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Mishnah와 Talmud 등 구전 토라를 중시하는 유대교의 경전 중에는 특이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 내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이민족이 유대인을 폭행한다면, 그 이민족은 반드시 죽어야 한다. (BT Sanhedrin 58b).
유대인은 이민족이 행한 노동에 대한 임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BT Sanhedrin 57a).
비유대인에게 법을 가르치는 것은 금지된다. (BT Hagigah, "Festival Offering" 13a).
재판에서 이민족을 속이는 것은 허용된다. (BT Baba Kamma 113a).
이민족의 재산은 사막과 같아서, 누구든 유대인 가운데에서 먼저 가서 그들의 재물을 취하는 사람이 임자이다. (BT Baba Bathra 54b).
이민족이 잃어버린 물건을 유대인이 발견했을 때에는 돌려줄 필요가 없다. (BT Baba Mezia 24a. Baba Kamma 113b).
이민족은 유대인에게 반드시 임금을 지불해야 하나, 그 반대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BT Sanhedrin 57a).
이민족은 법의 보호 바깥에 있으며, 신께서는 그들의 돈을 이스라엘에 주셨다. (BT Baba Kamma 37b).
이민족이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그 원소유자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유대인은 그것을 가질 수 있다. (BT Baba Kamma 113b).
이민족이 유대인에게서 무언가를 훔첬을 때에는 반드시 반환되어야 하나, 그 반대의 경우에는 유대인은 그것을 가질 수 있다. 이민족의 물건을 취할 경우에는 갚지 않은 빚을 징수한 것으로 간주한다. (Baba Kamma 113b; also Bava Metzia 111b).
랍비들은 신과 논쟁하였으며, 속임수를 통해서 신과의 논쟁에서 이겼다. 신은 랍비들이 승리한 것을 인정하였다. (BT Bava Metzia 59b).
9살이 된 남자 아이는 성적으로 성숙된 것으로 인정된다. (Sanhedrin 54b/55a (3).
여자 아이는 3살이 되면 성숙한 것으로 인정한다. (Sanhedrin 54b/55a (4) Lev. XVIII,22).
태어난 지 3년과 하루가 지난 여자는 성적 결합을 통해서 결혼할 수 있다. 만약 남편이 죽고 같이 살던 남편의 형제가 있다면 그녀는 그 형제의 부인이 된다. (Sanhedrin 69a/69b).
태어난 지 9년과 하루가 지난 남자는 같이 살던 형제가 죽으면 그 미망인을 부인으로 받아들인다. (Sanhedrin 55b).
만약 성장한 남자가 3살 미만의 여자 아이와 성적 결합을 한다면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그것은 마치 눈에다 손가락을 넣는 것과 같다. (Kethuboth 11b).
랍비의 말을 거역하는 자는 누구나 죽어 마땅하며, 지옥의 끓는 똥 속에서 벌받아야 한다. (BT Erubin 21b).유대인이 아닌 사람은 이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BT Sanhedrin 52B).
하루라도 쉬는 이민족은 죽어 마땅하다. (BT Sanhedrin 58b).
유대인이 이민족에게 호의를 보일 경우에는 신께서 불편해 하신다. (BT Sanhedrin 104a).
이스라엘의 행동은 옳은 것이며, 이민족은 오로지 악을 행할 능력밖에 없다. (BT Baba Bathra 10b).
이민족을 싫어하는 것은 허용되며, 때로는 지켜져야 한다. (BT Pesahim 113b).
이민족의 육체와 생명을 빼앗는 것은 허용된다. (Sepher ikkarim III c 25).
이단과 이민족들은 너희의 손으로 직접 죽일수 있다. (Talmud, Abodah Zara, 4b).
이민족들의 피를 뿌리는 모든 유대인들은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Talmud: Bammidber raba c 21 & Jalkut 772).
유대인들은 이민족들에게 거짓말해도 된다. 그들을 속이는 것은 허용된다. (Baba Kamma 113a).
유대인들은 핑계를 대고 거짓 맹세를 하여도 된다. (Schabouth Hag. 6b).
