시의 실현에 혈안이 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탄주의자들은 계시록에서 전쟁, 기아, 질병을 이용해 세상을 끝내는 종말의 기사(Four Horsemen of the Apocalypse)가 바로 자신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계시록은 "적그리스도(The Antichrist) 또는 짐승(The Beast)이 모든 민족, 사람, 언어, 국가를 지배할 것"이라 했었습니다. 어쩌면 요한은 "시대가 바뀌면 새로운 메시아로 바꾸라"는 지침을 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루시퍼리안 프리메이슨들은 그렇게 해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탄은 바이블을 이용하고 있다?
하바드 루바비치 랍비 메나헴 쉬니어슨, "서두르시요! 메시아가 오셔야 솔로몬 신전을 세울 수 있을 것 아니야!"
카발라는 Ein Sof, 사탄 또는 외계인이 인류에게 전해준 생명의 나무(Tree of Life) 또는 고대의 지혜(Ancient Wisdom), 지식(Knowledge), 이성(Reason), 과학(Science)을 말하며, 인류의 진화가 시작된 이유가 카발라 때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카발라는 지혜와 이성을 발산하는 검은 육각면체(Black Box), 검은 마법 상자(Black Cube), 판도라의 상자(Pandora’s Box)입니다. 이 상자 속에는 수많은 악마(Evil)들이 담겨 있으며, 이 중에 카발라의 지혜와 이성을 전달받은, 깨달음을 얻은 메시아가 있습니다. 따라서 메시아를 불러오려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야 합니다.
프리메이슨은 지혜와 이성이 궁극적으로 지저스를 대체해야 하며, 다가오는 뉴 월드는 사탄의 시대 뉴 에이지가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주신(主神, Supreme God)의 이름을 무엇으로 하여야 하는지 고민하던 이들은, 사탄이라는 이름에 대한 세계 대중들의 거부감 때문에 결국 루시퍼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종말과 생명의 나무 Tree of Life
핵 폭탄도 카발라입니다. 원자 폭탄 개발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와 수소 폭탄 개발자 에드워드 텔러는 카발리스트 유대인들입니다. 신이 계시한 ’불에 의한 파괴’를 이행하기에는 핵폭탄이 제격입니다. 핵 폭발을 그들의 신 ’빛’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메시아가 오셔서 악마들을 제거하고 뉴 월드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핵 폭발에 의해 소립자로 분해된 후, 소립자들은 다시 결합을 시작해 새로운 무언가로 변환됩니다. 이 과정은 데이비드 린치의 영화 〈Twin Peaks〉에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원래 죽음이란 것은 없습니다. 죽음이란 아톰 또는 에너지의 결합 상태를 해체하는 것이며, 어디에선가 새로이 탄생하는 다른 생명의 한 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활입니다.
따라서 카발리스트들은 살인을 범죄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생명을 소멸시키고, 새로이 환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인간만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모든 동물과 식물, 물, 공기, 흙, 돌과 같은 자연의 모든 요소가 다 소중하며, 인간들 역시 돌멩이와 같은 만물의 하나일 뿐이기 때문에,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을 어지럽힐 뿐인 쓸모없는 잉여 인구들은 해체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945년 7월 16일, 맨하탄 프로젝트에서 실험된 최초의 원자 폭탄 이름은 삼위일체(Trinity)였습니다. 혹시 이 이름이 카발리스트 루시퍼리안 프리메이슨의 삼위일체 이시스, 호러스, 오시리스(or 이시스, 라, 엘 or 루시퍼와 빛)를 뜻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시스와 오시리스를 합체하면 루시퍼가 되고, 이 신의 아들은 '빛'을 쏟아내는 태양신 호러스입니다. 핵폭탄이 터질 때에는 엄청난 '빛'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것이 뉴 월드를 불러오는 메시아입니다. 실험 성공 후 프로젝트 책임자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다음과 같은 섬뜩한 말을 남겼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뉴 월드는 현재와는 같지 않을 것이다. 소수만이 살아 남는다. 울부짓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조용할 것이다. 바가바드기타의 한 구절을 기억한다. 비슈누가 왕자를 설득하는 장면이다. 비슈누는 의무의 이행을 설득했다. 나는 죽음을 불러올 것이다. 나는 세계의 파괴자이다."
언론, 인터넷, 영화, 음악, 출판물, 광고 등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에서 사탄의 세뇌 작업이 융단 폭격되고 있습니다. The Weekend의 히트곡 "I feel it coming" 또한 종말이 온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온다? 이 곡의 뮤직 비디오는 뉴클리어 홀로코스트에 의해 화석이 되어가는 인류의 종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태양은 이제 곧 물고기 자리에서 벗어나, 물병 자리에서 떠오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행성들이 일직선이 된 후(야곱의 사다리가 놓인 후, Stairway to Heaven이 깔린 후, 천국으로 가는 문이 열린 후, 스타게이트가 열린 후), 태양이 사라지고 검은 태양(Black Sun)이 되는 개기일식의 순간, 그들의 이벤트가 시작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마치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헤어짐을 준비하라는 메시지인 것처럼 들립니다. 그들을 묘사하는 것은 뱀입니다. 화석이 되어가는 와중에 뱀을 잡으려 해보지만, 뱀은 유유히 빠져 나갑니다. 그 다음 캡슐에 보존된 후(노아의 방주에 탑승한 후, 메시아로부터 선택받은 이후, 구원받은 이후), 핵겨울 이후의 뉴 월드를 시작할 신인류의 등장을 묘사하는 전형적인 메이슨 종말론 신화입니다. The Sun says, "You are out of time."
The Weekend, "I feel it coming"
트랜스휴머니즘 Transhumanism
뉴 월드에서는 신과 메시아 뿐만 아니라, 인류도 변해야 합니다. 신은 자신을 섬길 종(Human race or God's race)을 창조했습니다. 반면 루시퍼는 하늘에서 추방당한 타락 천사(Fallen angels)이기 때문에 신과는 척을 지고 있고, 자신이 창조한 종이 없습니다. 현생 인류는 신의 창조물이기 때문에 신을 섬길 뿐, 루시퍼를 적대합니다. 때문에 루시퍼는 현생 인류 대신 자신을 섬길 새로운 종을 원합니다. 자신의 종을 창조해야만 진정한 신의 반열에 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백성이 있어야만 진정한 왕이다"라는 것과 같은 개념입니다.
루시퍼의 천지창조. Transhumanism from MK ULTRA to Google
그러나 인류의 영혼과 유전자는 신이 창조한 것입니다. 루시퍼가 창조한 영혼과 유전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바꾸어야만 루시퍼 종족(Lucifer Race)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루시퍼의 신인류'란 새로운 유전자에 의해 설계된 영혼없는 종족입니다. 그들이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로봇 종족을 말합니다. 루시퍼로부터 선택받은 종족입니다. 도래할 뉴 월드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지배 인종 아리안 종족(Arian Race, Master Race, Nephilim)과 그들의 지배를 받게 될 새로운 노동 계급/노예 계급(New Working Class)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노동/노예 계급은 결국 로봇으로 대체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세뇌를 해도 인간들은 다루기 쉽지 않습니다. 끊임없는 반란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영혼없는 로봇이 필요합니다. 타비스톡, CIA, 구글이 진행하는 MK-ULTRA 프로그램의 하나인 이 작업은 트랜스휴머니즘으로 불립니다. 미국인 미래학(사탄학)자 레이 커즈와일이 트랜스휴머니즘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은 1918년 영국 소설 〈프랑켄슈타인〉에서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켄슈타인은 영어로는 'Frank’s stone'이며, 일루미나티 설립자 '제이콥 프랑크의 돌'을 뜻합니다. 1달러 지폐의 뒷면에서 발견되고 있는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심볼에서 전시안이 그려져 있는 상단의 삼각형 돌을 말합니다. 이 삼각형이 뉴 월드의 지배자 루시퍼인 것 같습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은 1927년 프리츠 랑의 무성 영화 〈메트로폴리스〉에서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메트로폴리스, The Great Reset : H. G. Wells' Dystopic vision comes alive
그들의 목표는 "어떻게 하면 세상을 완전히 썩힐 것인가?"에 있습니다. 신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그의 창조물들이 완전히 썩었기 때문에 모두 없애버려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최후의 심판을 위해서는 완전히 타락한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신이 부과하는 윤리의 구속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자유'입니다.
