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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필드 Source Field - 근원의 세계 - 데이비드 윌콕 / 책 강추
시사종교 > 상세보기 | 2013-11-23 10:43:36
추천수 89
조회수   6,144

제목

소스필드 Source Field - 근원의 세계 - 데이비드 윌콕 / 책 강추

글쓴이

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내용
Related Link: http://cafe.naver.com/stasis/18463

데이비드 윌콕(David Wilcock) - 의식과학의 창시자







데이비드 윌콕은 1973년 미국 뉴욕에서 출생하였으며,



오랫동안 고대 문명과 의식과학,

그리고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연구해 왔다.







그는 자신을 잠자는 예언가로 널리 알려진

에드가 케이시의 환생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사진으로 본 에드가 케이시의 모습과 그의 모습은 놀랄만치 닮아 있다.



그는 어린시절 자신의 전생의 기억을 되찾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자신은 지구에 오기 전에 다른 행성에 살았으며,



이 지구에 온 이유는

자신이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키 위해 스스로 지구로 환생하여 왔으며,



지구에 올 당시

원래 살던 행성에 있는 부모 형제들과 헤어질 때 느꼈던

그 슬픔이 너무도 크고 깊어서



지금도 그 당시의 감정적 슬픔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는 모든 고대의 비밀스런 가르침과 주류및 비주류 과학계의 천재적 과학자들의 이론을 모두 연구하고, 여기에 자신이 발견한 이론을 추가하여 총체적인 우주의 원리를 제시하였다.





[출처] 의식과학의 창시자 ㅡ데이비드 윌콕 / 작성자 일무인





윌콕은 전문 강연가이자 영화제작자이며 오랫동안 고대 문명과 의식과학, 그리고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연구해 왔다. 윌콕의 강의 동영상 "2012년의 수수께끼(The 2012 Enigma)"는 2백만 번 이상 시청되었다고 한다. 라디오토크쇼 “코스트 투 코스트 AM”, 히스토리채널의 "고대의 외계인들(The Ancient Aliens)",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현했고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구 위의 모든 생명들이 하나의 의식의 장(場)에서 통합되어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필름 "컨버전스(Convergence)"를 공동 제작하였다. 인터넷사이트 "신성한 우주(Divine Cosmos)"를 통해 의식의 확장에 관한 과학적이고 영적인 정보를 전해주고, 세계 권력들에 의해 감추어진 진실들을 폭로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저 "The Reincarnation of Edgar Cayce?"과 "The Synchronicity Key"가 있다.











<소스필드: 그 모든 의문, 그 모든 미스터리에 대한 해답



원제 : The Source Field Investigations - “The Hidden Science and Lost Civilizations behind the 2012 Prophecies”





6. 신들은 누구였나? (1:15:37)







이집트 신 오시리스 : 길쭉한 두상, 초록색 피부

아케나톤 (오시리스의 아들) : 길쭉한 두상

네페리티 (오시리스의 아내) : 길쭉한 두상 :

이들의 딸 역시 길쭉한 두상을 가지고 태어났다.

잘룩한 허리와 넓은 어깨

그리고 길쭉한 두상의 아이들을 낳기 위해 넓은 골반이 특징적이였다.



많은 신들이

지구의 25,920년 천체주기(“Procession of the Equinoxes”)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매 25,920 년 마다 지구와 인간들에게 큰 변화가 일어난 과학적인 기록이 있다,



우리의 지배층세력은 사실



"신과 인간의 교배로 태어난 자손"들이다.



[출처] 쏘스필드 조사 : 데이비드 윌콕 |작성자 ALTOEGO





The God of the Old Testament, Jehovah 여호와,

was a seventh density Sirian. 칠밀도의 시리우스인종



Those of you familiar with Jehovah’s teachings,

but unwilling to accept the premise that Jehovah was an egotistical Sirian,

should examine the result of Jehovah’s presence on the Earth.



As stated many times by this channel,

the Old Testament is one of the bloodiest and most violent books ever written.



The Christian, Jewish and Greek legends and myths

are all about the Sirians.