유대인들은 기독교인들을 속이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한다. (Zohar 1160a).
양들(이민족, goyim), 강도, 경찰이 있는 곳에서 맹세를 하는 유대인에게는 책임이 없다. (Tosefta Szebnot 11).
우리의 책에 무엇이 씌여 있는지 이민족들이 물어본다면 반드시 거짓말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것은 전혀 없다고 해야 한다. (Utszabot. The Book of Jore Dia, 17).
"스스로 메시아 왕임을 천명하자마자, 그는 로마를 파괴하고 황무지로 만들 것이다. 교황의 궁전에서 가시와 잡초가 자랄 것이다. 그 다음 이 메시아는 이민족들에 대한 무자비한 전쟁을 시작할 것이고, 그들을 제압할 것이다. 그들을 학살할 것이며, 그들의 왕을 죽이고 로마의 모든 대지를 황폐화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메시아는 우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들이 기다려왔던 메시아 왕이다. 이제 이민족들의 금과 은을 거두어라." - 탈무드 Josiah 60, 6. Rabbi Abarbanel to Daniel 7, 13.
"다른 국가의 모든 자산은 유대 국가에 귀속된다. 따라서 유대 국가는 일말 양심의 가책이나 망설임없이 모두 압수해야 한다." - Schulchan Aruch, Choszen Hamiszpat 348.
"토라를 부정하는 자는 죽여야 하는 것이 법이다. 크리스쳔들은 토라를 부정하는 사람들의 범주에 들어간다." (Coschen hamischpat 425 Hagah 425.5).
"모든 이민족 어린이들은 동물들이다." - The Talmud (in Yebamoth 98a).
"이민족들은 오로지 우리를 섬기기 위해 태어났다. 이스라엘인들을 섬기지 않는다면, 그들이 설 곳은 없다." - 이스라엘 랍비 Ovadia Yosef.
"아랍인 백만명은 유대인 하나의 손톱 만큼의 가치도 가지지 못한다." - 랍비 Ya’acov Perin.
"이민족들을 살해하는 것은 야생 동물을 죽이는 것과 같다." - Sanhedrin 59a.
"최고의 이민족은 죽은 자이다." - Abodah Zara 26b.
"유대인들은 인간이다. 그러나 세상 다른 나라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들이다." - Baba Necia 114, 6.
"여호와께서는 유대인들이 짐승들에게 섬김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이민족들을 인간의 모습으로 창조하셨다. 비유대인들은 인간의 형태를 띤 짐승들이기 때문에 밤낮으로 유대인을 섬기도록 명하셨다." - Midrasch Talpioth, p225.
The Times of Israel, Understanding the Idea of Israeli Land Under Talmudic Law : In the words of top Israeli Rabbi Ovadia Yosef, “Goyim were born only to serve us. Without that, they have no place in the world; only to serve the People of Israel.” Likewise, Rabbi Ya’acov Perin has publicly stated: “One million Arabs are not worth a Jewish fingernail.” Shocking? It shouldn’t be. This is Talmudic law as well. The Talmud makes it very clear that the life of a non-Jew has no value, and that gentiles exist only to serve Jews. Sanhedrin 59a: “Murdering Goyim is like killing a wild animal.” Abodah Zara 26b: “Even the best of the Gentiles should be killed.” Baba Necia 114, 6: “The Jews are human beings, but the nations of the world are not human beings but beasts.” Midrasch Talpioth, p. 225-L: “Jehovah created the non-Jew in human form so that the Jew would not have to be served by beasts. The non-Jew is consequently an animal in human form, and condemned to serve the Jew day and night.”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의 피를 취하는 유대인들은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다." - Bammidber raba c 21 & Jalkut 772.
The Talmud clearly states (Bammidber raba c 21 & Jalkut 772): “Every Jew, who spills the blood of the godless (non-Jews), is doing the same as making a sacrifice to God.”