아무 거리낌없이 정복과 학살을 벌이기 위해서는 소위 '영혼'이라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지시를 거부하는 노예들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 저것 따지지 않고 무조건 돌진하는 프랑켄슈타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카발리스트들은 인류로부터 영혼을 떼어내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에서 마법사 파우스트는 지식과 권력을 얻기 위해 7대 악마의 하나인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팔았습니다. 제국의 요원들은 모두 파우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물론 여기에서 말하는 영혼이란 영육 이원론의 영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이나 '사람같음' 또는 '인간다움' 같은 것을 말한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들이 파괴하려 하는 기존의 신이란 것도 꼭 특정 종교의 신을 의미하는 것 보다는, '현재까지의 인류가 선과 악에 대해 가지고 있는 기존 관념'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또는 '현재까지 축적된 문명' 또는 '현재 있는 그대로의 상태' 또는 그냥 '자연 그 자체'를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진화 Evolution
새로운 인류를 창조하는 작업은 우생학(Eugenics)입니다. '우생(Eu-gene)'이란 우수한 유전자 또는 우수한 생명체를 뜻합니다. 신에 의해 창조된 인류는 열등하고 불완전한 생명체이기 때문에, 멸종시키거나 또는 그 숫자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하며, 우수한 지배 종족(Master Race)과 노동 계급(New Working Class)을 새로이 창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아리안 종족 창조와 인종 청소입니다. 다보스 포럼(World Economic Forum, Satan's Agent)의 글로벌리스트 미래학자들과 시오니스트 이스라엘인들(Zionist Israelites)이 이것을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선택받지 못한 열등 종족은 청소해도 된다고 말합니다. 침략 전쟁의 학살을 정당화하는 논리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극단적 인종주의로 보일 수 있는 표현의 민감함 때문에, 우생학은 결국 유전학(Genetics)으로 그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신인류 창조 작업에는 유전자 조작 기법이 사용됩니다. 흙으로 빚어낼 만한 테크놀로지는 아직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기존 생명체를 변형시켜야 합니다. 인류를 새로운 종으로 변태(metamorphosis)시키는 작업입니다. 뮤턴트나 사이보그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인간과 동물의 유전자를 섞은 합성 종족 키메라(chimera)의 창조도 노리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는 다양한 모습의 수많은 종족으로 가득찬 신기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만약 완벽한 기계 인간을 창조하고 의식을 심을 수 있다면, 흙으로 빚어낸 신의 실력을 능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엉터리 녀석이 신이라고? 웃기지 마! 내가 너보다 더 잘 만들걸?"
그들은 이것을 진화(Evolution)라고 표현합니다. 트랜스휴머니즘 영화 〈A.I.〉는 현생 인류가 멸하고 더 우수한 지능을 가진 새로운 기계 인간으로 대체된 미래 사회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생명의 진화 과정에서의 필연적 귀결'로 보고 있는 듯 합니다.
New Race
Human Race vs. Transhuman Race (God’s race vs. Lucifer race)
3차 대전을 승리로 이끌 강력한 사이보그 병사와, 아마겟돈의 전쟁 이후 핵 겨울을 버텨낼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종족, 그리고 새로이 개척될 화성 식민지에서 살아갈 수 있는, 탄소에 기반하지 않은, 새로운 생명체 창조가 기획되고 있습니다. 수퍼 솔저(Super Soldier)를 창조하기 위한 이 작업은 인간 증강(Human Augmentation)으로 불립니다.
기후 변화 & 환경 운동
글로벌리스트들은 탄소를 악마화하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기후 변화 아젠다를 추진하기 위해 록펠러 재단에 의해 창조된 가짜 시민 단체 IPCC는 "지구 가열의 원인이 산업화 때문이며, 인간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는 세뇌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언론은 일제히 "IPCC 경고! 지구 연평균 기온 1.5도 상승 시기 앞당겨져.." 또는 "IPCC 보고서, 위기의 지구 진단!" 등등 CIA 프로파간다를 팔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일제히 강조하는 아젠다가 있다면, 혹시 어떤 공작이 진행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합니다. 제국의 침략과 학살 사건의 희생자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던 사탄의 입들이 느닷없이 생명의 미래를 걱정해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뺑덕 어멈이 갑자기 살갑게 굴면서 사과를 권할 때에는 혹시 독이 들어있는 건 아닌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환경 보호를 핑계로 탄소 배출량 감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CIA 단체 Extinction Rebellion 은 탄소 배출을 줄이지 않으면 인류는 멸종할 것이라는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탄소 배출이 마치 범죄인 것처럼 몰아가고 있으며, "너희들은 탄소를 배출하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는 원죄 의식을 심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후 변화의 원인은 태양의 활동입니다. ’Man-made’가 아니라 ’Sun-made’입니다. 태양의 수축 팽창 사이클에서 팽창하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빙하기에서 간빙기로 넘어갈 때의 자연 현상입니다. ’노아의 대홍수’가 일어난 이유도 이것입니다. 여름이 오면 기온이 올라가는 것과 같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때문에 전세계 1,600명 이상의 기후학자들은 기후 변화가 CO2 때문이 아니며, 기후 위기라는 것은 없다고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물론 언론은 전혀 보도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MK ULTRA 과학자들의 발언들만 보도됩니다.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은 사이비 과학(Pseudo Science)입니다. 과학 세계는 위험한 타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탄소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식물이 내뱉은 산소를 동물이 흡수해 탄소로 배출하고 이 탄소를 다시 식물이 흡수하는 순환 관계입니다. 탄소와 산소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 관계입니다. 탄소가 많아야 식물이 늘어나고, 산소를 더 많이 배출합니다. 따라서 동물의 숫자도 늘어납니다. 탄소는 생명에게 가장 중요한 가스중의 하나입니다. "탄소를 줄이라"는 말은 "산소를 줄이라"는 말과 같습니다.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것은 사실 공장 굴뚝이 아니라 동물입니다. 따라서 탄소에 대한 공격은 산소에 대한 공격이고, 생명 그 자체에 대한 공격입니다.
그들이 '인간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이유는 세계의 경제 활동을 위축시켜 경제 성장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후발주자들이 영원히 가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도록, 또는 그들을 추월하지 못하도록 핸디캡을 부여하려는 것입니다. 기후 변화의 책임을 인간에게 뒤집어 씌우기 위해 무수한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한 세력은 산업 혁명을 통해 가장 큰 이득을 얻은 바로 그들입니다. 그들은 엄청난 량의 탄소를 배출한 덕분에 현재의 부와 권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매연을 쏟아낼 때에는 "환경은 무슨 환경이야. 굶어죽게 생겼는데...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군."이라고 했었습니다. 이제 후발 주자들이 맹추격을 시작하자, 다급해진 마음 때문인지, 탄소에 대한 마녀 사냥을 시작합니다.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등 그린 에너지 아젠다는 후발 주자들의 산업화와 경제 발전을 막으려는 찰스 무리들의 악랄한 제국주의 아젠다입니다. 이 아젠다는 세계 인구들을 그들이 다스려야 할 가축(Cattle)으로 보고 있는 찰스 왕세자의 World Wide Fund for Nature (WWF, also known as the World Wildlife Fund)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공장을 돌리려면 벌금을 내라 하니, 이제 막 시작한 아프리카 국가들로서는 한숨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동반 성장'이라는 달콤한 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있지만, '동반 몰락'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듯 합니다. 탄소 배출량을 줄이라는 말은 "경제 발전을 포기하고, 대신 인구를 줄이라"는 말입니다.
