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유태인들이 나쁜 게 아니라는 깊은 인식을 새기게 되었다, 그 명제가 나오면 바로 뒤따라서 "예수가 유태인이었다."라는 말이 붙었다.
예수의 인종 소속을 말하는 것이
모든 유태인이 나쁜 게 아니라는 논리로 이어지게 했는데, 이는 예수가 선한 이미지를 주는 위대한 인물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따라붙었던 인종주의적 발상이다.
이 논쟁에 있어서 단 하나의 문제를 들자면 예수가 유태인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유태인들이 유태인 예수론을 창출해낸 장본인인데,
자기들이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걸 뒷받침하려면
전 세계가 성인으로 거부하지 못하는 예수를
자기네 민족이라고 중간에 끼워넣은 책략이 필요했던 것이다.
결국 세계의 기독교도를 속여먹는 짓이었다.
그런데 이 세기적 거짓말에 운반체 역할을 한 것은
스코필드 성경이었다.
나를 오해하지 마세요.
나는 예수가 유태인으로 났든 아니든 상관하는 게 아니다.
나는 오로지 그 분이 폐쇄적인 사탄주의 유태인에게 뭐라 응대했는지에 관심이 있다. 그 분의 응대가 내 책의 관심사이다.
바리새주의자와 서기관들이 그 분을 살해했다는 사실은
로마인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곡해되어서 그 분의 정체성을 변형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내가 문제로 삼는 것은 예수가 유태인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면
기독교도들이
유태인의 범죄상과 사악한 본질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또 하나의 원인이 된다.
내가 예수가 유태인이 아니었다고 논증하는 이유는
기독교도의 믿음과 배치되는 것이며 통념에도 도전하는 것인데,
역사적인 부도덕한 문제와 연결되어져 있다.
그것은 유태인들이 숨기려는 이야기이다.
로마시대에 성스러운 땅 예루살렘의 거주자는 2개 인종으로 간주되는데,
하나는 아람어를 쓰는 가나안 민족이며
또 하나는 히브리 민족이었다.
히브리 민족은 이집트에서 빠져나온 후에 예루살렘을 정복했고, 그곳을 유태인들이 지배하던 방식으로 한 세기동안 지배했다, 이것은 이집트인들이 더이상 가지 않고 그들을 제거했을 때까지 이어졌다.
히브리인들은 분명하게 일군의 약탈자이며 절도단이었는데
북아프리카에 횡행하는 부도덕한 온갖 기생하는 족속들과 교잡하며 생존했다. 이런 방식은 그들이 이집트를 정복하고 거기에 정착할 때까지 이어졌다.
이렇게 살아온 히브리인들은 처음 태어난 아기를 살해해서 희생제물로 드리는 종교의식의 이단교도 습성을 반영한 것을 증거로 볼 수 있다 - 또 성적으로 문란하고 다른 이를 학대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이 만일 사이코 성향을 지닌 부랑배라면 당신의 자녀를 양육할 때도 그 아이들을 당신처럼 사이코 부랑아 성으로 길들이려 할 것인데, 그게 당신들의 살아가는 법이며, 문화 성향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가나안 민족이
히브리 정복자들에게 가지는 관계는
필경 오늘의 무슬림 민족과 팔레스타인 기독교도가
이스라엘 시오니즘주의자를 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악한 관계임이 틀림없다.
현대의 유태민족이라는 말은 가나안 민족과 관계가 확실치가 않는데,
가나안인이
오늘 팔레스타인인의 먼 조상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페니키아 인으로 합병되었다가
이것이 에돔 민족, 바리새와 사두개라는 인두민족으로 합병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유태민족은 이런 과거가 산재된 유랑민족의 총합체라고 볼 수 있다.
히브리인은 유태민족과 별개로서 기원전 7세기경에 팔레스타인을 떠났고
이 때부터 팔레스타인에는 바리새 민족이 인두민족으로 들어왔는데
그게 히브리인은 아니었다.
자 그런데 터키족과 무어족으로 개종한 후손들이 팔레스타인으로 들어와서 히브리 족의 행세를 했다, 그 이유는 자기들이 3천년 전의 팔레스타인 거주민의 후손으로서 상속권이 있다고 주장하려 했던 것이다. 거기엔 유럽족속과 피가 섞인 자들도 한 몫했다.
이야기는 예수가 유태인이 아니라는 처음의 주장으로 돌아간다.
그는 팔레스타인 사람이었다.
그 사실이 압제당하고 변두리 빈곤의 고통에 살던 이들에 대한
그 분의 동정을 설명해준다.
그는 불경스런 히브리 교리의 어떤 것에도 대놓고 반대했던 것이다.
나중에 나온 문헌은 예수가
수메르 민족계의 어머니를 두었고 천상 존재였던 부친의 혈통을 이어받았다고 나온다. 그러니 그 분은 유태인이나 인두민이나 바리새가 전혀 아니다. 페니키아 민족과 바리새 민족이 후일에 내쳐지고 떠나는 형국이었을 때 팔레스타인인들은 그 땅에 여전히 남아있었다.
Since World War II, Christians in general and American Christians in particular have been conditioned to automatically respond to any criticism of Jews as a group with “Not all Jews are bad!” quickly followed by something silly like, “Jesus was a Jew.” The reason for using Jesus as ‘proof’ that not all Jews are bad is that – for a Christian – there can obviously be no doubt that Jesus was a good person. The only problem with the argument is that Jesus was NOT a Jew.
Don’t get me wrong. I couldn’t care less whether Jesus was born a Jew or not. I only care how he responded to the closet-Satanic Jewish priesthood and his response makes him alright in my books. The fact that the Pharisees and Scribes killed him respectively got him killed by the Romans only adds to his credibility. What I have a problem with though is that the false belief that Jesus was a Jew is preventing Christians from facing the intrinsic evilness of Jewishness.
The reason why I’m saying that Jesus was not a Jew, contrary to what we are taught in Church and Sunday school, has to do with an unsavoury piece of history the Jews would rather sweep under the carpet. Roman days’ inhabitants of the ‘Holy Land’ consisted of two main ethnic groups, the Aramaic speaking Canaanites and the Hebrews. The Hebrews had conquered the ‘Holy Land’ after being kicked out of Egypt, which they had ruled for about a century in the way Jews always rule, until the Egyptians couldn’t take it any longer and got rid of them. (There is obviously a pattern there that has been going on for a while and in all likelihood has more do with with behavioural defects of the Jews than with some mentally derranged irrational hatred towards them by their hosting nations.)
Apparently, the Hebrews originally were a bunch of marauding thugs and thieves interbreeding with all sorts of other unsavoury characters that were plaguing North Africa until they conquered Egypt and settled there. This also explains certain characteristics of their religion, forcing them to sacrifice their first born child – by literally killing it - and sexually mutilate and abuse the others. If you are a psychopathic thug and you want to make sure your children are just as screwed up as yourself, for the purpose of preserving your ‘cultural identity’, that’s the way to go.
The relationship of the Canaanites towards their Hebrew conquerors must have been just as bad as the relationship of today’s Muslim and Christian Palestinians towards the Jewish Zionists. The modern term Jew is certainly not referring to the Canaanites, who were the ancestors of today’s Palestinians. It refers to the descendants of their Hebrew tormenters of 3000 years ago, plus the descendants of converted ethnic Turk and Moors and their European rape victims, pretending to be Hebrews in support of their fraudulent claim on Palestinian land.
This brings me back to my initial claim that Jesus was not a Jew. He was a Palestinian. This explains both his compassion for the oppressed and disadvantaged, and his outspoken opposition to some aspects of the filthy Hebrew cr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