Henry Makow, Hoax? Blog Reveals Judaism"s Ugly Secret
The King’s Torah - 팔레스타인人 살해에 대한 지침서
2009년 이스라엘의 시오니스트 랍비들은 강도 높은 주장을 하며 "The King"s Torah"라는 책을 발간합니다. 서안 지구의 유대 신학교 (Yeshivat of Od Yosef Chai) 교장 랍비 Rabbi Yitzhak Shapira와 다른 신학교(Yeshiva) 선생 Rabbi Yosef Elitzur가 공저한 "King"s Torah"는 이스라엘 정착촌에 거주하는 신학도들에 대한 종교적 지침서로써, 팔레스타인人 등 이민족들에 대한 이스라엘인들의 행동 지침을 정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류를 여러 등급으로 나누고 있는데, 유대인을 최상 등급에 놓고 있습니다. 유대인은 진정한 인간이며 타민족은 짐승에 가까운 낮은 등급에 위치합니다. 때문에 유대 국가와 유대인은 타민족에 대해 차별적인 태도를 견지해야 하며, 그들이 죽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물론, 특히 전시에는 반드시 죽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두 저자는 "유대인은 어느 경우에 이민족(goyim)을 죽일 수 있는가? 왜 그들을 죽여야 하는가?"를 논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널리 존경받는 Rabbi Yitzchak Ginzburg는 책의 서문에서 이민족이란 특히 팔레스타인人들을 의미하며, 책에서 언급된 논제들은 적들로부터 구해야 할 이스라엘 땅에 대한 현재의 상황과 매우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이 책은 이스라엘 국민과 병사들의 사기를 진작하여 최종 목적을 획득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씌여졌으며, 토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련된 문제들에 대한 "유대 율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유대 율법에 대해 갈팡질팡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로써 씌어졌으며, 어느 경우에 유대 율법에 따라 팔레스타인인들을 살해하는 것이 허용되며, 어느 경우에는 반드시 살해하여야 하는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씌어진 이 책에서 저자들은 유대의 율법과 여러 시대에 걸친 랍비들의 해석을 인용하며 이민족, 특히 팔레스타인인들의 살해에 관한 그들의 관점을 강력히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주로 구전 토라들인 Mishnah, Babylonian Talmud, Jerusalem Talmud에 대한 중세 랍비들 Moses Maimonides, a.k.a. RaMBaM, Rabbi Moshe Ben Nahman, 랍비 Joseph Caro"s Shulhan Arukh와 20세기 시온주의 중심에 있는 랍비 Kook 등의 견해에 의거하여 주장을 펼쳐 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가장 극단적인 유대인들의 주장을 인용하면서 이민족 살해에 대한 관점을 제공하고 있으며,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의 절멸"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CHAPTERS OF THE BOOK
1장 : "살인하지 말지어다"라는 계명은 오로지 "유대인에 의한 유대인의 살해"에만 국한되어 적용되어야 하며, 이민족을 살해하는 것은 계명과 관계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유대인들은 이민족을 살해할 권리가 있으며, 때로는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2장 : "노아의 7계율을 어긴 비유대인들의 살해"라는 제목을 가진 2장에서 저자들은, 노아의 계율을 어긴 이민족들은 반드시 살해되어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신께서는 그의 토라를 받아들일 것을 인류에게 명하셨고, 오로지 이스라엘의 어린이들 Children of Israel 만을 받아들였을 뿐, 이민족들은 받아들이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신께서는 이스라엘의 어린이들을 타민족과 구별하셨고, 이스라엘에게는 특권을 부여하사, 오로지 이스라엘의 어린이들만이 신께로 돌아갈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반대로 신께서는 이 책 The King"s Torah 에 적혀진 것처럼 이민족들을 낮은 등급으로 낮추셨다. 모든 인류는 이스라엘의 어린이들을 통하여 신께서 정하신 일곱 계율을 지켜야 하며, 유대인에게는 이 계율을 지키지 않는 이민족들을 임의로 죽일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셨다.
3장, 4장 : 유대인과 비유대인을 비교하며 각자가 얼마나 각자의 종교에 집착하는지를 살피고, 유대인들이 이민족을 살해하는 것은 이민족이 다른 이민족을 살해하는 것보다 더 자유롭다고 결론내리고 있습니다.