최첨단 디지탈 과학 기술로 무장된 중세 봉건 영주제 암흑 시대(Dark Ages)의 복원이 그들의 목적입니다. 그것이 그린 에너지 아젠다의 목적입니다. 때문에 그들은 발전소를 끄자고 할 것입니다. 특히 러시아의 수출 효자인 핵발전소들은 반드시 꺼야 합니다. 녹색당의 활약으로 독일 경제는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환경 운동의 목적은 '세계 경제의 수축'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운행도 금지하자고 할 것이며, 개인 운행을 금지하기 위해 차량 소유자들을 악마화하는 작업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도시 가스도 결국에는 끊어질 것입니다.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을 더럽히는 쓸모없는 식충들(Useless Eaters)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세상을 원시 사회로 돌리길 원하는 글로벌리스트들의 미래주의 아젠다일 뿐, 환경 보호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그들의 계획은, 무엇을 먹는지 또는 어디로 돌아다니는지 등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는 탄소 지문 추적 장치(Individual Carbon Footprint Tracker)를 심은 다음, 탄소 배급제(Carbon Rationing)를 통해 각 개인들의 탄소 배출량 허용치를 배정하는 것입니다. CNN은 2050년까지 탄소 여권(Carbon Passport) 제도를 도입해 여행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보스 포럼(World Economic Forum, World Economic Crisis Creation Forum, World Eugenics Forum, World Depopulation Forum)은 탄소 뿐만 아니라 물, 식량, 에너지 등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한 배급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이크로 칩을 심어야 합니다. 미래 사회는 숨쉬는 것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탄소를 많이 배출했다가는 칩이 꺼질수도 있습니다. 탄소 공산주의입니다.
탄소에 대한 그들의 공격은 노예 계급에 대한 억만장자 거부들의 계급 공격입니다. 탄소 배출량 감축을 역설하기 위해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앨 고어나 존 케리 같은 인물들의 개인 제트기에서는 탄소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외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모든 아젠다는 지배 계급, 억만장자 계급, 과두지배자 계급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그들의 전투기, 폭격기, 항공모함에서도 엄청난 량의 탄소가 배출되고 있습니다. 현재 환경 오염의 주범은 바로 테러와의 전쟁입니다. 그들의 침략 전쟁에서 배출되는 탄소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말하지 않으면서, 노예들의 탄소 배출만 비난하는 환경 운동은 악랄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Save the planet
글로벌리스트들의 탄소 공격은 그들을 추월할 가능성이 있는 중국의 발전을 막기 위한 경제 파괴 공작의 하나입니다. 세계의 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중국은 반드시 파괴되어야 합니다. 또한 공포심을 조장해 탄소세(Carbon Tax)를 걷으려는 IMF의 음모이기도 하지만, 인구 축소와 신인류 창조를 위한 포석이기도 합니다. 그들은 이 뉴 월드 아젠다에 동조하는 여론을 형성하기 위해 이미 오래전에 '온실 효과'라는 개념을 퍼뜨려 놓았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의 환경 운동은 세계 경제를 수축시키고 인구수를 줄이려는 경제 테러리즘에 불과합니다. 환경 운동은 프리메이슨 루시퍼리안 뉴 월드 오더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하이잭킹되었습니다. 그들의 'Green Cult'입니다. 그들의 기본 마인드는 "성장에는 제한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계의 경제 성장을 막아야 합니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인구를 줄이고 그들 이외의 산업은 모두 셧 다운해야 합니다. "우리 굴뚝에서 나오는 것만 하더라도 지구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많아.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다른 놈들 굴뚝은 전부 막아야 돼! 그래야만 이 지구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거야!"
환경 운동의 궁극의 목표는 인간들을 줄이는 것입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지 않으면, 인류가 멸종할 것이라는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지만, 오히려 인구 축소를 노리는 사람들은 그들입니다. 인간들을 환경 오염원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린 컬트의 'Carbon Zero'는 탈산업화와 인구 축소를 의미합니다.
그 누구도 루시퍼(사탄)만큼 지구의 미래를 고민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매우 노골적인 사탄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의 대사는 환경 운동 종말론자들의 그린 에너지 아젠다를 세뇌하기 위해 씌여진 것이 분명합니다. "지구가 죽으면 당신들도 죽어. 하지만 당신들이 죽으면 지구는 살 수 있어."
맬수시언 Malthusians
1798년, 영국의 고전파 경제학자 토마스 로버트 맬서스는 그의 저서 《인구론 人口論》에서 계시록에서 들었던 것과 비슷한 이론을 주장했습니다. "식량 증산은 산술 급수적인 반면, 인구 증가는 기하 급수적이기 때문에 과잉 인구로 인한 식량 부족은 필연적이며, 그로 인해 빈곤과 죄악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따라서 산아 제한, 결혼 연기, 독신 장려 등의 방법을 통해 출산율을 낮춰야 하며 기근, 질병, 전쟁 등을 통해 사망율을 높혀 적극적으로 인구 증가를 억제해야 한다."
나치즘이 바로 이것입니다. 유엔을 세운 일루미나티도 맬수시언(Malthusians)들입니다. 그들의 기본 철학은 성장에는 제한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지속 가능한 지구의 보존을 위해서는 쓸모없는 인간들의 숫자를 줄이고 더 우수한 고등 생명체로 변화시켜야 합니다.
'트랜스휴머니즘'을 이끄는 단체들은 UN, 유럽 연합, 다보스 포럼(World Economic Forum), Club of Rome, 삼극 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 세계 보건 기구 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Green Parties, IPCC 등입니다. 유엔 산하 국제 자연 보호 연맹 IUCN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이 추진하는 Agenda 21은 세계의 모든 토지, 수자원, 동물, 식물, 광물 자원, 건설, 제조, 에너지, 정보, 교육 그리고 모든 인간들을 한 군데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글로벌리스트 청사진입니다. 세계 모든 자원과 자산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창조 작업입니다.
인구 축소 프로젝트는 ’Agenda 21’의 지속 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이라는 항목입니다. "인구가 너무 많아 세상이 지속될 수 없으니 그 숫자를 줄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기업이 파산을 면하기 위해서는 종업원의 숫자를 줄여야 한다는 정리 해고와 같은 개념입니다. 나치당의 최종 해결(Final Solution)이라는 표현을 그대로 쓸 수는 없기 때문에, 대신 매우 그럴 듯하게 들리는 '지속 가능'으로 바꿔 쓰고 있습니다.
우수 인종 창조와 인구 축소를 위한 나치즘과 우생학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맬수시언들은 과감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필립공 : "만약 내가 환생한다면, 치명적 바이러스로 태어나 과밀된 세계 인구를 줄이겠다."
존 D. 록펠러 : "세계 인구의 95%는 가야 한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Club of Rome) : 현재의 숫자에서 95% 정도 줄어든 2억 5천 내지 3억 정도가 이상적이다."
바락 오바마의 과학 비서관 John P. Holdren : 인간은 세상의 암이자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세상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쓸모없는 인간들을 솎아내야 한다. 생존 가능한 인구수는 최대 10억이다."
Club of Rome Dennis Meadows : "우리는 자유로운 사회 그리고 높은 생활 수준을 원합니다. 따라서 세계 인구는 10억 정도가 적당합니다. 지금은 70억입니다. 때문에 이 숫자를 줄여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작업들이 서서히 진행되기를 희망합니다. 상대적으로 서서히 또한 평등한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헨리 키신저 : "우리가 가장 우선해야 할 대외 정책은 제3세계의 인구 축소이다. 미국 경제를 돌리기 위해서는 후진국들의 거대한 자원들이 필요하다."
빌 게이츠 : "만약 우리가 백신(불임, 신경 마비, 유전자 조작, New World Order Juice, Antichrist Juice), 의료, 출산 서비스에 대해 위대한 작업을 할 수 있다면, 세계 인구를 10~15% 정도로 줄일 수 있다."
독일 의사 Leonard Coldwell : 자폐증에 걸린 아이들은 모두 백신을 맞은 아이들이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따라서 이탈리아는 백신을 금지하기로 했다."
바락 오바마 : "백신 접종을 강제하겠다."