기독교 전설들과 유대전설, 그리고 그리이스의 전설들과 신화들이

모두 시리우스인들에 관한 것입니다..



http://cafe.naver.com/stasis/3724









이 책은 저자의 동영상 "2012년의 수수께끼"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여러 영적 전통들과 많은 과학자들이 천명해온 우주의 공간, 시간, 물질, 에너지, 생물과 의식을 창조하는 원천인 보이지 않는 지성, 곧 살아 있는 에너지장을 “소스 필드”라는 용어로 정의했다. 이를 토대로 고대로부터 알려져 온 공간과 시간과 물질과 인간의식에 대한 의문들, 반중력, 비물질화, 양자기하학, 볼텍스 에너지, 시간여행, 마야력과 같은 수수께끼들을 풀어냈으며,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라는 핵심적인 질문들에 해답을 줄 수 있는 열쇠가 바로 이 소스 필드에 대한 연구에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이러한 소스 필드에 대한 고대와 현대의 과학지식을 방대한 자료들로 연구해 오면서 2012년에 관한 예언들이 종말이 아니라 우리가 생물적, 영적으로 진화하는 황금시대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리라고 말한다. 이 황금시대에 우리는 고대의 영적가르침들이 전해 온 바와 같이 “하나(Oneness)”로 다시 통합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신의 지문>의 저자 그레함 핸콕이 서문을 썼다. 지난해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선정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지금까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핀란드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책차례(원본의 차례이며 출판된 책의 차례와는 다름)







소개의 글 _ 제임스 V. 하트, 시나리오 작가



추천의 글 _ 그레함 핸콕, "신의 지문"의 저자











1부 : 마음과 몸











서문 :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미래







1장. 벡스터효과와 프리에너지



최면의 놀라운 힘



거짓말탐지기의 선구자



벡스터효과를 체험하다



그들은 언제나 듣고 있다



끊임없이 ‘대화’하는 자연



프리에너지 ― 그리고 그 결과











2장. 의식과 영원, 그리고 유니버셜 마인드



멕시코 신경과학자의 놀라운 발견



의식전이의 엄연한 실험실 증거



의식공유에 대한 외부적 한계











3장. 솔방울샘과 제3의 눈



성스러운 돌



기록된 전설들



제3의 눈에 대한 의학적 연구



압력발광



솔방울샘의 석회화가 건강에 미치는 결과들











4장. 소스필드로 생각하기 ─ 삶의 위대한 여정



생각은 소스필드에서 나온다



원격투시: 필드 속으로의 모험



사후의 경험들



환생











5장. 우리는 자각몽 속에서 살아가는가?



자신을 치유하여 세상을 치유한다



증거와 믿음, 그리고 희망











6장. 지구세차운동과 고대의 예언들



세차운동의 이해



최후의 파괴



황금시대의 도래



황금시대는 언제 오는가?



아스클레피오스의 비가(悲歌)











7장. 대피라미드의 재조명



대피라미드에서 발견한 예언



미합중국의 국새



로마의 위대한 신탁자



일루미나티











8장. “피라미드 파워” ― 황금시대의 열쇠인가?



피라미드 파워 리부팅



양자효과



고대의 기술



의식의 힘



에너지진화











9장. 소스 필드의 소스



DNA 유령 효과



홀로그램 두뇌



DNA와 결맞음 빛



의식에 반응하는 DNA



유전자의 재구성과 치유











10장. 에너지가 이끄는 진화



지구생명의 진화



다윈의 문제



DNA는 재배열되는 파동구조



유전자 코드를 고쳐 쓰는 생명체들



에너지적 진화와 종의 변형



극적으로 빨라지는 진화의 속도



25,920년 세차주기는 유전자 진화주기인가?











2부 : 시간과 공간











11장. 시간의 문제



현실세계에서의 시간흐름의 변화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시간주기의 반복



공간과 시간



태양흑점주기와 의식에의 영향



태양계에서의 시간흐름의 변화



시간의 흐름을 바꾸는 의식



지구의 의식











12장. 소스 필드의 중력



피라미드 기술의 이해



코지레프의 놀라운 발견



시간을 만들고 흡수하다



비기계적인 측정기들



시간의 소용돌이흐름



천체물리학적 관측들



시간은 분명 3차원적이다



시간흐름을 얼마나 바꿀 수 있나?