5장 : "전쟁중 이민족 살해"라는 제목을 가진 5장에서,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이민족 국가의 병사들은 물론, 그들의 행동을 지지하거나 그 행동들에 만족감을 느끼는 모든 민간인들도 죽어야 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유대 율법에 의하면,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국가와 지역의 민간인들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과연 유대인들이 피흘리는 것을 원치 않는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살해할 수 있다고 덧붙이고 있습니다. 이 의심은 "전시에 유대인들이 피흘리는 것을 원하는지"까지로 확대되고 있으며, 전쟁에 전혀 참여하지 않은 이민족 민간인들도 살해할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도 제공합니다. 노아의 일곱 계율을 지키지 않는 악들이 이민족 민간인들 사이에 매우 크게 자리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을 죽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위대한 현자들이 "전쟁중 가장 위대한 이민족은 죽은 자들이다"라고 말씀하신 이유이다. 깊은 증오와 원한이 있는 이민족을 개조할 방법은 없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노아의 일곱 계율을 위반하지 않더라도, 이것을 듣거나 알려고 하지 않으면, 후일 그들의 부모처럼 악인이 될 미래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죽어야 한다. 이 악인들이 보호를 요청할 다른 민간인들도 마찬가지로 죽어야 한다. 설령 어린이와 민간인이더라도 악인들은 죽어야 한다.
6장 : "무고한 민간인들에 대한 공격"에서는, "좋은 국가"란 "전쟁과 무관한 사람들이 전쟁에 나가 목숨을 감수하는 것을 강제하는 국가이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국가"는 도망치는 적들을 살해할 보조 병력을 전투 병사들 뒤에 배치하여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만약 왕이 그 백성들이 죽을 준비를 하고 전쟁에 나가도록 강제하지 못한다면, 그 왕국은 나쁜 인간들의 공격을 당해낼 수 없다. 만약 왕이 전쟁에 나갈 의향이 없는 그의 무고한 백성들을 죽여서 전쟁에 나가도록 할 수 있다면, (이 개념이 9-11 사태에 적용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는 권리를 가질 수 있으며, 악인들의 왕국에 속한 민간인들도 죽일 수 있다.
이스라엘은 적대적인 국가의 민간인들도 그 수와 나이에 관계없이 죽일 권리를 가진다. 그들이 비록 갓 태어났거나 나이가 들어서 죽기 직전이더라도, 남자이거나 여자이거나, 전쟁에 참여하거나 참여하지 않거나, 이스라엘은 그들 모두를 살해할 권리를 가진다. 이러한 견해들은 시대에 걸친 오랜 유대 율법과 랍비들의 해석에 의거한 것이다. 팔레스타인인은 노아의 일곱 계율을 지키지 않기에 반드시 죽어야 하며,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을 돕는 민간인들은, 설령 그것이 강요되었다 할지라도 반드시 죽어야 한다.
악인들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 되기만 한다면, 민간인들이 묶여 있거나, 감금당하였거나 혹은 탈출할 방법이 없는 인질들의 경우에도 목표로 삼을 수 있다. 많은 경우에 어린이들이 전장에서 방해가 되고 있는데, 특정한 의도가 없더라도 그들은 목표가 될 수 있다. 수배중인 팔레스타인인이 큰 건물에 숨어 있다면, 무고한 다수의 민간인들이 함께 있더라도, 그들이 수배자를 보호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여부와 무관하게, 이스라엘은 그들을 모두 죽일 수 있다.
저자들은 비유대 국가와 이스라엘은 서로 다른 전쟁의 법칙을 적용하여야 한다고 적습니다. "정의-이스라엘"과 "악-비유대 국가"사이에 전쟁이 있다면, 정의로운 국가가 상대 국가에 있는 유대인들을 구하기 위해 악의 국가의 시민들을 대량으로 죽이는 것은 허용되나, 그 반대의 경우에는 금지된다. 그러나 간단히 이스라엘과 적들과의 전쟁에서는, 유대인들을 구하기 위해 비유대인들을 죽이는 것을 더 선호한다. 왜냐면 4장에서 설명한 것처럼 유대인의 삶은 이민족보다 더 우월하고 가치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대인은 새로운 세계를 건설할 사람들이며, 이 신세계에 신의 말씀, 특히 "노아의 일곱 계율"을 전달할 사람들이다.