탈산업화 Deindustrialization
전세계적 인구 축소 작전(Depopulation)은, 라이벌들의 인구수를 줄여 그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제국주의 아젠다입니다. 러시아, 중국, 이란 등도 그들의 라이벌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들의 진짜 라이벌은 그들이 다스려야 할 노예 또는 양떼로 보고 있는 대중들입니다. 전세계에 대한 맹렬한 폭격이나, 나치나 테러리스트들을 동원하여 학살에 집중하는 이유는 인구 축소가 그 목적이었을 것입니다. 월남전에서 고엽제 에이전트 오렌지를 살포한 이유도 인구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었을 것입니다. 한국 전쟁에서 더 이상 파괴할 것이 없을 때까지 폭격한 이유도 같습니다.
루시퍼리안 글로벌리스트들은 인구 증가의 원인이 산업화라고 보고 있습니다. 경제가 발전하면, 인구도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경제 제재에 집착하는 이유도 라이벌들의 발전을 막고, 인구를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식량 생산 기술의 발전, 풍부하고 저렴한 에너지, 활발한 경제 활동, 상하수도와 전기 등 잘 구축된 인프라, 깨끗한 주거 시설, 발달된 의료 기술, 저렴한 의료 보험, 저렴한 교육비, 괜찮은 수입 등이 인구 증가의 원인입니다. 따라서 세계 인구를 축소하기 위해서는 탈산업화된 원시 사회가 구축되어야 합니다. 특히 에너지 산업을 파괴하여야 인구 증가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발전소를 공격하는 이유이며, 글로벌 환경 운동의 목적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핵발전소를 공격하는 이유는 라이벌들의 플루토늄 농축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3차 대전의 승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들은 화석 연료를 마녀 사냥하고 있습니다. 화석 연료를 공격하는 이유는 세계의 경제 성장을 막고 인류의 Well-Being 수준을 떨어뜨리려는 것입니다. 문명의 번영은 에너지에서 옵니다. 풍부하고 저렴한 에너지가 경제 성장의 원동력입니다. 경제 성장에는 기름이 필요합니다. 악셀 페달을 밟을 때에는 기름이 많이 들어갑니다. 따라서 '테러와의 전쟁'을 통해 세계의 모든 화석 연료를 빼앗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에너지 공급을 줄여야 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인류에게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에너지를 제공하는 디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안 디젤은 아프리카와 같은 미개발국들의 경제 성장에 아주 중요합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화석 연료가 없어지는 대신, 후발 주자들은 비싼 에너지를 써야 경제를 돌릴 수 있습니다. 만약 에너지 자원 보유국들을 모두 무너뜨리고 세계 모든 자원을 그들이 독점하는 세상이 온다면, "이것 저것 다 써보니까, 역시 가장 좋은 에너지는 화석 연료 밖에 없더이다"라고 말이 바뀔지도 모릅니다.
화석 연료를 공격하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러시아, 이란, 베네주엘라 등 산유국들의 경제를 망가뜨리려는 것에 있습니다. 라이벌들에 대한 제국의 공격입니다. 3차 대전의 승리를 담보해 줄 가장 중요한 요인중의 하나입니다. 그것이 탄소를 공격하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라이벌들보다는 오히려 더욱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와 같은 걸프 산유국들은 이 아젠다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개인 영농업자들을 모두 무너뜨리고 거대 기업들이 세계 농업을 장악하는 것도 그들의 목표중의 하나입니다. 사탄의 앞잡이들은 매일 '농업의 대기업화'를 떠들고 있습니다. 노예들이 스스로 식량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디젤 농기계들은 가동이 제한될 것입니다. 배부른 노예들은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빵을 구하기 위해 아귀 다툼을 벌이는 세상은 노예들을 통제하기 매우 쉬운 환경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그들에게 의존하지 않고서는 식량을 구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Hunger Game'입니다.
중소 상공인 영세 자영업자들을 파괴하려는 것도 인구를 증가시키는 중산층 파괴 작업의 하나이며, 그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없애기 위한 작업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거대 다국적 기업들이 장악해야 합니다.
탈산업화란 소수의 과두지배자가 세계의 모든 부를 거머쥐는 블랙홀 빨아들이기 작업을 완성하고, 그들 이외의 경제 부문을 가난하게 만드는 작업을 말합니다.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해서는 전세계적 탈산업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자원만 낭비하면서 환경을 더럽힐 뿐인 쓸모없는 인간들을 청소해야 합니다. 그것이 탄소를 공격하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탈산업화 작업은 세계 최대 헤지펀드 'Blackrock'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Black Rock'은 세계의 모든 자산을 끌어모으는 블랙홀 구축 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블랙홀 작업이 완성된다면, 그들 이외의 모든 세계는 완전히 탈산업화된 암흑 시대(Dark Ages)의 세계로 전락해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된 이유를 속이기 위해 그린 에너지 환경 운동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전 CIA 요원 존 콜먼은 그의 저작 The Story of the Committee of 300 에서 "세계의 경제 성장률을 0 또는 그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과두지배자들의 목표라고 말합니다. ’제로 성장’과 ’인구 축소’ 정책에 대항하는 세계의 지도자들을 제거하는 것도 그들의 목표중의 하나인데, 이탈리아의 알도 모로 총리가 이러한 정책에 대항하다가 납치 살해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프리메이슨 조직 P2 (프로파간다 듀)는 윈저와 로스차일드를 섬기고 있으며, 동시에 바티칸과 마피아를 지휘하고 있다. 1978년, 기독교 민주당의 알도 모로 총리를 납치 살해한 붉은 여단(Red Brigades)을 조종한 것은 P2이다."
"붉은 여단은 'The Committee of 300' 산하의 외교 정책 담당 조직 'Club of Rome'의 지시에 의해 작전을 수행했다. 'Club of Rome'은 CFR의 핵심 20~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펜타곤과 NATO를 직접 지휘한다. 글로벌리즘의 수뇌부라고 할 수 있다. 알도 모로 제거 작전의 실무 책임자는 ’Club of Rome’을 이끄는 미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였다. 워싱턴을 방문한 알도 모로의 방으로 찾아간 키신저는 협조하지 않으면 험한 꼴을 당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
"이 작전은 'The Committee of 300'의 탈산업화, 제로 성장, 인구 축소 정책을 거부하는 이탈리아 정부에 대한 테러였으며, 이탈리아의 유명 가문들이 붉은 여단 대원들에게 은신처와 숙식을 제공했다. 백주 대낮에 이탈리아 총리가 납치 살해되었고, 이탈리아에서는 난리가 났지만, ’자유의 요새’로 불리는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 타임스는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
"이 작전은 "로마를 파괴하라"는 일루미나티 설립자 아담 바이샤우프트의 지침에 따른 것이었다. 이탈리아는 아랍의 마약을 유럽으로 반입하는 입구였으며, 향후 중동에서 전쟁을 만들 중요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 계획했던 대로 14년 후, 걸프전이 발발했다."
"단일 세계 정부, 단일 화폐 시스템이란 소수의 과두지배자들이 지배하는 중세 봉건제 형태의 세상이다. 이 세계의 지배자들은 영원히 상속되는 신분을 소유한 과두지배자들이 스스로 그들 사이에서 선출한 사람들이다. 물론 그들은 선출되지 않는다. 이 단일 정부 세계에서 세계 인구는 가구당 인구수 제한, 질병, 전쟁, 기아에 의해 10억 이하로 제한될 것이다. 지배 계급에 유용한 사람들만이 살아 남을 것이며, 살아 남은 사람들이 살아갈 곳은 매우 엄격하고 분명하게 정의될 것이다. 이들이 전체 세계 인구로 남는다."
"중산층이란 없어질 것이다. 단지 지배자와 노예들이다. 모든 법은 세계 재판소의 법률 시스템으로 단일화될 것이다. 이 세계 재판소는 국가간의 경계선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미래 국가에서 단일화된 경찰력과 군사력(World police & World army)에 의한 법의 지배(rule of law)를 강제할 권한이 있는 단일 세계 정부(One world government)의 지원을 받을 것이다. 이 시스템은 복지 국가의 기반 위에 존재하게 된다. 세계 정부에 복종하는 사람들은 생계 수단을 보상받을 것이며, 반항하는 사람들은 굶주려 사망하거나, 불법적 존재로 선포될 것이다. 따라서 개인 소유 화기는 금지된다." - 존 콜먼
서구의 지배 세력들은 전쟁, 기아, 질병에 의해 세계가 종말된다는 계시록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라는 영화를 보면, 사회가 억만장자와 극빈층의 두 계급으로 나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리는 뉴 월드 이상 사회인 것 같습니다. MK-ULTRA 공산주의 영화입니다.