13장. 물질이란 무엇인가?─비물질화, 순간이동과 시간여행



듀이 라슨과 3차원적 시간



공간과 시간은 정반대의 자리에



시간 속의 평행현실



시간여행의 이해



내셔널항공 727기의 “타임 슬립”



광속에서의 질량 감소



조금만 더











14장. 중력과 부양력



부양력은 추진력을 만든다



토네이도 이상현상의 이해



자연 속의 반중력



소리를 이용한 티벳의 공중부양



반중력비행선 만들기



테슬라의 기술



랄프 링과 오티스 카, 그리고 테슬라의 “유트론”



스스로 할 수 있는 공중부양











15장. 훨씬 더 재미있는 기하학



기하학적 볼텍스 지점들



레이 라인



지구의 기하학적 팽창



지구의 결정질 핵



진동하는 액체에 나타나는 기하패턴



양자기하학: 거대한 비밀



마이크로클러스터와 준­결정체



암석 속의 준­결정체



유전자의 기하구조











16장. 마야력과 영원의 입구



행성궤도의 기하학적 힘



행성의 합은 스타게이트의 입구



마야력을 보는 새로운 시각



260일 촐킨주기의 해독



20년 카툰주기



400년 박툰주기



“일시적 지역위험” 요인



5,125년 마야력주기의 연구



모리스 코터렐의 태양흑점주기



시간의 문을 찾아서



우주공간의 스타게이트











17장. 타임 슬립, 타임 워프와 볼텍스 현상



시간이 사라지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고기



오파츠 미스터리



바위 속의 개구리



러시아과학이 찾아낸 진공영역



킴벌라이트 파이프



의식과의 연관성



시간폭풍



시간의 왜곡



중력차단과 공중부양효과



세 가지 놀라운 사례들



크랍써클과 신비로운 존재들



시간을 여행하는 공룡들











18장. 은하시계의 경종



은하수 밖의 은하에너지



헤럴드 애스든의 증거



타우 스페이스



태양계에서의 변화들



지구변화는 산업공해와 무관하다



지구온난화



국소적 성간물질



니네베 상수



태양계의 위대한 상수



퍼즐의 조합











19장. 황금시대, 그 이상의



조로아스터교



보이스와 그레닛의 선구적인 연구



위대한 심판



황금인종



아포테오시스 2012



무지개 환신



신성한 통합











20장. 디스클로저



크랍써클



분해공학과 솔방울샘



인도의 외계와의 접촉



평행우주로의 여행



“은하가족의 재회”를 위한 준비



“미스터 X”의 증언











후기



인용문헌











리뷰











용어는 다르지만 “소스필드”라는 개념자체는 우리에게 이미 낯설지 않다. 여러 과학자들이 “통일장”, “영점에너지”, “가상입자”, “양자거품”,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필드”와 같은 이름으로 불러왔지만,

우리말로 옮긴다면 “근원장”이라고나 부를 수 있을 “소스필드”라는 용어만큼 포괄적인 함의를 지니기에는 충분치 않았다.







이 책은 이러한 “소스필드”에 대한 방대한 연구들을 취합해 놓은 책이다. 그동안 “신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대두되었던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의 움직임은 서방세계보다는 오히려 구소련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것은 소련이 붕괴될 때까지 많은 연구들이 통제되고 억압되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도 진실의 공개와 현대 과학의 돌파구를 갈구하는 대중의식의 성장은 우리 앞에 새로운, 아니 그동안 가려졌던 지식들이 다시 펼쳐지는 광경을 목격할 수 있게 해주었다. 데이비드 윌콕의 작업은 그 결과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윌콕은 이 책에서 극미의 세계(원자)에서부터 극대의 세계(은하계)까지 넘나들면서 이 우주를 존재케 하는 원인자, 또는 추동력으로서의 소스필드가 존재한다는 점을 방대한 문헌들을 토대로 증명해보이고 있다.



그리고 극미의 세계와



극대의 세계는 소스필드 안에서 모두 하나임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목차에서 보이는 것처럼 이 책이 다루는 주제들은 무척 다양하다. 이 주제들은 우리가 그 어떤 과학교과서에서도 접하지 못한 것들이자 생소한 내용들이며, 한편으로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것들임에 틀림없다. 또 그 많은 부분이 그동안 미스터리의 영역으로 분류되어 왔던 주제들이다. 책의 분량이 만만치 않음에도 이 많은 주제들을 다루기에는 지면이 협소했고, 당연히 각각의 주제들에 대한 논의의 깊이는 기대하기가 힘들다. 책의 이런 성격 때문에 재미있는 미스터리 사이언스에 대한 개론서를 읽는 느낌을 준다.







이런 내용들이 당연히 주류과학계로부터 혹독한 비판을 받으리라는 점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인데, 그 이유는 물론 “과학적인”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것이다.



이 책에 대한 아마존서평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 주었다”는 찬사와



“사이비과학”이라는 혹평이 대요를 이룬다.