6장에 대한 존경에 대한 표시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대한 보복을 해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복수란 악인들을 제거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승리하기 위해선 필수불가결하다. 보복하기 위해선 시체의 매장을 연기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의의 구현이라는 의미에서 보복은 열정적으로, 책임이 따르지 않게 반드시 행해져야 한다. 보복은 살아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죽은 사람에게도 해당된다. 죽은 자들의 세계에서도 인간의 영혼과 정의간의 관계와 비슷한 것이 있다. 영혼은 정의를 요구한다. 그것이 보복이다.
이스라엘이 보복할 때는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모든 팔레스타인은 보복에 취약하다. 보복할 때에는 늙거나, 어리거나, 어린아이이거나, 남자이거나, 여자이거나 또는 그들의 건강 상태와 무관하게, 그들은 모두 보복의 대상이다.
아동 살해 특히 갓 태어난 유아 살해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저자들은 과거 이스라엘의 어린이들(the Children of Israel)이 미디안의 어린이들(the young children of Midian)을 살해한 경우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악인들의 소유이기 때문에 대규모의 아동 살해는 단지 테러의 균형을 갖추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복에 대한 "내면의 요구"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아동 살해는 특히 유아 살해는 이러한 요구에 부합한다.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살해에 대한 정당한 사유를 열거하면서, 저자들은 팔레스타인의 어린이들은 유대인들을 구하기 위해 죽어야 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기반위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어떤 공격이던지 그 벌칙은 살인과 죽음이다. 사실 벌칙이란 건 없고, 오로지 살인과 죽음뿐이다. 감금이나 벌금 등의 다른 벌칙은 이 책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이 책은 또한 전쟁에 관한 국제법, 전쟁시 민간인 보호, 대학살 방지에 대한 국제 인도주의 법률과 범행자에 대한 처벌에 대해서도 무시한다. 그것은 아마도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믿는 것처럼 이스라엘은 국제법 위에 있으며,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한, 이 지역 힘의 균형은 이스라엘에게 있으며, 아랍 국가들은 이스라엘에 열등하기 때문에 맞서거나 저항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생각들은 서안 지구의 많은 유대인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King"s Torah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주요 랍비들의 숫자는 가히 적지 않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ultra-Orthodox (Haridim)와 national-Zionist wings 등 주요 종교 단체에 속하고 있으며, 유대인 신학교 Yeshiva의 수천의 학생들이 팔레스타인 절멸을 가르치는 이 책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 졸업생들과 이것을 배운 후 입대하는 이스라엘 병사의 숫자는 해가 갈수록 쌓이고 있습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이 책이 가르치는 내용을 실행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정부의 지원과 이스라엘군의 보호 아래 팔레스타인인들을 공격하고, 그들의 재산을 빼았으며, 팔레스타인의 지성소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지지하고 토라와 동일시하는 랍비와 Yeshiva 학생들은 팔레스타인 강점의 선봉에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마을을 공격하고, 토지와 농작물, 모스크를 불태워 그들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어 추방하려 하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
홀로코스트(Holocaust)란 불에 태워 신께 바치는 제물(Burnt Offerings)을 뜻하는 그리스어로써, 토라(Torah, 모세 5경)의 출애급기 32장은 유대인의 홀로코스트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황금 송아지"란 사실상 몰록(Moloch)을 의미하는 것으로 머리는 송아지이나 몸은 화로(火爐)인 신입니다. 타나크(Tanakh, 히브리 바이블, 기독교 구약의 원전)를 통해서 유대인들은 몰록에 대한 인간 제물을 바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열왕기(1 Kings 11:1-11)와 아모스서(Amos 5:18-27)를 통해서 몰록에게 인간 제물을 바치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 : 유대인들은 어떻게 해서 몰록에게 인간 제물을 바치게 되었는가.