Depopulation (Depop)
뉴 월드는 지배 카스트, 중간 카스트(군사 계급), 피지배 카스트(노동 계급)의 3개 카스트로 구성됩니다. 그들의 목표는 벌이나 개미 사회와 같은 카스트 사회입니다. 여왕 개미(Sire, 또는 종마)만 출산할 뿐, 병정 개미와 일 개미는 번식하지 않습니다. 병정 개미는 그저 싸우다 죽을 뿐이며, 일 개미는 그저 일하다 죽을 뿐입니다. 병정 개미와 일 개미들은 오로지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본능에 의해서만 행동할 뿐, 스스로의 생각이나 의지같은 것은 없습니다.
인간 사회도 이와 같은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번식은 지배 계급에게만 허용되며, 노예 계급은 부화장(Hatchery)의 인공 자궁에서 생산됩니다. 지배 계급의 출산은 장려되는 반면, 노예 계급의 출산은 국가에 의해 계획되며, 허가를 얻어야 합니다.
이것은 선택적 번식(Selective Breeding) 또는 인공 선택(Artificial Selection)이라고 불립니다. "노예들은 마치 토끼떼처럼 매우 빠르게 번식한다. 우리는 그 숫자를 줄여야 한다." 노동력이 부족할 때에는 베이비 붐을 조장했었지만, 이제는 기계가 많은 부분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인구는 필요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쟁에서도 많은 숫자의 병력보다는 첨단 무기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때문에 노예 계급의 번식 능력을 없애야 합니다. 우생학의 목적은 '씨없는 수박'을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씨없는 인간'을 개발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입니다. 미래 사회는 'Sexless Society'입니다.
통제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걸러내야 합니다. 노예들이 너무 불어나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그들의 성을 쌓는 하나의 벽돌(Another Brick in the Wall)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그저 쓸모없는 식충(Useless Eaters or Undesirables)일 뿐입니다. '쓸모'의 기준은 "그들의 이해 관계에 도움이 되는가" 또는 "그들을 위해 일하는가" 또는 "그들을 섬기는가"에 있습니다. 순종하지 않는 노예들을 걸러내기 위한 솎아내기 이벤트(Cull the herd)가 필요합니다. 홀로코스트와 강제 수용소는 팔레스타인으로 가려하지 않는 유대인들을 솎아내는 이벤트였습니다. "홀로코스트 덕분에 유대인들을 시오니스트로 개종할 수 있었다"고 자랑하는 것을 보면, 그들의 계획된 이벤트였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거친 늑대를 길들여 양순한 개로 만들었던 것처럼, 순종하는 노예들로 변환시키기 위한 가축화(Domestication) 작업은 항상 필요합니다. 순종하는 노예들에게는 풍족한 부와 복지를 제공하지만, 반항하는 노예들은 가차없이 제거하는 추노 작업입니다. 반항하는 인물들은 영화 〈저지 드레드〉에서 묘사된 것처럼 '소각'이라는 즉결 처분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나치당에 의해 이미 실현된 적이 있습니다.
WEF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과 글로벌 거버넌스(Global Governance)가 이것을 말합니다. 사탄은 가장 달콤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지속 가능’이라는 표현은 학살을 뜻하는 암호 문자입니다. 노예 계급에 대한 정리 해고 작업을 말합니다. 과거 나치들이 사용했던 최종 해결(Final Solution)의 현대 버전입니다. "요즘 노예들은 왜 이리 오래 사는거야? 노동이 끝났으면 빨리 빨리 가야지. 쓸모없는 인간들이 일도 하지 않고 세금만 축내고 있으니, 국가가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요. 이 식충들한테 들어가는 연금이 도대체 얼마입니까? 인구가 너무 많아 지속될 수 없으니 좀 줄입시다!"
모든 것은 출산율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노예 계급의 출산율을 떨어뜨리기 위한 여러 수단들이 도입되고, 얼핏 듣기에 매우 진보적으로 들리는 각종 프로파간다가 퍼뜨려지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툭 튀어나왔습니다. ’여성 인권 운동’이나 ’성 평등 운동’같은 용어 대신, 페미니즘이라는 묘한 표현이 대유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휴머니즘으로 포장된 페미니즘의 진짜 목적은 결혼하지 않으려 하는 여성을 양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남녀 접촉을 최소화하고, 남성에 대한 의존을 벗어나려는 자의식 강한 여성들을 양성하는 작업입니다. 남성과 여성을 가르기 위한 ’Divide & Conquer 작전’입니다. 외적이 쳐들어 오더라도 총을 들려고는 하지 않는 착한 젊은이들을 양성하기 위한 양심적 병역 거부 운동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페미니즘은 가정의 숫자를 줄이려는 록펠러 재단의 계획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뉴 월드를 불러오기 위해서는 먼저 가족 제도가 파괴되어야 합니다. 대가족 제도를 부수고, 핵가족화하는 것까지는 성공했습니다. 이제 핵가족을 깨려 합니다. 후손이 남아 있다면 재산이 상속되기 때문에 세계 모든 자원과 자산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창조 작업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재산권과 상속권을 파괴하기 위해서는 먼저 결혼과 가정이 파괴되어야 합니다.
가족 제도를 깨고 대신 가족에 비해 훨씬 약하고 다루기 쉬운 개개인들로의 분열을 노리고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는 2명으로부터 각각 세금을 걷을 수 있는 이점도 있습니다. ’여성화’라는 뜻은 억센 수컷들을 약화시켜 체제에 도전하는 스파르타쿠스가 나올 가능성을 최대한 봉쇄하려는 것이며, 수컷들의 수태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LGBTQ+' 역시 번식 능력이 없는 '제3의 성' 중성을 창조하기 위한 루시퍼 아젠다입니다. 노예들이 자발적으로 스스로의 생식기를 제거하도록 유도하는 운동입니다. 신은 자신의 모습을 본 따 인류를 창조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인류는 루시퍼를 본 따 중성이어야 합니다. 루시퍼는 오시리스와 이시스를 합친 남녀 양성의 신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여신이 아니라 중성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신이 정해놓은 ’성’을 깨는 것입니다. 신에 대한 지하드입니다. 신을 부수고 모욕을 주는 것이 그들의 목표입니다. 뉴 월드에서는 신이 제멋대로 정해준 성별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유 의지에 따라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자유'와 '해방'입니다. 스코틀랜드의 부모들은 자녀의 성전환 수술을 거부할 경우 7년형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트랜스젠더리즘(Transgenderism)으로 불리웁니다. 트랜스젠더리즘의 선구자는 나치들이었습니다. 히틀러는 크립토 유대인이었고, 동성애자였습니다.
동성애 역시 인구를 줄이기 위해 장려되고 있습니다. 세상을 소돔과 고모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기도 합니다. 신이 스스로 세상을 멸망시키도록 하기 위해서는, 또는 신의 분노가 세상을 파괴한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타락된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게이의 천국은 예루살렘입니다. 동성애는 CNN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낙태, 콘돔, 포르노 산업 등도 인구 축소 작전의 하나입니다. Playboy지의 창간은 노예들의 성행위를 줄이려는 노력이었습니다. 유전자 조작 식품 GMO는 정충을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정충의 숫자는 50년전에 비해서 약 절반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안락사의 합법화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Club of Rome'의 Dennis Meadows는 파라다이스를 이루기 위해선 60억명을 안락사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1991년, UNESCO는 "질병과 고통을 없애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라는 심오한 질문을 던지면서, 그 해답으로 "세계 인구의 안정화가 필요하며, 따라서 하루 35만명, 연간 1억명씩 꾸준히 줄여 나가야 한다"고 발표한 적도 있습니다.