성격상 이 책의 운명이 그럴진대 책의 추천사를 쓴 그레함 핸콕도 저자가 가혹한 공격과 비판의 집중포화를 각오해야 하리라고 하면서 “최소한의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저자는 없지만, 회의론자들이 찾아내는 실수나 약점들은 이 책의 모든 내용이 잘못됐다는 주장을 제기하는데 이용될 것이다.”라고 우려하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까지 81% 정도의 독자들이 five-star를 주면서 호평과 찬사를 보내고 있음을 볼 때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정보와 지식들, 그리고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대중의 갈구와 희망을 엿볼 수 있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그동안 주류과학계와 정치적, 군사적 목적에 의해 억눌리고 숨겨져 온 “진실”들을 공개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또 시기적절한 책이 될 것이다.







또 하나, 미국 독자들이 이 책에 비교적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은 전적으로 이 책이 지난 2012년을 시점으로 하는 지구변화의 이슈를 다루고 있으며, 이 변화가 할리우드의 재난영화들이 묘사하는 바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지구의 종말”이 아닌 “황금시대”로의 입구가 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 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소스 필드와 2012년이 무슨 관계가 있다는 것일까? 2012년 이후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여러 가지 정황과 “증거”들과 예언들을 통해 가늠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저자가 엄청난 분량의 자료들을 꿰어서 하나의 목걸이를 만들어 내고자 고군분투했던 점이 바로 이것이다. 이 경우에 저자는 고대의 기술과 예언들이 우리에게 전해 주는 것은, 이 시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우주적 주기로 들어서게 되면서 지구 위의 생명들은 물론 태양계 행성들에 놀라운 변화가 생긴다는 내용이다. 사실 이런 변화들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다시 말해 고대의 기술과 예언의 해석을 통해 이 타임라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현상)들을, 그동안 주변과학으로 치부되어 왔던 많은 연구 자료들을 토대로 확인해주는 것이 이 책의 뼈대라고 할 수 있다. 바로 그 고대의 기술들이 지금은 “소스필드”라고 부르게 된 것에 관한 과학이며, 그 예언들은 우리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소스필드”의 특성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지난 2012년에 대한 많은 책들이 그 결과적인 사건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과학적 탐구를 통해 그것이 현실화되는 원리와 방법을 보여준 책으로는 이 책이 유일하다고 본다.







요약하자면, 이 책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의 반열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들 때문이다.







첫째는 “소스필드”라는 대부분에게 생경한 자연의 원리에 대해 새로운 시야의 지평을 열어 준 것이다. 소스필드는 분명한 자연현상이다. 주류의 과학이 아직 설명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눈에 보이는 가시세계만이 세상의 전부가 아님을 온전히 이해한다면 세상은 얼마나 신비로워질 것인가? 꼭 2012년이라는 타임라인을 마음에 두지 않는다 해도 소스필드에 관한 연구는 우리 미래의 가능성을 엿보게 해준다. 무한하고 풍요롭고 청정한 에너지가 보장해주는 미래사회의 가능성 말이다.







둘째는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조만간 당도할 황금시대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황금시대는 우리 모두가 참여하는 사건이지 물러앉아서 기다릴 무언가가 아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윌콕이 초지일관 주안점을 두고 있는



바로 우리 의식의 성장에 관한 문제이다.



책의 전반이 소스필드라는 개념에 대한 과학적이고 개괄적인 탐구로 채워져 있지만, 그 줄기는 우리의 의식이 소스 필드에 근원을 두고 그것과 “항상” 상호작용하고 있으므로 의식의 힘으로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을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점이다. 또 “사랑”, “용서”와 “평화”라는 단어들이 책의 핵심적인 키워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저자의 의식 수준과 지향점을 가늠할 수 있겠다.







데이비드 윌콕이 꿰어 놓은 이 하나의 목걸이, 이 목걸이가 어때 보일지는 전적으로 우리의 생각과 의식수준에 달려 있을 것이다. 길 위의 철학자라 불리는 에릭 호퍼는 이렇게 말했다.



“격렬한 변화의 시기에 ‘끊임없이 알아 가는 사람들’은



미래를 상속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미 아는 것에 갇힌 사람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나 걸맞을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선택은 우리 각자의 몫이다.





http://blog.naver.com/healerp/50149098148





"세상의 가장 큰 문제점은,

멍청한 사람들이 지랄같이 자만하는데,

똑똑한 사람들은 되레 의심으로 가득차 있다는 점이다."







- 버트랜드 러슬



http://www.youtube.com/watch?v=nZU9reH2H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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