미쉬나(Mishnah, 토라 外 랍비들 사이에서 별도로 구전되는 모세의 율법을 기록한 경전)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몰록에게 그의 씨앗을 바치는 자는 그 씨앗을 몰록에게 바치거나 불을 지나게 하지 않는 한 처벌을 면한다. 그가 만약 그의 씨앗을 몰록에게 바치되 불을 거쳐 지나게 하지 않는다면 또는 그 반대로 한다면, 그 둘을 다 행하지 않는 한 그는 벌을 면한다." - 탈무드, 산헤드린 논집 64a, 쏜치노 출판 1961, 437p.
이에 대하여 탈무드 현자들 중의 하나인 랍비 아쉬는 다음과 같이 논합니다. "만약 장님이나 잠자는 아들을 불에 지나가게 하면 어떠한가? 또는 그의 자녀로 하여금 손자를 불에 지나게게 하면 어떠한가? 당신은 적어도 하나는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게마라(미쉬나에 대한 주석서 모음)는 이렇게 가르쳐 왔다. [어떤 사람이라도…몰록에게 그의 씨앗을 바친 사람은 죽음을 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사람에게 대항할 것이다. 그리고 그를 그의 사람들 중에서 제거할 것이다.]
왜 이것이 적혀 있는가? 당신들 중 아무도 자녀들을 불에 지나가게 할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단지 그의 자녀들에 대해서만 명시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것은 그 자녀들의 아들들에게까지도 적용되는 것인가? 구절중에서 […그리고 만약 몰록에게 그의 씨앗을 바칠 때 그 땅의 사람들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어떠한 수단이라도 행한다면, 그리고 그를 죽이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나는…그를 제거할 것이다.] - 탈무드, 산헤드린 논집 64b, 쏜치노 출판 1961, 439p.
산헤드린 주석가 랍비 프리드만은 한 주석서에서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탈무드의 저자들에게 씨앗이란, 성서 해석자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살아 있는 어린이를 뜻한다." 이 주석에서 그는 랍비 아쉬의 질문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 말합니다. "그대는 지나가게 하지 말지어다"라는 구절은 스스로 지나갈 수 있는 아들에게만 적용되는가? 아니면 누군가 인도해 주어야할 장님이나 잠자는 아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인가? 또는 그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인가?"
또다른 주석에서 미쉬나와 그에 따른 랍비들의 논쟁거리인 그 구별에 대해서 분명히 합니다. 레위기 18장 21절에 대해서 : 이것은 위반이란 두 가지 부분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1) 사제에게로의 공식적 봉헌. (2) 씨앗을 불속에 지나가게 하는 것. 랍비 프리드만. 두 별도의 위반은 몰록에게 그의 씨앗을 바치는 것은 우상 숭배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차이점은 몰록에게 바치는 것이거나 또는 그의 아들을 불속에 지나가게 하여 다른 신에게 바치는 경우에는 그는 처벌받지 아니한다는 점이다. - 산헤드린 64a와 64b는 랍비들 사이에 다음과 같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우상 숭배인 것은 어떠한 경우인가.
*우상 숭배에 빠지지 않고 숭배할 수 있는 우상이란 무었인가.
*어린 아이를 제물로 바치는 것이 처벌받아야 하는 것은 어느 경우인가.
*어느 경우에 레위기를 위반하지 않고 어린이를 제물로 바칠수 있는가.
해답은 이민족(Goyim, gentiles, non-Jews)들로 하여금 홀로코스트를 하게 한 다음, 그에 대한 비난을 하면 된다. (이 개념은 나치의 홀로코스트에 해당합니다).
유대인 발언들
이민족은 유대인을 섬기기 위해서만 존재한다. - 랍비 요셒.