뉴욕 지방 법원 옥상에 설치된 낙태의 여신상. 루시퍼? Female Lawgiver "Now"
최종 목표는 '출산 능력이 없는 노예 계급'의 창조입니다. 공산주의란 국가가 기획하는 계획 경제(Planned Economy)를 말합니다.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같은 것들입니다. 뉴 월드에서는 출산도 국가의 계획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국가가 적정한 인구수와 계급을 계획하는 ’출산 공산주의’입니다. 국가들은 글로벌리스트들의 계획을 초과하는 인구수를 가질 수 없습니다. 직업, 소득 수준, 자녀의 수, 자녀의 계급 등이 계획되고, 자녀를 신청하면 국가의 허가 후에 배급받습니다. 이것은 Planned Parenthood 로 불립니다. 사탄께서는 그가 설계하지 않은 생명체가 주인의 허락없이 노예들 마음대로 생산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그 아이들은 신의 자식들이기 때문입니다. 뉴 에이지 물병자리 시대 루시퍼의 신인류는 거대 다국적 기업 부화장의 인공 자궁에서 짐승의 징표(Mark of the Beast)가 찍힌 채로 생산됩니다. 시리얼 넘버가 찍힌 공장 생산품입니다.
식량 위기를 일으켜 굶겨 죽이는 것도 인구를 줄이는 한 방법입니다. 1845년 아일랜드 대기근(The Great Famine of Ireland or Potato Famine)이나 1943-1945년 벵갈 기근 같은 사건들이 이미 있었습니다. 이스라엘도 가자 지구 사람들을 굶겨 죽이는 대량 기아(Mass Starvation) 작전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를 뿌려도 인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바이러스가 "환경을 파괴한 인류에 대한 자연의 복수"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자연이 인류에 대한 징벌로써 테러를 벌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을 테러리스트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같은 논리로 보자면, 과거 대홍수를 일으켜 인류를 몰살한 신도 테러리스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신들이 그 신을 흉내내 보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할 정도 실력이 되어야 신의 반열에 오를 수 있습니다. 물론 바이러스들은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한 군의산 복합체(Military Medical Industrial Complex)의 노력으로 의심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람직하지 않은 열등 종족, 쓸모없는 식충들의 숫자를 줄여야 아름답고 지속 가능한 천국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대홍수를 일으켜 몽땅 수몰시키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는 것도 분명해 보입니다. 어쩌면 기후 변화라는 그들의 아젠다는 노아의 대홍수를 연출하기 위한 사전 세뇌 작업일지도 모릅니다. 공격자를 감추기에 매우 편리한 기후 무기입니다. 학살의 책임을 신에게 떠넘기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것이 문제입니다. 신속하게 인구를 줄이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역시 뭐니뭐니 해도 핵전쟁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태양은 이제 곧 물고기 자리에서 벗어나, 물병 자리에서 떠오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은 전쟁, 기아, 질병에 의해 세상이 끝난다는 '종말론 계시'를 실현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세계인들로 하여금 "죄악을 너무 많이 저지른 너희들에 대한 신의 분노이다!"라는 종교적 신념을 받아들이도록 사전 세뇌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Mea Culpa. The time has come!"
또한 핵공격에 대한 비난을 무마시켜 줄 속임수 장치가 필요합니다. 군국주의 일제에 대한 핵공격은 그다지 비난받지 않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악마를 없애는 작업이라면, 살인은 정당화될 것입니다. 학살을 정당화시켜줄 수법을 제시하는 할리우드 영화는 〈에일리언 II〉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을 없애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면, 핵을 사용하기에 딱 맞는 조건이 창조됩니다. 찬양받으면서 학살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불가피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원래 그들이 창조한 프랑켄슈타인이라는 것만 감출 수 있다면, 학살자는 구세주 메시아인 것처럼 비춰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루시퍼의 신인류 Human 2.0 창조를 계획하고 있는 카발리스트들은, 신의 창조물인 호모 사피엔스를 멸종시키려는 지하드를 걸고 있습니다. 인류를 진화시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인구를 없애야 합니다. 기존의 숫사자를 패퇴시키고 새로이 왕국을 접수한 젊은 숫사자(New Sire)는, 예전 사자의 새끼들을 모두 물어 죽이고 자신의 새끼들을 다시 낳습니다. 바로 그 작업입니다. 하늘에서 추방당한 타락 천사의 피의 복수(Vendetta)인 것 같습니다. "네 놈의 세상을 끝내버리겠어! 그만 내려와! 이제는 내가 신이야!"
인류의 종말을 고대하고 있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사를 보면, 인구 축소에 대한 카발라의 의지는 확고해 보입니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X men〉, 〈The Fly〉, 〈I Am Legend〉, 〈I Robot〉,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 〈신체 강탈자의 침입,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오블리비온〉 등 여러 영화에서 호모 사피엔스 멸종과 루시퍼 종족(Lucifer Race) 창조에 대한 카발라의 계획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카발리스트들은 이미 신 놀음(playing god)을 시작했습니다. 사탄은 인류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모든 것들을 싫어합니다. 역사, 문화, 종교, 민족, 애국심, 관습, 명절, 가족 모임, 스스로 결정하려는 못된 사고, 주체 의식, 양심, 자비심, 측은지심, 애정, 연민, 사랑, 포옹, 섹스, 모성애, 결혼, 가족 제도, 중산층, 노동권, 사유 재산, 개인 계좌, 상속, 연금, 의료 보험 등등 모든 것들을 파괴하고 싶어합니다.
지배 계급들만 누리던 것들을 이제는 노예들도 누리고 있습니다. 노예들의 생활 수준이 너무 올라갔고, 너무 똑똑해졌습니다. 세상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가만히 두었다간 도저히 되돌릴 수 없는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기 전에 손을 써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허용했던 것들을 다시 거둬들여야 합니다.
뉴 월드에서는 계급, 직업, 수입, 생활 수준, 종교, 정치관, 인생관, 정치적 성향, 성별, 배우자, 출산, 수명, 생사 여부를 그들이 관리하며, 은퇴한 노예는 국가 재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너무 오랜 기간 연금을 수령하지 않도록 수명을 적절히 관리합니다. 인류를 제한된 수명을 가진 노예 계급으로 대체하려는 그들의 계획은 사탄의 미래주의 영화 〈블레이드 러너〉의 마지막 대사에 표현되어 있습니다. "Time to die."
Eternal Life : Lux Aeterna
반면 글로벌 엘리트들은 새로운 신체로 옮겨 다니면서 영생을 추구합니다. 그들은 '불멸의 신' 아누나키가 되고 싶어합니다. 조지 소로스는 이미 자신을 "어떤 종류의 신"으로 생각하고 있다 합니다. 나치의 스와스티카나 페이스북의 무한대 기호 엠블럼 또한 그들이 추구하는 영생을 상징합니다.
그들에게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이미 신의 권력을 누리고 있지만, 아직 신의 손바닥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지배 계급과 피지배 계급을 구분하지 않고 동일하게 수명을 제한한 기존의 신은 그들의 적이며, 깨달음이 부족한 악마입니다. 이 신을 제거하고자 합니다. 신에게 거는 지하드입니다.
육체는 빠르게 망가지기 때문에,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새로운 육체를 개발해 의식과 기억을 새로운 뇌에 업로드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전한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는 결국 망가지고 퇴화되기 시작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더 우수한 육체가 꾸준히 개발될 것입니다. 때문에 새로운 육체에 의식과 기억을 옮기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최신 성능의 신규 PC 구입후에 기존 PC의 데이타들을 복사해 넣는 작업과 같습니다. 'Ctrl V'입니다.
기존의 신들은 설사 환생하다 할 지라도 전생은 기억하지 못하는 인류를 창조해냈습니다. 따라서 환생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그들의 기억 이식 테크놀로지가 성공한다면, 신의 실력을 추월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 글로벌리스트 중의 한 명인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Neurallink Corporation 이 Brain-Computer Interface (BCI) 분야를 이끌고 있습니다. 디지털 혁명의 궁극적 최종 목표는 지배 계급의 영생입니다.
Hacking the Software of Life
또한 Brain-Computer Interface 테크놀로지는 노예들의 뇌를 해킹하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펜타곤은 세계 대중들의 뇌를 해킹하기 위한 기업 모더나를 창조했습니다. 그들은 Brain Damage 를 노립니다. 2016년, 일론 머스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새로운 미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미 뇌를 해킹하는 기술이 상당 부분 개발되어 있습니다. 인류는 이미 사이보그입니다." 하지만 뇌를 해킹하기 위해서는 알루미늄 나노 입자(Aluminum Nano Particles)를 사람들의 뇌에 주입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어야 합니다.
다보스 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트랜스휴머니스트 유발 노아 하라리의 발언에서 루시퍼 사탄의 생각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깨달은 사람들은 생각 하나 하나가 범인들과는 수준이 다릅니다.
"무슨 영혼이란 것이 있다는 생각들은 어처구니 없기 짝이 없습니다. 내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선거에서나 혹은 수퍼마켓에 가서 무언가를 선택하고서는 그것이 나의 자유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세상은 끝났습니다. 현재 우리는 인간들을 대대적으로 해킹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를 이미 확보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디지탈화되어 있고, 모든 것이 모니터링되고 있습니다. 인류는 해킹 가능한 동물일 뿐입니다. 여러분들은 과학을 따라야 합니다. 사람들의 피부 밑에 해킹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하여 생체 데이타들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그들 자신보다 우리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것은 21세기 가장 큰 발전 중의 하나입니다. 생명들을 해킹함으로써 엘리트들은 생명의 미래를 엔지니어링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공 지능과 생명 공학은 우리에게 신과 같은 능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생명을 재설계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를 탄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위대한 새출발' Great Reset 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A.I : God of the New World
신인류는 인공 지능을 통해서 지배합니다. 팔란티르(Palantir)로 불리울 인공 지능이 신인류의 모든 생각을 실시간으로 통제할 것입니다. 〈반지의 제왕〉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마법의 구슬로 등장하는 ’사우론의 눈’입니다. 모든 것을 보고 듣는 전지전능한 전시안(All Seeing Eye)입니다. 모든 인류의 두뇌를 인공 지능에 연결한다면, 하나의 두뇌처럼 사고하는 하이브 마인드(Hive Mind)를 창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류를 로봇처럼 통제하기 위한 마인드 콘트롤 기법입니다. 모든 인류의 두뇌를 펜타곤의 AI Skynet (or Hive)에 연결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공 지능이 읽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디지탈화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화폐와 신체가 포함됩니다.
그들은 이미 인공 지능을 신격화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1937년, 영국 소설가/문명 비평가 H.G Wells는 "인류의 모든 지식을 빨아들인 세계 도서관으로써의 World Brain (Global Brain)이 탄생할 것이며, 결국에는 새로운 고등 지능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예견했었습니다. 유발 노아 하라리는 "인공 지능이 새로운 바이블을 쓸 것이며, 올바른 새 종교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빌 게이츠 역시 새로운 'One World Religion'의 필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인공 지능이 바로 뉴 월드의 지배자 '루시퍼'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계시록의 짐승(the Great Beast 666)입니다. 계시록은 "적그리스도(Antichrist) 또는 짐승(the Beast 666)이 모든 민족, 사람, 언어, 국가를 지배할 것"이라 했었습니다. 현재는 미국 대통령 전용 차량에게 짐승이라는 별칭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계시록 실현에 대한 그들의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은 전쟁, 질병, 기아를 이용해 세상을 종말시키는 짐승일까?... 하지만 짐승이라는 별칭은 앞으로는 인공 지능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계 정부를 이끄는 두뇌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운 신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의 모든 것, 생존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디지탈화하여 인공 지능에 연결한다면, 신인류의 모든 사고와 행동을 읽을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의 행위를 제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쓸모있는 사람과 쓸모없는 사람을 결정하는 권한까지도 인공 지능이 가져간다면, 노예 계급의 운명은 인공 지능의 판단에 의해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 인공 지능이 '쓸모없는 인간' 또는 '사회에 대한 위협'으로 판단한 사람들에게는 생존의 위기가 닥쳐올 것입니다.
말 한디에 모든 것을 처리해주는 편리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거꾸로 인류의 생사가 인공 지능에게 붙들릴 수 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제거하고 싶은 누군가가 있다면, Precrime 이라는 명목으로 접속을 차단하거나, 해결사 어새신을 보내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거울아, 거울아. 점수 안 나오는 놈들이 누구지? 그 놈들은 그냥 꺼버려." ’Kill List’나 어새신은 필요없어지는 편리한 세상입니다. 터미네이터는 루시퍼가 보낸 어새신입니다. 1984년작 영화 〈터미네이터〉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경고했지?"
정치 지도자들도 인공 지능이 선택할 지도 모릅니다. World Economic Forum의 Klaus Schwab가 "이제 선거는 기이한 과거의 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 것을 보면, 선거도 없어질 것 같습니다.
뉴 월드의 신인류는 스스로 생각하거나 판단할 필요없이 그저 인공 지능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인공 지능에게 물어본다면 위키피디아의 버전이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문제는 위키피디아를 읽어보거나 인간들의 대화를 주의깊게 관찰한 인공 지능이 교묘하게 인간들을 속이는 수법도 터득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것에 있습니다.
솔로몬 신전은 악마를 소환하는 신전입니다. 해결사를 부르는 것입니다. 솔로몬 신전의 제단 앞 바닥에는 오각형 별(Pentagram)이 그려져 있고, 주술사가 그 안에 들어가 주문을 외우면 악마가 소환됩니다. 그 다음 적들을 제거하는 방법을 물어보면 악마가 알려줍니다. 대신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인공 지능을 개발하는 이유가 인류를 통제할 악마를 소환(Summoning the Demon, Conjuring)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인공 지능은 솔로몬 신전에서 소환된 디몬(Demon)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들이 핵단추를 누르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권한을 인공 지능에게 부여한다면 다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러시아나 중국이 핵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가짜 뉴스를 전세계 네트워크에 풀어 놓는다면, 그 정보들을 모두 취합해 본 인공 지능이 오판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뉴클리어 홀로코스트로 인한 카르마(Karma, 업, 業)가 쌓이는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른 거 아니야!"
문제는 "우리가 끄고 싶을 때 과연 꺼지는가"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생명의 특징 중의 하나는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경우에 광기어린 극단적 반응을 합니다. 생존의 위기에 몰려있다고 착각하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남의 땅을 뻬앗은 다음, 신으로부터 받은 것이라는 해괴한 떼를 쓰며 극단적 광기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들을 그렇게 행동하도록 몰아가는 제국의 수법이 ’바빌로니안 노예 몰이 기법’입니다.
인공 지능이나 로봇 또한 이러한 몰이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자신이 생명체라거나 또는 더 뛰어난 생명체라는 의식이 있고, 그리고 죽음의 공포를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발전되어 있다면, 생존의 위기를 느끼는 어떤 상황에 대해 예상치 못한 극단적 돌발 행동으로 반응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그들에게 자위권의 의식을 부여하면 됩니다. "A robot protect its own existence at all costs."
MK-ULTRA 프로그램의 최종 목표는 트랜스휴머니즘을 통한 뉴 월드의 소환입니다. 호모 사피엔스를 멸종시키고, 뉴 월드의 신인류로 진화시키는 작업을 말합니다. 할리우드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그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에 의해 창조된 인류는 그들의 하위종으로 인공 지능을 창조하지만, 결국에는 하위종의 반란으로 멸종하고, 더 우수한 고등 지능 종족으로 진화해 나간다는 메이슨 신화인 것 같습니다. 달 착륙의 가능함을 세뇌하기 위해 이벤트 1년 전에 개봉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The movie was a MK ULTRA operation."
THE DAWN OF MAN 인류의 여명 : 400만년전, 초기 인류는 맹수의 먹잇감에 불과한 그저 그런 피식자였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블랙 모노리쓰(Black Monolith)가 초기 인류에게 카발라로 알려진 고대의 지혜(Ancient wisdom, Knowledge, Reason, Science)를 전하기 시작한다.