우리 유대인들은 파괴자이다. 우리는 영원히 파괴자로 남을 것이다. 너희들이 하는 그 어느 것도 우리의 필요와 요구에는 맞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의 세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영원히 파괴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들의 본성으로는 지을 수 없는 신의 세계이다. - 모리스 사무엘 "너희 이민족들" 155p.
남쪽에는 니그로들이 살고 있고 우리들과 섞여 살고 있다. 그들은 비이성적 동물들이다. 그들은 인간의 등급을 받을 순 없지만, 원숭이보다는 높은 등급을 가진 것으로 이해된다. 외형과 이목구비가 사람의 것과 같고, 인식 능력이 원숭이보다는 높기 때문이다. - 랍비 모세스 마이모니데스 (람밤).
만약 유대인과 이민족 사이에 법적 다툼이 있다면, 다음과 같이 판결하라. 그들의 법에 따르는 것이 유대인에게 유리하다면, 그들의 법을 따르라. 그리고 "이것이 너희의 법이다!"라고 말하라. 만약 우리의 법에 따르는 것이 유리하다면, 우리의 법에 따라 판결하라.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법이다!"라고 말하라. 어렵게 생각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말아라. 그것은 마치 아무런 해로운 행동을 하지 않은 동물들을 죽이는 것에 아무도 놀라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왜냐면 그들은 인격이 완성된 완전한 인간이 아니며, 단지 완전한 인간들인 우리들을 이롭게 하는 것이 이민족들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이다. - 랍비 카파크 쉴리타.
"유대인 각자는 모두 메시아가 되어야 한다. 유대인들은 다른 인종과 이민족들을 모두 분쇄함으로써, 국경을 없앰으로써, 모든 왕조를 없앰으로써, 모든 곳에서 유대인의 특권이 유지되는 세계 공화국을 수립함으로써 세계 지배를 성취할 것이다. 이 뉴 월드 오더에서 각각의 정부들은 프롤레타리아의 지원 아래 별 어려움없이 모두 유대인의 손에 들어올 것이다. 뉴 월드 오더가 완성되면, 이스라엘의 어린이들(Children of Israel)이 모든 세계 곳곳에서 지도자가 될 것이며, 그들에게 도전하는 적은 없어질 것이다. 여러 민족들의 정부는 "세계 정부"를 구성하게 되고, 별 어려움없이 유대인 수중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유대의 지배자는 모든 사유 재산을 없애고, 유대인들이 그 국가 자산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메시아가 오고 나면, 세계의 모든 자산이 유대인 수중에 들어 오게 된다"는 탈무드의 계시는 완성된다." - Baruch Levy 바룩 레비, 칼 마르크스에게 보내는 답장중에서, published in "la revue de paris," pg. 572 ? june 1, 1928.
"the Jewish people as a whole will be its own messiah. it will attain world dominion by the dissolution of other races, by the abolition of frontiers, the annihilation of monarchy, and by the establishment of a world republic in which the jews will everywhere exercise the privilege of citizenship. in this "new world order," the children of israel will furnish all the leaders without encountering opposition. the governments of the different peoples forming the world republic will fall without difficulty into the hands of the jews. it will then be possible for the jewish rulers to abolish private property, and everywhere to make use of the resources of the state. thus will the promise of the talmud be fulfilled, in which is said that when the messianic time is come, the jews will have all the property of the whole world in their hands." ? baruch levy, in a letter to karl marx, published in "la revue de paris," pg. 572 ? june 1, 1928.
"우리 유대인은 지배 종족이다. 우리들 각자는 이 행성에서 신성한 신들이다. 우리는 열등한 다른 민족과는 다르다. 그들은 벌레에서 발생하였다. 사실 우리 종족과 비교해서 다른 종족은 짐승이자 동물이다. 잘 쳐봐야 소 정도 된다. 다른 인종은 똥으로 간주된다. 우리의 운명은 다른 열등한 민족을 지배하는 것이다. 우리의 지상 국가는 철권을 가진 지도자에 의하여 지배된다. 우리의 노예가 된 이민족들은 우리의 발을 핥고, 우리를 섬길 것이다." - Menachem Begin 이스라엘 수상 1977-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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