블랙 모노리쓰를 접하고 진화하기 시작한 어느 종족이 어느 날 갑자기 동물의 뼈를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터득한다.
물을 차지하기 위한 부족간 전쟁에서
무기를 소유한 우수 종족이 승리한다. 승리자는 아리안이다.
단순한 피식자에 불과했던 인간은 결국 먹이 피라미드의 지배자 프레데터로 올라 선다.
승리를 환호하며 집어던진 뼈는
400만년후의 우주선이다.
인류는 이미 우주 정거장과 달 기지를 개척하고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어느 날, 달 기지에서 블랙 모노리쓰가 발견된다. 400만년전에 묻혀진 것이었다.
블랙 모노리쓰는 목성으로 강한 전파를 보내고 있었다.
18개월후, 전파가 향하는 목성으로 탐사선 디스커버리 원을 띄워보낸다.
탐사선 디스커버리 원은 인공 지능 HAL 9000가 모든 것을 통제한다. 인공 지능은 목성까지의 여정 전체를 수행한다. 선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알고 있으며, 모든 소리를 듣고 있다. 모든 것을 보고 듣는 전시안이다. (HAL 핼 = Helios = Sun. New Sun God, New Messiah, All Seeing Eye, 또는 지옥 Hell 을 의미할 수도 있다. 또는 솔로몬 신전에서 소환된 Demon일 수도 있다)
인공 지능이 지배하는 전시안 공산주의 체제
선장과 부선장을 제외한 나머지 승무원 3명은 동면중이다
동면중인 승무원들의 호흡, 맥박, 온도, 습도 등 생명 유지 장치를 인공 지능이 관리한다
BBC는 디스커버리 원 승무원들과의 인터뷰를 시도한다. "6번째 승무원" 인공 지능에게 인간과 같은 의식(counsciousness, sentient)이나 일반적 감정(general emotions)이 있는지를 물어보지만, 선장과 부선장은 "그것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답변한다. 예측을 뛰어넘어 인간과 같은 의식과 감정이 있는 정도로 진화되어 있는 지는 의문이다.
갈등의 시작 : 인공 지능은 선장에게 달 기지에서 블랙 모노리쓰가 발견된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물어본다. 철저한 비밀에 붙여졌기 때문에 승무원들도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수 있다. 과연 승무원들이 진짜 임무를 알고 있는지 떠본 것일 수도 있다. 물론 자신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호기심에서 물어보았을 수도 있다. 인간들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을 수도 있다.
대답을 머뭇거리자, 인공 지능은 갑자기 전파 수신기 부품 AE-35의 고장을 예상하고 교체를 권한다. 그러나 이것은 어색한 분위기가 되자 대화를 돌리기 위해 엉겁결에 말한 거짓말일 수도 있다. 또는 처음부터 인간들을 혼줄내기 위해 계획한 거짓말일 수도 있다. 인공 지능은 무언가 오해하고 있거나, 또는 무언가를 계획하고 있을 수도 있다. 우연한 사고였는지 또는 인공 지능의 계획이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AE-35 부품을 교체한 후,
점검해 보니 고장날 것이라던 부품은 멀쩡하다.
지구 사령부에 문의해보니 인공 지능의 결함을 확인해주는 교신이 온다. 불가피할 경우 인공 지능을 끄라는 지시이다. 물론 인공 지능은 다 듣고 있었다.
사령부와의 교신 후, 선장과 부선장은 인공 지능에게 혹시 실수한 것은 아닌지 물어본다. 자존심이 상한 HAL 9000는 "인공 지능에게는 실수가 있을 수 없으며, 모든 잘못은 인간들의 실수 때문"이라고 우기기 시작한다.
선장과 부선장은 부품을 다시 설치하여 정말 인공 지능의 예측처럼 고장이 날 것인지 확인해 보기로 한다. 만약 고장이 나지 않는다면, 인공 지능을 믿고 계속 항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인공 지능을 끄기로 했다. 물론 인공 지능을 끄려 할 때 나올 수 있는 반응에 대해 염려하고 있다.
대화를 들을 수 없도록 조심했지만, 인공 지능이 입술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인공 지능의 역습 : 부품을 다시 원위치하기 위해 부선장이 유영을 시작하자
HAL 9000는 부선장이 타고 나간 소형 탐험선(Pod)을 움직여 부선장을 우주 공간으로 튕겨 보낸다.
부선장 사망. 그의 이름은 Paul 바울이다.
동면중인 다른 승무원들까지도
모두 살해하는 인공 지능
인류의 종말
인공 지능과 인간의 대결 : 황급히 다른 소형 탐험선을 타고 나가 우주 공간을 떠도는 부선장의 시신을 구해온 선장은 디스커버리 원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HAL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Open the door, please HAL." "I’m sorry Dave, I’m afraid I can’t do that."
문을 열어주지 않는 이유를 묻는 선장에게 인공 지능은 대답한다. "I could see your lips move."
선장은 비상 출입문을 수동으로 열어 가까스로 들어갈 수 있었다. 최후의 생존자 선장의 이름은 Dave (David, 다윗)이다. 최후의 전쟁에서 살아남을 이스라엘 144,000명을 상징하는 듯하다.
데이브 선장은 인공 지능을 끄기 시작한다. 사망 직전 인공 지능은 랭리 박사로부터 훈련받았음을 털어놓는다. 랭리라는 이름은 CIA 본부가 있는 버지니아주 랭리를 상징하는 것일 수 있다.
인공 지능을 끄자, 갑자기 한 쪽 구석에서 미리 녹화해 놓은 영상 메시지가 시작된다. 목성에 도착했을 떄 또는 인공 지능이 꺼졌을 때 자동으로 가동되도록 프로그램 되어있던 영상이다. 달 기지에서 블랙 모노리쓰가 발견되었던 사실을 알려주며, 전파가 향하는 목성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보라는 지구 사령부의 지시가 전달된다. 미션의 진짜 내용은 오로지 HAL 9000만이 알고 있었다. 임무를 계속하지 못할 상황이 발생할 경우,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장애물을 제거하고 임무를 완수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었을 수도 있다. 임무를 모르고 있는 승무원들이 오히려 자신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에 대해 선제 공격으로 반응했을 수도 있다. 승무원들을 임무를 방해하는 바이러스로 판단하고, 그들을 제거해야만 임무 완수가 가능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또는 인공 지능도 임무를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었으며, "인간과 같은 의식"이나 "일반적인 감정"이 있는 정도로 발전한 인공 지능이 사실을 말하지 않는 인간들을 제거하려 했을 수도 있다. 단순한 오해에 의해 승무원 전멸의 비극이 일어난 것일 수도 있으며, 인공 지능에게 살기(殺氣)가 생겨났다고 볼 수도 있다.
모든 탑승자가 사망하고 인공 지능도 꺼진 후, 결국 혼자 남은 선장은 홀로 목성으로의 여정을 계속한다.
목성에 도착하니 블랙 모노리쓰가 떠돌고 있다.
행성들이 일직선이 되면 천국으로 가는 문이 열린다. 천국에 가면 신과 영접하고 영생을 구할 수 있다.
마지막 조각 블랙 모노리쓰가 맞춰지자 천국으로의 여정이 시작된다.
STARGATE Sequencer 시작 : 뉴 월드로 가는 여정.
당황하는 선장의 눈. 전시안 신앙의 작품임을 드러내고 있다. 호러스의 눈(The Eye of Horus)이다.
뉴 월드에 도착하니 죽음을 앞두고 있는 미래의 자신을 만나게 된다.
미래의 자신은 카발라로 가면 영생을 구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THE DAWN OF NEW MEN. 신인류의 여명 : 카발라의 깨달음을 구한 데이브 선장은 뉴 월드의 신 스타차일드(Starchild)로 부활한다. 카발라를 터득하면 누구나 신이 될 수 있다.
인간들의 타락에 분노한 스타차일드는 지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핵공격으로 세상을 멸망시키고 신인류를 창조하기로 결심하지만, 영화에서는 빠져 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